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먹고 싶다 해서 식당 가자니까 집에서 편하게 먹고 싶다하여 마트에 갔는데먹고싶은 고기가 마침 다 떨어지고 안팔길래 제육이라도 해준다 하니그건 또 싫다네그러더니 국물이 먹고 싶다해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같은거 먹고 싶냐 물으니찌개말고 국종류를 찾길래 무국 김치국 콩나물국 뭐 해주냐니까 다 싫다하고그럼 집에 만두랑 떡국떡 있으니 떡만두국이나 만두국 먹자니까 그것도 싫다하고시켜먹자니까 중국집은 느끼하다 치킨 피자는 밥이 안된다 하고ㅅㅂ 뭐 달라고 ㅡㅡ 짜증나서 니가 알아서 차려 먹으라고 나는 저녁 안먹는다니까그걸 또 삐져서는 자기 배고파 죽겠다고 중얼거리는데 진짜 아들이였으면한대 줘 패고 싶은데 차마 때리지는 못하고 짜증냈더니지가 더 짜증 ㅡㅡ 결국 만두국에 피자시켜먹고 초코칩 과자까지 까먹고 잠드심나도 일하고 와서 힘들어 죽겠는데 대충 주는데로 쳐먹으면 어디가 덧나냐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나 자괴감 들어 41
반찬투정하는 남편 때려 죽일수도 없고 ㅡㅡ
고기가 먹고 싶다 해서 식당 가자니까 집에서 편하게 먹고 싶다하여 마트에 갔는데
먹고싶은 고기가 마침 다 떨어지고 안팔길래 제육이라도 해준다 하니
그건 또 싫다네
그러더니 국물이 먹고 싶다해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같은거 먹고 싶냐 물으니
찌개말고 국종류를 찾길래 무국 김치국 콩나물국 뭐 해주냐니까 다 싫다하고
그럼 집에 만두랑 떡국떡 있으니 떡만두국이나 만두국 먹자니까 그것도 싫다하고
시켜먹자니까 중국집은 느끼하다 치킨 피자는 밥이 안된다 하고
ㅅㅂ 뭐 달라고 ㅡㅡ 짜증나서 니가 알아서 차려 먹으라고 나는 저녁 안먹는다니까
그걸 또 삐져서는 자기 배고파 죽겠다고 중얼거리는데 진짜 아들이였으면
한대 줘 패고 싶은데 차마 때리지는 못하고 짜증냈더니
지가 더 짜증 ㅡㅡ
결국 만두국에 피자시켜먹고 초코칩 과자까지 까먹고 잠드심
나도 일하고 와서 힘들어 죽겠는데 대충 주는데로 쳐먹으면 어디가 덧나냐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나 자괴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