찜질방에서 자리 맡아 놓는게 말이되나요?

無매너2017.12.28
조회118
오늘 남친과 하남 스타 **에 있는 찜질방에 갔었습니다

몇년 전 목욕탕 갔다가.자리 맡아놨다고 저리비키라고 난리 친.아줌마 때문에 안그래도 목욕탕 잘 안가는데
저 안간다고 남친이 가고 싶다는데 안갈수.없어 다녀왔습니다

근데… 하아…

창 쪽으로 야경이 보이고 계란이나 스낵류를 먹을 수 있는 휴게실 같은.곳이 있더라구요

근데 창가쪽은 아무래도 경치가 좋으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거기에 딱 세자리가 남아있었구요
근데 조금한 쇼파같은 의자에 수건이 세개가 쪼르르 걸려있더라구요

일단 시간이 지나도.사람 안오길래 앉았습니다

20분정도 다 먹고 안그래도 일어 서려던 차에
어떤 아줌마가 애.둘.데리고 오시더니

아줌마:거기 우리 자리예요
거기 수건 놓고 갔잖아요 저희가
맡아놓은 자리예요

저:여긴 다들 같이 쓰는곳인데 여기가 지정석도.아니 맡아 두셨다구요?
지금 찜질하시다
오신거 아녜요? 다들 같이 이용하는건데 자리를 맡아놓고 못쓰시게 하는건 좀 아니죠

했더니.

아줌마 열받아서 뭐라하려던.차에
남친이 됐다고 안그래도 일어 서려고 했으니 앉으시라고
그래도 맡아두시는건 좀 아니라고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 나서 남친한테 남탕도 자리 맡아두냐 하니
자리를 왜 맡아두냐 하는데 …

대체 정말 저게 당연한 건가요?다들 자리 맡아두고 내자리니 비키세요 하세요?

몇시간 동안 자기 짐 두고 가면 내 자리가 되는건가요?

전 도대체가.이해가 안가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