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듣고 눈뒤집혀서 이혼이라고 애안낳고.죽여버릴꺼라고 (잘못된거 알아요 하지만 그땐 정말 눈에 베는게 없었네요) 정신잃을정도로 난동피우다 병원에서 정말조심해야한다는 소리에 그제야 아이들을 찾아다줍디다(절때 위치는안알려주고요)
그뒤로 집비번도 바꾸고 애들 없어질까 정말 노심초사 하며
지냅니다. 제가 직장때문에 아이들을 항상볼수없어 집에 펫cctv까지 설치해놨네요. 그런데도 불안해요 남편한테
집번호뭐냐고 자꾸만 전화오고귀찮게 한다며
말해주면 안돼냐, 그때그일까지있었는데 설마 또 그러시겠냐
너랑 손자걱정에 저러시는거다 이러는데 아주 돌아버리겠네요
애들때문이라면 그냥 이혼도 가능할꺼같아요
애낳고도 문제입니다. 시댁에서 가만안있을테니까요.
친정집은 알레르기때문에 못보내고 저는 보내고싶지않아요
결혼전 다 합의본사항인데 임신했다고 그렇게 싹 안면몰수 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갈 방법이 없을련지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불안해 잠도 못자요. 주말엔 어디 외출도안합니다. 이러다 뱃속아가 까지 잘못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