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남성성이라는거 되게 공감한다feat.된장녀

ㅇㅇ2017.12.31
조회108,781


정희진 대모가 주창한 식민지 남성성 이론이라는거 있잖아 

나 사실 자세히는몰라 얼핏 주워들은거뿐이야 

근데 직관적으로 탁! 공감이 갔던게 뭐냐면 

내가 제일 처음 된장녀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 뉘앙스랑 맥락이 떠올랐거든ㅋㅋㅋㅋㅋ 

그때가 된장녀 단어가 처음 유행해서 막 신조어랍시고 주목받을때였는데 

당시 나는 여대다녔고 내주변에서는 섹스앤더시티가 완전 광풍이었음 

완전인기였고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다들 그 드라마 얘기하고 

친구들끼리 자기가 닮은 캐릭터나 공감가는 캐릭터..그런거 얘기하고 할튼 진짜 인기많았었음 

근데 여대니까 한남11충들이 그 드라마를 그렇게 
악의축으로 여기는지 몰랐음ㅋㅋㅋ 

여자 지인 몇명이랑 지인__놈몇명이랑 있는데 
어쩌다가 미드얘기가 나오면서 그 드라마 얘기가 나와서 재밌다고 했더니 

한남11충 1명이 갑자기 정색하면서 

야 그거 된장드라마인거모르냐?여자들 그 드라마보고 지네가 뉴요커인줄 착각에빠져서는..아무리 뉴요커 흉내낸다고 한들 한국인이 뉴요커가 되냐? 

이런식의 열변을 토하는거임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었지ㅋㅋㅋㅋ 그래서 나랑 그때 다른 여자들이 막 
너는 헐리우드 영화 안보냐고ㅋㅋ막 뭐라하니까 

걔가 또 "여자들이 그거 보고 명품에 과소비하고 한손에 커피들고 다니는거 있어보이려고 따라한다. 따라하는게 문제지, 남자들은 할리우드 영화보면서 따라하지는 않는다" 이런 개소리를 했는데 

그때 당시 우리는 된장녀 여혐의 구조를 보지 못하고 댕청하게 

"아 뭐 따라해서 명품밝히고 이러면 문제지만 안그러는사람이 더많다" 이렇게밖에 말을 못했노.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뉴요커 따라해봤자 그래봤자 너넨 된장이다" 라는 맥락으로 된장녀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 된장이라는 단어에는 여혐 뿐만아니라한국혐오정서라고 해야되나?짙은 패배감같은게 느껴지지 않노? ㅋㅋㅋㅋ 

그래봤자 너나 나나 다같은 된장냄새나는 한국인인데 
여자들 너넨 뭔데 남자들보다 발빠르게 서구문화수용해서 앞서가고 열등감 느끼게 만들어? 이런거? 

그러고보면 된장녀라고 엮여서 까였던것들이 섹스앤더시티, 스타벅스커피, 명품가방, 명품구두, 심지어 파스타ㅋㅋㅋ까지 서구문물을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것에 한정되어 있었음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역사적으로보면 늘선진국의 해외문물을 독점하는것=권력에 직결되어 왔잖아 

조선시대에는 중국꺼 일제강점기때는 일본꺼 
해방후에는 미국꺼. 하여튼 선진문물은 오로지 권력을 가진 자들이 독점하고 독점하는 자들이 권력을 차지했으며 그 권력다툼은 반드시 남자들만의 리그여야 했음. 여자는 그 권력다툼의 승자가 가질수있는 트로피같은것인데 

시대가 바껴서 여자가 그 권력의 주인이 될수도 있다니까 조카 ____한거임 

그래서 개화기때도 막 신문물 배우고 개화된 여성들을 '모단걸' '신여성' 이라고 딱지붙여서 
관음하고, 자유연애사상 가지고 있으면 도덕적으로 매장시키고, 잡지같은곳에 루머 써내서 조롱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사고방식이 그냥 쭉 이어진거지 

서구선진국에 대한 컴플렉스+구겨진 자존심을 펴주고 기를 세워줘야할 여자들에 대한 배신감..같은거랄까 

그리고 섹스앤더시티를 보면서 명품에 대한 기호나 커피..뭐 이런거만 따라하면 다행인데 

연애나 삶의 양식까지 물들어버리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잖아 

섹스앤더시티보면여자들이 다 자기번듯한 직업가지고 자유롭게 남자 골라만나면서 자기욕망에 충실하고 친구들끼리모여서 남자 품평하고 어떤 니자랑 섹스를했다고해서 그 남자랑 결혼하고 종속돼야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지 ㅋㅋ 

이건 조카 재앙인데다가 서구문물 동경하고 마인드까지 서구화되어서 
조선남들 가치관 안맞는다고 남자취향까지 서구인 만나고싶어하고 이러면 큰일나잖아 ㅋㅋㅋ 

국제결혼커플보면서 한국여자 뺏긴거같다는 그 댓글캡처ㅋㅋㅋ믿기지 않지만 한남충들은 진짜 그렇게 생각함. 

