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5년 결혼 6년차30대후반 ..... 주말부부작년에 아이 임신하고 출산하고 주말부부라서 그닥 큰 욕심을 내지는 않았습니다착한거 말고는 그닥 매력은 없는사람결혼전 시댁문제 있긴했지만 그건 결혼전 문제이고결혼후 5개월뒤 직장거리멀어서 졸음운전하다 죽을것같다는말에 다시 직장알아보라고 하고그만뒀는데 다시 직장구하기까지 1년반정도 쉬었네요다시구한직장 1년 다니다가 학교 공부더 하고싶다고 ....여튼 이렇게 정신못차리는 남편 건사하느라 아이 갖는건 무리정신차리고 다시 직장다니길래 아이 갖고 낳았는데출산휴가 2개월쓰고 복귀(병원사정상) 시댁에선 봐준다고해놓고 안봐줘서부랴부랴 애기 봐주시는분 구함지금은 그분 근처로 이사함주말에만 보는아이 아침늦게(기본 12시)까지 자고 저녁이면 무한도전본다고 애기 맡기고참고로 전 평일에 쉬고 주말에 일합니다(병원근무)평일엔 제가 퇴근하고 애기 봅니다쉬는날엔 온전이 아이랑만 시간보냅니다퇴근하고 오면 하루종일 아빠랑 있었는데 엄마찾는다고 투정부리고그때까지는 제가 정말 하루종일 애기 보는줄알았네요병원회식이라고 할려고하면 애기 엄마가 애 집에 두고 늦게 다닌다고한달에 한번있는 회식 평일엔 애기때문에 못하고 주말에 본인이 애기 봐줘서 그나마 잡는건데이남자 그냥 애기 아빠라서 아이한테온전한 가정 주고싶은 욕심에 너무 풀어놨나봐요본인쉬는 주말 (그것도 당직걸리면 못오는 ) 온전하게 아이랑 보내길 바라는 제 욕심이 과한건가요?아이 때문에 참았는데 이젠 이 아이때문에 헤어질려고 맘먹어집니다밖에선 참 착한짓만하고 다녀서 사람들이 제가 이사람 잡는줄알아요미칠노롯이죠이남자바뀔것같진 않네요주변에선 아기랑 노는법을 몰라서 그렇다고하는...알려주면 듣지도않고....직장생활,육아 지쳐가고있는데...시댁은 환갑이니 여행보내달라 등등 이것저것 요구하는거 많고시댁에선 왜 며느리 생기면 본인 자식들한테 못받은 효도 며느리한테 요구하는건지...여튼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나니 속은 편하네요지나온 시간보다 지낼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제가하는 이선택이 현명한 선택이였길 바랍니다사람사는거 다 똑같다고 하지만 이사람과 미래를 함께하는게 싫어지면 그건 정리할때가 된거라고 판단되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결혼정리/이혼/
연애5년 결혼 6년차
30대후반 ..... 주말부부
작년에 아이 임신하고 출산하고 주말부부라서 그닥 큰 욕심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착한거 말고는 그닥 매력은 없는사람
결혼전 시댁문제 있긴했지만 그건 결혼전 문제이고
결혼후 5개월뒤 직장거리멀어서 졸음운전하다 죽을것같다는말에 다시 직장알아보라고 하고
그만뒀는데 다시 직장구하기까지 1년반정도 쉬었네요
다시구한직장 1년 다니다가 학교 공부더 하고싶다고 ....
여튼 이렇게 정신못차리는 남편 건사하느라 아이 갖는건 무리
정신차리고 다시 직장다니길래 아이 갖고 낳았는데
출산휴가 2개월쓰고 복귀(병원사정상) 시댁에선 봐준다고해놓고 안봐줘서
부랴부랴 애기 봐주시는분 구함
지금은 그분 근처로 이사함
주말에만 보는아이 아침늦게(기본 12시)까지 자고 저녁이면 무한도전본다고 애기 맡기고
참고로 전 평일에 쉬고 주말에 일합니다(병원근무)
평일엔 제가 퇴근하고 애기 봅니다
쉬는날엔 온전이 아이랑만 시간보냅니다
퇴근하고 오면 하루종일 아빠랑 있었는데 엄마찾는다고 투정부리고
그때까지는 제가 정말 하루종일 애기 보는줄알았네요
병원회식이라고 할려고하면 애기 엄마가 애 집에 두고 늦게 다닌다고
한달에 한번있는 회식 평일엔 애기때문에 못하고 주말에 본인이 애기 봐줘서 그나마 잡는건데
이남자 그냥 애기 아빠라서 아이한테온전한 가정 주고싶은 욕심에 너무 풀어놨나봐요
본인쉬는 주말 (그것도 당직걸리면 못오는 ) 온전하게 아이랑 보내길 바라는 제 욕심이 과한건가요?
아이 때문에 참았는데 이젠 이 아이때문에 헤어질려고 맘먹어집니다
밖에선 참 착한짓만하고 다녀서 사람들이 제가 이사람 잡는줄알아요
미칠노롯이죠
이남자바뀔것같진 않네요
주변에선 아기랑 노는법을 몰라서 그렇다고하는...
알려주면 듣지도않고....
직장생활,육아 지쳐가고있는데...
시댁은 환갑이니 여행보내달라 등등 이것저것 요구하는거 많고
시댁에선 왜 며느리 생기면 본인 자식들한테 못받은 효도 며느리한테 요구하는건지...
여튼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나니 속은 편하네요
지나온 시간보다 지낼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제가하는 이선택이 현명한 선택이였길 바랍니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고 하지만 이사람과 미래를 함께하는게 싫어지면 그건 정리할때가 된거라고 판단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