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6학년3반인 할머니 아닌 할머이이죠 집은 제주도고요..1997년도에 다 늙어 면허증을 땄습니다 면허증시험이 바뀌기전에 땄어요..아들들은 엄마 다 늙어 면허증따서 모하게? 라고했지만 그래도 나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해..운이 좋은지 몰라도 필기는 한번에 합격하고 학원다니면서 실기도 두번만에 합격을했죠..2종보통 스틱기어로 시험을봤어요 면허증따고 얼마나 기쁘던지..아들들 졸라서 도로연수도 받고 운전하면 배운데로만 하면 돼는줄알고 아들차몰래 몰고나갔다가 세워져있는 트럭뒷꽁무니를 밖았어요..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게그만.... 이얘기를 쓸게아니고 그러니깐 작년여름에 작은아들차가 제주도에있었요 작은아들은 올해30이고서울에서 자취하는덕에 차를 제주도에두고 서울로 올라갔죠 전 그차를 너무 운전을하고싶은데아들이 자동차열쇠를 가지구 올라가버려서 운전을 못하다가...그해여름 아들이 휴가차 내려와서 아들보고 차운저좀할테니 옆에서 가르쳐달라고했죠 처음엔 뛸듯 안된다고하더니 3마넌주고 하루빌렸습니다. 아들은 차옆에 떡앉더니 의자를 뒤로하고 누어버리는겁니다.....그런데 내가운전하는걸 어떻게 다하는지 엄마..기어변속안할꺼야? 브레이크는밟고 원전시슬때는 클러치밟거나 기어를 중립으로해야지 브레이크만 밟고기어놓고 클러치않밟으니깐 차가 덜덜돼지....그잔소리....아들놈 운전이 먼 벼슬이라고. 그래도 너무재미있어서 웃으면서 운전하고있었어요 운전하고 시내로나오는데 사고가난거예요..다늙은 할머니가 초보에다 길눈도 어두어서 내가가야하는길이 보이니깐 교차로도아닌데 좌회전할려고 차를세웠어요 그런데 먼가가쿵하고 소리가.뒤에서 트럭..작은트럭있쬬? 그게와서 바근거예요..너무놀라서 앞과백밀러만보고있는데 아들이 엄마내려.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렸어요 트럭운전자도 내리더니 나이도 40대쯤보이는놈이 이 xx년 할망(제주도에서 할머니를 할망이라고해요)할망이 모한다고 겨나왔냐고 막모라구하는거예요 여름이라서 창문을 열어놨는데 아들놈은 나오지도않고 ...전 그져 미안하다고막했어요 그런데 그 트럭기사놈이 나한테 면허증내노라고막 소리치는거예요 전 제가잘못했으니깐 길잘가다가 길중간에서벼렸거든요 차로가서지갑을 가질려고갔죠 아들이 저놈면허증이나명함받았어?라고묻는거예욤,여차저차 저트럭운전자가 나보고 면허증달라고한다고하니 아들놈이 그때야 벌떡일어나드라고요..그러더니나가서 울아들 키가180센티쯤돼고 해병대출신에 등치가엄청큰데 이놈은 화가나면 경상도사투리비슷하게욕을해요 그트럭운전기사한테 어디버르장머리없게(이놈도막반말함서)어른한테 욕이냐고 막그러면서 뒤에서밖았으면 이유가어찌됐든 뒷차가백프로잘못인데 왜 우리엄마한테 면허증달라고하냐고하면서 날리를 치는거예요...그트럭운전자가 아들한테연락쳐주고아들이 사진기로사진찍고 스프레이로 도로에표시하더니 다시 옆좌석에타고 벌떡누우면서 엄마가자,이러는거예요.. 지금은 아들놈이 3월이나4월에차가지구간다구 그때까지 잼있게운전하고있으라면서 자동차열쇠를주고갔어요..너무재미있게운전하고 동네친구들하고 놀러도가고그런답니다^^ 엄마들 면허증따고 가지고만있지말고 운전하세요^^ 다늙어 너무재미있습니다 아들이 차 안가지구가면좋겠어요^^ 노인정에 컴퓨터로 인터넷배우는데 여기자주들어와요 쓸려면가입하라고해서 컴퓨터선생님이 가입해주고 지금까지 점심도안먹고 이글을 손까락두게로칩니다 선생님이 자기가 쳐준다고하네요. 요즘사는게 너무재미이씁니다 ^^ ☞ 클릭, 세번째 오늘의 톡! [카툰]범생의 사랑 '스무살의 기억'
6학년때딴 면허증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6학년3반인 할머니 아닌 할머이이죠
집은 제주도고요..1997년도에 다 늙어 면허증을 땄습니다
면허증시험이 바뀌기전에 땄어요..아들들은 엄마 다 늙어 면허증따서 모하게? 라고했지만
그래도 나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해..운이 좋은지 몰라도 필기는 한번에 합격하고
학원다니면서 실기도 두번만에 합격을했죠..2종보통 스틱기어로 시험을봤어요
면허증따고 얼마나 기쁘던지..아들들 졸라서 도로연수도 받고
운전하면 배운데로만 하면 돼는줄알고 아들차몰래 몰고나갔다가 세워져있는
트럭뒷꽁무니를 밖았어요..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게그만....
