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때 축의금 안하고 밥먹은 직장동료

ㅇㅇ2017.12.28
조회25,084

직장에 바로 옆에앉은 사람이
결혼식 축의금을 안하고 밥을 먹고갔더라구요
나중에 따로 계좌로 쏘겠다며
얘기까지해놓고
매일 마주치는데도 일언반구 없네요
심지어 업무관련 말까지하다
내가 오해한건가 싶어 혹시 계좌중에 이름없이 보낸사람이 자기냐고 물어보니 아니래요
안보냈다고 보내겠다며 다시 또 모르쇠..
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적게내면 걍 넘어갈텐데
매일 마주치는데도 사람이 뻔뻔한건지
제가 다 당황스러워요
무슨 심리일까요?
그런 사람들은 잊어먹고 신경안쓰이며 지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