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8년, 곧 입학을 앞둔 아이가있습니다.
그녀와 처음 만난건 회사 회의실에서 처음봤습니다.
신입사원이라며 제게 인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깝게 지내지 않았습니다. 사실 같은부서이긴했지만
특별하게 부딪힐일이 없기에 연락처도 몰랐습니다.
6개월쯤? 일하다 회식명목으로 그녀와 처음 술자리를
갖게됐습니다.
그때도 회식자리에서도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타부서의 직원에게 관심을 갖고있어보였습니다.
그랬기에 더더욱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날, 회식이 끝나고 처음으로 제게 톡이왔습니다.
(연락처는모르지만 팀 단톡방이있어서 친구등록은됨)
별다른감정없이 형식적인 인사후 몇일이지났는데
점점 톡하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집에있는 아내보다 더 많이 하는 제 자신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지만 카톡을하다보니 자연스레 팀 내에서
그녀와친한직원들과의 술자리가 잦아졌습니다.
5개월전쯤 그녀가 관심있어하던 직원과 사이가 좋지
않음을 알게됐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연애상담부터 사소한얘기도 잘했습니다.
제가 결혼한것도알고, 아이가있는것도 알기에
서스럼없이 본인연애사를 저에게 털어놓기바빴죠..
저는 상담해주며 그녀를 위로해주고 그러다
단둘이 술자리를 갖게됐습니다.
역시 저에게 하소연을하며 울기도 웃기도했습니다
점점 가까워짐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신입사원일뿐이었는데 어느정도
가까워지다보니 ( 정말 일은 잘했습니다. 저만큼 )
업무적으로, 업무 외적으로도 가깝게됐습니다.
자연스럽게 둘이 술한잔 기울이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알지만 이 ㅂㅅ같은저는...
안되는거알면서도 계속만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위로하고 칭찬하고 하다보니 점점 그녀는
제앞에서 어느순간 여자가되어있었습니다.
결혼8년동안 아내에게 느껴보지못한 설레임..
아직도 내심장이 뛰는구나 라는걸 느끼게해주었습니다.
8년정도만에 이런 설레임이 싫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집앞에까지 데려다주게됐는데..
그냥 들여보냈어야했는데.. 그녀의집앞에서 그녀의
입술을 훔쳤습니다..제가 참 ㅂㅅ이죠..
키스를하는중 그녀가 저에게 진심인지 아닌지
이혼하고 본인과 만나면 안되냐고.. 정신이 번쩍들어
저는 곧장 집으로 왔습니다.
술김에 한얘기일거라생각하고 다음날 출근했지만
그녀는 출근을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걱정이되어 집앞에 가서 전화를했더니 초췌해진
모습으로 나오더라구요..
절보자마자 절안고 얘기했습니다.
왜이렇게 늦게왔냐고..
점점 그녀가 적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녀는정상출근을하게되고..
저는점점 그녀와 가깝게 지내게됐네요..
아내에게는 야근핑계, 회식핑계
주말에는 특근을핑계로 그녀와 함꺼하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결국 잠자리까지 하게됐습니다
말은 정확하게 하지 않았지만 하는행동이며
달콤한말이며 일반 여느 커플과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잠자리를 하더라도 저는 꼭 집에는 들어갔습니다.
결혼후 아직도 외박은 해보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이제는 대놓고 얘기하네요..
이혼하라고..이혼언제할거냐고..
제가 '나 유부남인거 알고만났잖아. '
라고했더니 이혼하고 어서 오라고 합니다..
솔직히 아내에게는 더이상 감정이없습니다.
처음에는 요리도잘하고 집안일도 칼같이하던 아내인데
요즘은 아이 유치원가는것도 쳐다도안보고
집안일도 잘 안합니다.(맞벌이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때문에 이혼은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두달정도만났는데 몇일전 술먹고
그녀의집에서 싸웠습니다.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이짓거리 더이상못하겠다고.. 유부남인거알면서
좋아했던 본인이 생각이 짧았다고..
이혼은 못할사람인데.. 더 좋아지면
이혼할줄알았다고..
얘기가 끝나기전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사실 회사에서는 아무사이 아닌척 말도안하고
퇴근후 몰래만나서 데이트하고..
사귀자는말은 안했지만(할수가없죠..)
누구보다 가까웠기에 저도 충격이 있었습니다.
근데 서로 연락안하기로했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자꾸 제 머릿속에서는
그녀가 떠나질 않습니다.
몸이 그립거나하는건 절대 절대아닙니다.
저도 나름 그녀에게 의지를 많이했는데..
연락안한지 몇일됐습니다.
제가 불편할것같아서 연차를쓰고 쉬고있습니다.
내일이면 출근해야하는데..
저는 그녀를보면 또 흔들릴것같고
그녀를봐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자격도없는 저란 개보다못한저는
이혼은못하겠고 그녀또한 놓지고싶지않습니다..
이런 개만도못한놈 정신차릴수있게 욕좀 많이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아직머리가답답해서 정리도안되서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제가 어떤선택을하던 지금까지 한짓이있기에
욕먹을각오는되어있습니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좋겠습니다..
너무힘드네요.. 힘들자격도 없는 저인데
왜이리 힘들까요..
욕해주세요 미친놈입니다..
읽다가 열받으실수있으세요..
저는 불륜남입니다.
