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선물해준 강아지장난감 쓰레기통에 버려버린 시어머니

as2017.12.28
조회58,713

안녕하세요? 이일로 시어머니한테 너무실망한 며느리에요 이제 1년차 새댁인데

어제 시어머니가 반찬해놨다고 가져갈겸 저녁먹자는거에요 신랑이랑 퇴근후

 

같이 들려서 반찬받고 감사하다고인사드리고 저녁먹는데 시댁에 키우는 강아지 2마리가있어요

 

포메인데 저희엄마가 시댁 강아지키우는거 아시고 시어머니께

 

 

선물로 강아지들 개껌간식이랑 통조림 강아지방석하고 장난감 등등 사서 보내셨어요

어머니는 그당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라고해서 잘쓰고계신줄알았는데

 

어제 재활용 비닐봉투쓰레기에 방석하고 장난감이 버려져있는거에요 전부다 ㅡㅡ

혹시 고장난게있나 확인했는데

 

 

 

 

 

 

전부 새제품이었고 시어머니가 그냥 제가 싫어서 보란듯이 버린거였어요 정말 대놓고 버렸더라구요

 

 

누구나 볼수있게

 

 

 

그러고선 니네엄마는 센스가없냐 강아지안키워보셨데니? 하면서 저런싸구려 우리애들 안준다고

 

 

너무 화가났지만 아무말도못했습니다. 남편이 어머니께 대신화내고 사과하라고했지만 시어머니는

 

끝까지 사과안하시고 시아버지까지 장난감좀 버린걸로 왜그러냐녜요

 

 

엄마한테 너무미안하고 아무말도못한 제가 한심하기도하고 이일로 시댁안간다고 남편한테 얘기해도될까요? 

 

 

 

 

댓글 47

zz오래 전

Best장난감 버린게 다가 아니라 님네 집안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게 문제죠 우리집 무시하는 니네집구석 가기 싫다고 똑바로 얘기 하세요 어디 사돈이 준 물건을 몰래 버리는것도 아니고 싸구려 운운하며 보란듯이 버립니까? 님때문에 님네 부모님이 무시를 당한거에요 절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멍멍오래 전

Best저 댓글들 뭔소린지.. 그냥 기분 상한게 아니라 친정엄마가 드린걸 버린게 포인트 아닌가? 난독들이니? 진짜 남자여자 편가르기 지긋지긋하다가도 저런애들 보면 어이없다..

00오래 전

Best저런집이면 내가 우리마누라 안데리고감...

ㅇㅇ오래 전

천원 이천원하는 장난감 사다준거아닌지;; 애견샵 개껌 다 본드칠해서 만든거라 개죽어요. 수제간식만 먹이는사람많아요.예로 백화점 립스틱 쓰는 사람한테 로드샵 3000원짜리 립선물해주는것처럼요. 방석도 요즘 10만원 넘는 방석많은데 후진동네 애견샵에서 만원하는 방석사다주신건 아닌지. 선물해주지마세요. 사람도 안쓰는거 선물해주는거 실례에요.

사악한마녀오래 전

시어머니가 준 제일 큰 선물은 신랑이니 시엄니 앞에서 봉지 씌우세요....무식이 철철 넘치는 분이시네.

ㅡㅡ오래 전

나같음 그 장난감 꺼내고 시어머니란 사람이 준 반찬 가지런히 그속에 넣고 봉하겠어요.

ㅇㅇ오래 전

왜 아무말을 안해요?? 그러니 저렇게 대놓고 무시하죠...시어머니가 준 반찬 시어머니 앞에서 보란듯이 쓰레통에 버려버리지 그랬어요....어머니는 센스없게 반찬이 이게 뭐냐고...

패완오래 전

대놓고 무시한건데 말로 가슴에팍팍느끼게 밤에잠설치게 몇마디하고 와야죠?아줌마어머니한테 미안하잖아요..말할건좀하세요..나같음 그거들고오면서 강아지키우는분이 강아지만못하네요 하겠네요..그러다 화병걸려요..

ㅋㅋㅋ오래 전

전쟁선포네 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니 아무리 처치곤란이고 지가 안쓰고 싶은거라도 그렇지 그래도 개 안키워보신분이 생각해서 골랐을텐데 그런거면 마음은 고맙게 받고 며느리 안보게 조심히 버리든지 안쓰고 넣어놓던지 하지 보란듯이 버리고 이런 싸구려 라면서 면박주는게 정상이라고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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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읍읍오래 전

솔직히 내 자식선물로 싸구려 주면 처치곤란일듯.. 자기 자식에게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거 다 마찬가지 아닐까. 방석도 한번 빨았는데 보풀일어나고 장난감도 냄새풀풀 나고 하면 버려야지. 장난감같은경우는 개의 특성에 따라 맞게 사줘야지 아무거나 사면 안된다고 티비에 나온 개선생이 말하더라

ㅇㅇ오래 전

시애미가준 물건 전부 다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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