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개충격적인 얘기 들음

ㅇㅇ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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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부유하지 않은 건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정이 안 좋아져서 멀리 떠나야 된대. 지금 집보다 더 작은 집으로 이사가야 한대.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서 아무 생각도 안 든다. 친구들한테는 어떻게 말하지. 그냥 말 안하고가서 연락도 다 끊어버릴까. 진짜 어떻게 해야 하지. 지금 용돈 안 받는데 앞으로 더 용돈달라는 얘기 못 꺼낼 거 같다. 나도 돈 많았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