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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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을 사랑했던 시간이, 우리가 그토록 바랐던 날들이,
몇번을 반복했었던 우리 마음이.. 아프지만 시간이 흘러 잊혀지게 되면 거짓말 처럼 좋은 기억만 남을거야.

서운한 마음에 그랬고 사랑해서 그랬었어.
너도 힘들었을 걸 알아.어쩌면 나보다 더 많이.

아마 너를 사랑하지 않는건 할 수 없겠지.
고마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