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38 여.
결혼 일찌감치했구 아이도 둘 있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서 친구가 많지는 않았지만 친한친구 몇은 있었죠.
근데 결혼을 일찍한 탓도 있고 이래저래 이사도 다니고 그러다보니......친구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2017년 한해동안 친구 딱 한명 딱 한번 만나서 밥먹은게 다에요.
가끔 카스나 페이스북같은데서 덧글같은걸로 안부나 묻지 직접 만나는 사이는 아니구요.
물론 회사생활 잘하고 동료들과 잘지내고 교회다니며 무리없이 잘 살고있지만..
옷사러가도혼자..밥먹는건 가족과 함께.
주말에 만날 사람도 없고 불러주는 친구도 없고..
일년동안 직접 통화한 친구는 딱 한명 그마저도 연락한지 6개월도 넘었어요.
마지막날인데 인생 헛살았나싶고 나한테 문제가있나싶고 이러다가 애들 다 키우고 여유생겨도 만날 사람도 없을거같고 우울하네요.
내가 먼저 다가가면 될텐데 그러기엔 너무 오랫동안 친구를 안만나서 얘깃거리도 없을거같고 어색하겠죠.이미 내 친구들은 나 아닌 친구들과 여행도다니고 모임도 하고 그러던데...
그냥 오늘은 우울한 날이에요.
연말이라고 다들 송년회다 모임이다 즐거우 분위기인데 아무데서도 저를 찾질 않네요.
가족이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저 너무 배부른 소리인가요?
친구없는사람있나요?
나이는38 여.
결혼 일찌감치했구 아이도 둘 있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서 친구가 많지는 않았지만 친한친구 몇은 있었죠.
근데 결혼을 일찍한 탓도 있고 이래저래 이사도 다니고 그러다보니......친구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2017년 한해동안 친구 딱 한명 딱 한번 만나서 밥먹은게 다에요.
가끔 카스나 페이스북같은데서 덧글같은걸로 안부나 묻지 직접 만나는 사이는 아니구요.
물론 회사생활 잘하고 동료들과 잘지내고 교회다니며 무리없이 잘 살고있지만..
옷사러가도혼자..밥먹는건 가족과 함께.
주말에 만날 사람도 없고 불러주는 친구도 없고..
일년동안 직접 통화한 친구는 딱 한명 그마저도 연락한지 6개월도 넘었어요.
마지막날인데 인생 헛살았나싶고 나한테 문제가있나싶고 이러다가 애들 다 키우고 여유생겨도 만날 사람도 없을거같고 우울하네요.
내가 먼저 다가가면 될텐데 그러기엔 너무 오랫동안 친구를 안만나서 얘깃거리도 없을거같고 어색하겠죠.이미 내 친구들은 나 아닌 친구들과 여행도다니고 모임도 하고 그러던데...
그냥 오늘은 우울한 날이에요.
연말이라고 다들 송년회다 모임이다 즐거우 분위기인데 아무데서도 저를 찾질 않네요.
가족이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저 너무 배부른 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