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취소했는데 왜케 뒤숭숭할까요

sksk2017.12.29
조회3,172

20살부터 만나 25살까지 연애하는 도중에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남자 저보다 5살많아요)

헤어지기도 많이헤어지고 상대방의 거짓말, 헤어질때마다 여자소개받기, 소개받고티내기

 

집은 대출80프로로 사고 (1억5천대출로알고있음 3000만 지돈)

대출금은 같이 갚자해서 그럼 나도 지분줘라했더니 자기돈 1원이라도 더 들어가서 안된다던

대출 그렇게 받고도 차를 또 대출받아서 사버린놈 그래서 빚이 총 1억8천이 되버린 그자식

네이버아이디 로그아웃안해놨길래 들어가봤더니 파트너구하는 카페 몇개 가입했고

세컨폰도 걸리고 니가 싫어해서 말안했다 그 ㅈㄹ떨던새끼랑

다행이도 결혼취소하고 헤어진지 2년이다되가네요

 

그새끼 여친생겼을때 지여친 사진보내주며 어떻게 생겼냐 나 이제 여친생겼다 이런 소리하고

여친이 뭐 간호조무사고 외동이라 돈도 많이 못벌지만 개념찬여자라 더치페이한다

너보다 외모도 학벌도 집안도 가슴도 다 딸리지만 결혼할거다라고 했던새끼

그놈옆에 다른여자 보고있는게 싫었던 나년은 또 한번 붙잡았다가 저런소리나 듣고

그남자는 한다는소리가 난 니가 날 빨리 잊길바래서 이렇게 모진소리한다며 개지랄을하던

아직도 이불킥도 아닌 그냥 쪽팔려 뒤지겠고...

 그남자가 그여자랑 결혼한다고 하는데 왜 저새끼는 안망하는지라는 생각부터 하는 나도 짜증나고

진짜 안망하는저새끼때문에 짜증나기도하고...

미운것도 감정이다라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정말 저사람한테 미련이 있어서 이러고있나

다시는 돌아가고싶지않은데...

그냥 뒤숭숭해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기라고 외쳐보는데 정말 저는 왜 지나간사람에 대한

분노를 이렇게 가지고있을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