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줘.. 점 잘보는사람?

우울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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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반말로 시작할게.

반말로 욕해도 좋아.

 

나는 이제 서른 되는 철없는 어른이야.

 

내 삶은 여기다라도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아서..

하고싶어서..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은 나가도 돼.

 

나는 16살때까지 순수했어. 왜냐... 친구도 없고, 이상하리 만큼 친구들이 날 싫어하기에

난 괴팍한 성격을 가졌구나. 난 못났구나 생각했어. 

 

초등학교 3학년때, 날 싫어하던 친구가 가정실습 도중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가더니

5층에서 내 머리를 맞춰서 화분을 떨궜어. .

 

너무 놀라 굳었는데 다행히 머리는 안맞았고..

내 시절땐 왕따 놀이가 유행이었지,,

장난인줄 알았던 것이 6학년때 내가 친구들의 교과서를 다 훔쳤다면서..

진짜 왕따가 됐어..

 

나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사람이야...

난 투포환을 하면서 체전을 준비했고,

교실에 있던 시간이 적었는데...

 

어떻게 내 사물함 번호를 알았고.

내 사물함에 반아이들이 30명이라면 20개가 들어있었어..

 

내가 그걸 본다해서 대학을 진학할까?

공부를 할까?

 

그렇게 너무 힘들게.. 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중학교에서도 똑같은거야..

난 ...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단지 그냥 순정만화를 보는것을 좋아하고,

남들에게 말도 못거는 내성적인 아이였거든...

중학교때 알 수 없는데로 끌려가서 엄청 맞았어..

우울증이 이때부터 고개를 든거야.

 

 

그러다 고등학교때, 반항? 사춘기가 시작된걸까...?

살고싶었어.

나도 친구를 만들고 싶었고,

사람답게 .. 살고싶었는데.

여전히 나를 등하교길에. 그리고. 쉬는 시간마다 구타를 해서 힘들게 하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운동을 시작했고.

난 고등학교 대문에 걸릴만한 대학에 갔어..

 

대학 갔더니 ㅋㅋㅋㅋ 눈웃음 친다고 때리고 기합주더라.

이건 유전이야.

꼬리 치는게 아니라 웃겨서 웃는거라고!!!~!~!!!!!!!!

 

근데. 여기도. 대학을 졸업한 9년이 지난 지금도

등장만으로 다른 사람들은 넘어가는 것들이 나는 구설수에 휘말려.

내가 뭘 잘못한걸까...

 

다들 나를 4차원으로 여겨.

남들과 생각이 다를 수는 있는건데...

왜 내가 모르는 이들까지 나를 욕하는걸까.

 

하도 지치니... 점에 의지하게 됐는데..

도화살의 잘못 작용 된 예라더라...

 

점 잘 보는 사람있니?

어쩌다 내가 이런거에 의존을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