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은 평소 다정하고 세심하며 시댁커트 잘하고 집안일 열심히 하고 허튼데 돈안쓰고 배려심 깊고 ..
세상의 어느남편보다 좋은 남편입니다
딱한가지, 술문제만 빼구요 ..
어리석은 여자들의 그말을 제가 하고 있네요
에휴
남편이 술을 마시면 거짓말을 해요
그것도 아주 아주 사소한 거짓말이요
결혼전엔 피씨방 갔다와놓고 아니라는 등 할 필요도 없는 거짓말을 했어요
별거 아닌거가지고 거짓말하는데 황당했죠
결혼 후 4-5년이 지난 지금도 사소한 거짓말을 해요
특히 술을 마시면 끝까지 우깁니다
오늘도 친구들 만나고 와서는 회식했다는 거짓말을 하네요
평소엔 그냥 믿고 확인하지 않는데
오늘은 어디까지 하는지 보려고 회식했다는 식당에 전화확인까지 했어요
끝까지 이리 저리 핑계대다 실토하고 확인까지 시켜주네요
참내...
왜이러는 걸까요?
그렇다고 제가 어디서 누구와 마셧냐, 다그치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ㅠ
다른 글들에 비하면 심각한것도 아니겠지만
한순간 나를 바보로 만든 남편한테 실망하고
나를 속이며 기만했을 남편의 행동이 상상되어
답답한 맘에 글남겨봅니다
사소한거짓말하는 남편
세상의 어느남편보다 좋은 남편입니다
딱한가지, 술문제만 빼구요 ..
어리석은 여자들의 그말을 제가 하고 있네요
에휴
남편이 술을 마시면 거짓말을 해요
그것도 아주 아주 사소한 거짓말이요
결혼전엔 피씨방 갔다와놓고 아니라는 등 할 필요도 없는 거짓말을 했어요
별거 아닌거가지고 거짓말하는데 황당했죠
결혼 후 4-5년이 지난 지금도 사소한 거짓말을 해요
특히 술을 마시면 끝까지 우깁니다
오늘도 친구들 만나고 와서는 회식했다는 거짓말을 하네요
평소엔 그냥 믿고 확인하지 않는데
오늘은 어디까지 하는지 보려고 회식했다는 식당에 전화확인까지 했어요
끝까지 이리 저리 핑계대다 실토하고 확인까지 시켜주네요
참내...
왜이러는 걸까요?
그렇다고 제가 어디서 누구와 마셧냐, 다그치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ㅠ
다른 글들에 비하면 심각한것도 아니겠지만
한순간 나를 바보로 만든 남편한테 실망하고
나를 속이며 기만했을 남편의 행동이 상상되어
답답한 맘에 글남겨봅니다
소리지르거나 화내지 않고 본인의 잘못을 느끼게 할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