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반려견 묘를 갖다 버리라는 시어머니

ㅇㅇ2017.12.28
조회96,681
제목 그대로입니다. 임신5개월차구요, 애한테 안좋다고 계속 버리라고 합니다. 저번에는 저없는 사이 두마리를 창원농장에다 가져다준걸 첨엔 집치우다 나갔다고 하다가 제가 주변 cctv보고 어머니 차태우는모습에 따지니 창원농장에 가져다 줬다더군요
그거듣고 눈뒤집혀서 이혼이라고 애안낳고.죽여버릴꺼라고 (잘못된거 알아요 하지만 그땐 정말 눈에 베는게 없었네요) 정신잃을정도로 난동피우다 병원에서 정말조심해야한다는 소리에 그제야 아이들을 찾아다줍디다(절때 위치는안알려주고요)

그뒤로 집비번도 바꾸고 애들 없어질까 정말 노심초사 하며
지냅니다. 제가 직장때문에 아이들을 항상볼수없어 집에 펫cctv까지 설치해놨네요. 그런데도 불안해요 남편한테
집번호뭐냐고 자꾸만 전화오고귀찮게 한다며
말해주면 안돼냐, 그때그일까지있었는데 설마 또 그러시겠냐
너랑 손자걱정에 저러시는거다 이러는데 아주 돌아버리겠네요
애들때문이라면 그냥 이혼도 가능할꺼같아요
애낳고도 문제입니다. 시댁에서 가만안있을테니까요.
친정집은 알레르기때문에 못보내고 저는 보내고싶지않아요
결혼전 다 합의본사항인데 임신했다고 그렇게 싹 안면몰수 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갈 방법이 없을련지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불안해 잠도 못자요. 주말엔 어디 외출도안합니다. 이러다 뱃속아가 까지 잘못될꺼같네요

댓글 163

우린호구가아니다오래 전

Best시모한테 지랄하세요. 손주 보기 싫으시다면 계속 헛소리하시라고 하세요. 남편한테도 시모한테 비번 알려주는 순간 이혼하는거니 각오하라고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다음에는 그냥 길에 버리거나, 아예 찾을 수도 없게 해코지 할걸요... 아마도 ... 그 시모 심산이, 이제 아이도 나오고, 동물들은 이미 못 찾는다, 니가 어쩔거냐!! 할 거에요. 출산하면 정말 얼마나 힘들고 정신없는지 아니까, 그 상황도 같이 이용할 심산인거겠죠...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이란 사람도 이미 동조하고 있다는 점이네요. 글쓴이님 몸도 생각하셔야하는데... 친정에는 못 맡기신다니... 어디 다른 믿을 만한 분 안 계신가요?ㅠㅠ 친정식구 모두 알러지가 심하신가요? ㅠㅜ 사실 저도 알러지는 있어도... 엄청 심하지는 않아서 가끔씩만 약 먹으면서 함께 지내고 있어서요. 일단 님 안정될 때만이라도... 어디 꼭 맡기시는게 서로 좋을 것같긴 해요. 그리고 당장은 어떻게 무사히 넘겨도...아마 계속 그걸로 님 불안하게 만들거에요. 시모 딴엔 아이 핑계대기도 좋을테니까요. 남편이 님의 편이 확실히 되어주거나, 아님 진짜 상종 안해야 님도 님 식구들도 편해요...

오래 전

Best진짜 쓰니님 맘고생 심하시겠어요 진짜 저런 ㅅㅂㄴ이있나ㅡㅡ 저도 반려견 다섯아이 오랫동안 키우는데 진심 빡치네요 노친네들 늙으면 다 저리 되는듯요 오래살면 뭐하나 저리 이해할수없는 미친 행동들 아무렇지하는데ㅡㅡ

이플오래 전

추·반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고양이랑 결혼해서 살지 뭣하러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를 가졌대? 고양이를 임신했어야지 지 뱃속에 있는 애는 고양이보다 뒷전인가보네 죽인단 소릴 하는거보니.. 미쳐도 작작 미쳐야지 이래서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동물화 되버린다니까..