이얘기를 쓸게아니고
그러니깐 작년여름에 작은아들차가 제주도에있었요
작은아들은 올해30이고서울에서 자취하는덕에
차를 제주도에두고 서울로 올라갔죠
전 그차를 너무 운전을하고싶은데아들이 자동차열쇠를 가지구 올라가버려서
운전을 못하다가...그해여름 아들이 휴가차 내려와서 아들보고 차운저좀할테니 옆에서 가르쳐달라고했죠 처음엔 뛸듯 안된다고하더니 3마넌주고 하루빌렸습니다. 아들은 차옆에 떡앉더니 의자를 뒤로하고
누어버리는겁니다.....그런데 내가운전하는걸 어떻게 다하는지
엄마..기어변속안할꺼야? 브레이크는밟고 원전시슬때는 클러치밟거나 기어를 중립으로해야지
브레이크만 밟고기어놓고 클러치않밟으니깐 차가 덜덜돼지....그잔소리....아들놈 운전이 먼 벼슬이라고. 그래도 너무재미있어서 웃으면서 운전하고있었어요
운전하고 시내로나오는데 사고가난거예요..다늙은 할머니가 초보에다 길눈도 어두어서
내가가야하는길이 보이니깐 교차로도아닌데 좌회전할려고 차를세웠어요
그런데 먼가가쿵하고 소리가.뒤에서 트럭..작은트럭있쬬? 그게와서 바근거예요..너무놀라서
앞과백밀러만보고있는데 아들이 엄마내려.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렸어요 트럭운전자도 내리더니
나이도 40대쯤보이는놈이 이 xx년 할망(제주도에서 할머니를 할망이라고해요)할망이 모한다고 겨나왔냐고 막모라구하는거예요 여름이라서 창문을 열어놨는데 아들놈은 나오지도않고 ...전 그져 미안하다고막했어요 그런데 그 트럭기사놈이 나한테 면허증내노라고막 소리치는거예요 전 제가잘못했으니깐
길잘가다가 길중간에서벼렸거든요 차로가서지갑을 가질려고갔죠
아들이 저놈면허증이나명함받았어?라고묻는거예욤,여차저차 저트럭운전자가 나보고 면허증달라고한다고하니 아들놈이 그때야 벌떡일어나드라고요..그러더니나가서
울아들 키가180센티쯤돼고 해병대출신에 등치가엄청큰데 이놈은 화가나면 경상도사투리비슷하게욕을해요 그트럭운전기사한테 어디버르장머리없게(이놈도막반말함서)어른한테 욕이냐고 막그러면서
뒤에서밖았으면 이유가어찌됐든 뒷차가백프로잘못인데 왜 우리엄마한테 면허증달라고하냐고하면서
날리를 치는거예요...그트럭운전자가 아들한테연락쳐주고아들이 사진기로사진찍고 스프레이로 도로에표시하더니 다시 옆좌석에타고 벌떡누우면서 엄마가자,이러는거예요..
지금은 아들놈이 3월이나4월에차가지구간다구 그때까지 잼있게운전하고있으라면서
자동차열쇠를주고갔어요..너무재미있게운전하고 동네친구들하고 놀러도가고그런답니다^^
엄마들 면허증따고 가지고만있지말고 운전하세요^^ 다늙어 너무재미있습니다
아들이 차 안가지구가면좋겠어요^^
노인정에 컴퓨터로 인터넷배우는데 여기자주들어와요 쓸려면가입하라고해서
컴퓨터선생님이 가입해주고 지금까지 점심도안먹고 이글을 손까락두게로칩니다
선생님이 자기가 쳐준다고하네요. 요즘사는게 너무재미이씁니다 ^^
☞ 클릭, 세번째 오늘의 톡! [카툰]범생의 사랑 '스무살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