저는 3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일반중소기업에 근무하고있구요.
상대는 저와 11살차이나는 20대중반의 여성입니다.
저는 결혼한지 8년, 곧 입학을 앞둔 아이가있습니다.
그녀와 처음 만난건 회사 회의실에서 처음봤습니다.
신입사원이라며 제게 인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깝게 지내지 않았습니다. 사실 같은부서이긴했지만
특별하게 부딪힐일이 없기에 연락처도 몰랐습니다.
6개월쯤? 일하다 회식명목으로 그녀와 처음 술자리를
갖게됐습니다.
그때도 회식자리에서도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타부서의 직원에게 관심을 갖고있어보였습니다.
그랬기에 더더욱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날, 회식이 끝나고 처음으로 제게 톡이왔습니다.
(연락처는모르지만 팀 단톡방이있어서 친구등록은됨)
별다른감정없이 형식적인 인사후 몇일이지났는데
점점 톡하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집에있는 아내보다 더 많이 하는 제 자신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지만 카톡을하다보니 자연스레 팀 내에서
그녀와친한직원들과의 술자리가 잦아졌습니다.
5개월전쯤 그녀가 관심있어하던 직원과 사이가 좋지
않음을 알게됐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연애상담부터 사소한얘기도 잘했습니다.
제가 결혼한것도알고, 아이가있는것도 알기에
서스럼없이 본인연애사를 저에게 털어놓기바빴죠..
저는 상담해주며 그녀를 위로해주고 그러다
단둘이 술자리를 갖게됐습니다.
역시 저에게 하소연을하며 울기도 웃기도했습니다
점점 가까워짐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신입사원일뿐이었는데 어느정도
가까워지다보니 ( 정말 일은 잘했습니다. 저만큼 )
업무적으로, 업무 외적으로도 가깝게됐습니다.
자연스럽게 둘이 술한잔 기울이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알지만 이 ㅂㅅ같은저는...
안되는거알면서도 계속만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위로하고 칭찬하고 하다보니 점점 그녀는
제앞에서 어느순간 여자가되어있었습니다.
결혼8년동안 아내에게 느껴보지못한 설레임..
아직도 내심장이 뛰는구나 라는걸 느끼게해주었습니다.
8년정도만에 이런 설레임이 싫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집앞에까지 데려다주게됐는데..
그냥 들여보냈어야했는데.. 그녀의집앞에서 그녀의
입술을 훔쳤습니다..제가 참 ㅂㅅ이죠..
키스를하는중 그녀가 저에게 진심인지 아닌지
이혼하고 본인과 만나면 안되냐고.. 정신이 번쩍들어
저는 곧장 집으로 왔습니다.
술김에 한얘기일거라생각하고 다음날 출근했지만
그녀는 출근을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걱정이되어 집앞에 가서 전화를했더니 초췌해진
모습으로 나오더라구요..
절보자마자 절안고 얘기했습니다.
왜이렇게 늦게왔냐고..
점점 그녀가 적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녀는정상출근을하게되고..
저는점점 그녀와 가깝게 지내게됐네요..
아내에게는 야근핑계, 회식핑계
주말에는 특근을핑계로 그녀와 함꺼하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결국 잠자리까지 하게됐습니다
말은 정확하게 하지 않았지만 하는행동이며
달콤한말이며 일반 여느 커플과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잠자리를 하더라도 저는 꼭 집에는 들어갔습니다.
결혼후 아직도 외박은 해보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이제는 대놓고 얘기하네요..
이혼하라고..이혼언제할거냐고..
제가 '나 유부남인거 알고만났잖아. '
라고했더니 이혼하고 어서 오라고 합니다..
솔직히 아내에게는 더이상 감정이없습니다.
처음에는 요리도잘하고 집안일도 칼같이하던 아내인데
요즘은 아이 유치원가는것도 쳐다도안보고
집안일도 잘 안합니다.(맞벌이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때문에 이혼은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두달정도만났는데 몇일전 술먹고
그녀의집에서 싸웠습니다.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이짓거리 더이상못하겠다고.. 유부남인거알면서
좋아했던 본인이 생각이 짧았다고..
이혼은 못할사람인데.. 더 좋아지면
이혼할줄알았다고..
얘기가 끝나기전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사실 회사에서는 아무사이 아닌척 말도안하고
퇴근후 몰래만나서 데이트하고..
사귀자는말은 안했지만(할수가없죠..)
누구보다 가까웠기에 저도 충격이 있었습니다.
근데 서로 연락안하기로했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자꾸 제 머릿속에서는
그녀가 떠나질 않습니다.
몸이 그립거나하는건 절대 절대아닙니다.
저도 나름 그녀에게 의지를 많이했는데..
연락안한지 몇일됐습니다.
제가 불편할것같아서 연차를쓰고 쉬고있습니다.
내일이면 출근해야하는데..
저는 그녀를보면 또 흔들릴것같고
그녀를봐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자격도없는 저란 개보다못한저는
이혼은못하겠고 그녀또한 놓지고싶지않습니다..
이런 개만도못한놈 정신차릴수있게 욕좀 많이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아직머리가답답해서 정리도안되서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제가 어떤선택을하던 지금까지 한짓이있기에
욕먹을각오는되어있습니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좋겠습니다..
너무힘드네요.. 힘들자격도 없는 저인데
왜이리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