오래 전

그냥 집 한번 뒤 엎어요 앞으로 내새끼 건드리면 니 아들새끼도 죽여버릴꺼라고 남편한테도 난 미친년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랄발광해요 그래도 시애미가 저리 나오나

흔녀222오래 전

반려견,반려묘.. 제발 제3자들이 이러쿵저러쿵좀 안했음한다. 본인들에게는 진짜 새끼같은존재인데 아직도 동물따위라고 지칭하는사람들 많은듯 물론 내앞에서 그랬다간 다ㅡ 뒤집어엎겠지만.

뭐야오래 전

결혼전에 고양이키우기로 합의본사항을 왜 시모가 난리?근데 남편색기도 웃기는게 부부 집 비번을 왜 시모한테 가르쳐줘야됨??나만이해안감??결헌한 다른사람들은 부부가사는집 시댁부모님들이 비번다알고지냄?

대마왕님의남편오래 전

열쇠집 불러서 비번키를 하나더다세요.

ㅇㅇ오래 전

이혼하세요 이혼하시구 애기는 낳고 남편 주던지 아니면 지우시고 글쓴님은 평생 견묘와 알콩달콩 깨볶으면서 사세요.

에라오래 전

ㅅㅂㄹ 애를 죽여버리겠데.. 와 나 이 런 개 샹년도 엄마라고

ㅉㅉ오래 전

집에 기르던 강아지가 애기 귀뜯어먹은 뉴스 본적없냐? 아기가 고양이 잘못건드려서 아기 눈이라도 할퀴면 어쩔꺼냐? 우리개는 안 물어요~ ㅈㄹ 개빠년들

뭐야오래 전

아니 다들 쓰니가 아이 죽이겠다고 한말 걸고 넘어지는데 쓰니도 자기 자식 소중하고 이쁘고 좋은거만 보고 듣고 태교에 전념하고 싶은데 미친 노인네가 맘편히 태교 못하게 자식 같은 애들을 버린거 아냐!!! 그 미친 노인네가 그런 짓 안하면 다 해결 될 일이거든!! 하여튼 지들은 살면서 죽겠단 소리 한 번도 안한거처럼 말꼬리 잡네~ 얼마나 빡치면 임산부가 그런 소리까지 했겠냐??? 키우던 애들 지 임신했다고 버리고 커서 안이쁘다고 버리는 것들은 그 마음 모르지 ㅉㅉㅉ

노망난년오래 전

출산할 때가 문제임. 쓰니도 집 비우고 남편도 정신 없는 틈에 노망난 년 집에 들락거릴테고 손주 태어났으니 진짜 버려야겠단 결심하고 실행할 듯!! 애도 낳는데 이혼 못할거라고 생각하겠지 자기 세대처럼~ 임신 땐 아이 위험할까봐 데려다 줬지만 이제 애 나오면 쓰니가 돌건 말건 신경 안쓸테고!! 출산 임박되면 임보를 보내던지 호텔링 하던지 해서 집에 애들 두지 마세요~ 영영 못 보게 될 수 있음

ㅂㅅㅂㅅㅂㅅ오래 전

글쓴이 시모 남편 셋다 정신이상자인듯 글쓴이는 아무리 반려묘가 사람과똑같다고 해도 뱃속에 아기를 죽인다는게 입밖으로 뱉을 말인가? 그럴꺼면 고양이랑 살지 애를 왜가져요? 글쓴이 말하는거 보면 애기 태어나도 고양이 한테 더 신경쓰고 사랑줄듯? 애는 태어나서 고양이한테 엄마의 사랑을 빼앗기는건가?ㅉㅉ 시모는 말도없이 갖다버리는건 심했고 신랑은 중재자 역활도 못하고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랑 결혼했으면 고양이를 자식이라 생각하고키우지 애를 왜가져??? 뮐 자랑이라고 글쓴이는 자기스스로 애를 죽일꺼라고 했다고 글을 쓰는건지 참........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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