그리고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이새끼들이야말로 나라 gdp로 줄세워서 철저하게서열화하고 우리보다 못사는나라 국민들 무시하고 후려치는 속물들이라서 

(ex 백인여자들한테는 벌벌기고 말한마디 제대로 못붙이면서 필리핀이나 베트남 등 못사는 나라 여자들 인간이하취급하고 심지어 그리스 경제력 떨어지니까 "그리스 여자도 매매혼으로 사올수있을까요.."질문글 올리는 한남충) 

여자들도 으레 그럴것이다 생각해서 ____한거임 

스타벅스마시고 섹스앤더시티보면서 자기를 뉴요커라고 동일시하는 여자=어쩐지 성관념도 개방되어서 외국남자랑 막 자고 "같은 한국인이면서" 한국남자인 자기를 막 무시하고 깔볼거같은 생각. 
->여기에서 피해의식과 분노가 터지는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된장녀, 김치녀 등등의 단어에는 이런 속뜻도 있다 
니가 제아무리 서구문물, 서구적 가치관 신봉해도 너도 한국인이라는걸 잊지말아달라고 
자꾸 상기시키고 한국인으로 후려쳐 끌어내리려는 의도. 

근데 여자들은 애초에 남자들처럼 미개하지않아서gdp로 인간가치를 서열화하거나 이런 정서를 모른다 

그래서 자꾸 "아니 왜 다 좋은데 자꾸 그런 안좋은 단어에 된장, 김치를 갖다붙이는거야? 명품사고 남자등처먹고 이런거랑 김치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자국 비하하는거야? 김치는 무슨죄냐??" 이런 댓글이 나왔던거임.. 

(당연히 메갈에서 말고 김치녀가 처음 공론화되고 이랬을때 여초카페같은곳에서) 

한국남들은 스스로 서구갓양남 아래 열등한 위치에 본인들을 위치시켜놨기때문에 
너 된장년이야, 너 김치년이야 (=너 한국년이야) 라는게 모욕이자 가치후려치기가 될 수 있는 부분.. 
너도 한국년이라는 걸 자꾸 상기시켜주고 가격을 후려쳐줘야 
양남들한테 안뺏기니까..+서양인에 빙의해서 된장남,김치남인 자기를 깔보면 안되니까... 
(쓰면서 조카 애잔하고 슬프다..) 

근데 갓치들은 이해못함... 
애초에 파스타니 스타벅스니 미드니 하는것도 그냥 하나의 소비취향일뿐이고 

그게 마음에 들어서 따라하더라도 
일단 주체적인 '나'가 있고 내가 내 취향에 따라 소비하는것 뿐이지 

진짜로 뉴요커와 나를 동일시하거나 나를 뉴요커들보다 열등한 위치에 놓는것은 아님 

여자들은 걍 남자들보다 우월한 부분임... 

국산남들이 이렇게 특히 미개하게 된건 

가부장적 가치관(남자가 가장이므로 당연히 여자보다 우월해야하고, 여자를 아래에 놓고 소유함으로써만 남성성을 인정받을수 있음) 과 식민지 남성의 열등감의 콜라보레이션인 것임...... 

무튼 갓치들도 다 아는 당연한 이야기를 조카 길게 씨부린걸수도 있겠다는 민망한 생각이 들긴 한데, 

내가 이생각하고나서 제일 소름끼쳤던점은 

1. 한남충 이새끼들은 실제로 국력? gdp? 이런걸로 인간가치를 서열화하고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 사람이면 더더욱 인간취급도 안해도 아무 죄책감을 못느끼는 한남오패스라는거임.. 

2. 1을 전제로 놓고 봤을때 그동안 김치녀 된장녀 거린 거의 속뜻이 뭘까 생각해보면 더 소름끼침.. 

서구권 국가의 여성들처럼 당당하게 직업의 자유, 성의 자유 이런거 요구할 생각도 하지말고 

너네 한국인이니까 주제파악해서 거기에 맞게 처신해라, 

한국전통 유슬람 사상에 순종해라 

고분고분 남자가 허락하는 수준의 소비생활하면서 남자 기죽이지말고 개념녀해라 

이거임.. 

3. 그렇게 남성성이 위협받고 열등감이 느껴지면 지네가 서구남성들의 장점을 받아들여서 경쟁력을 갖출 생각은 죽어도 안한다는거.. 레알 이새끼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도태각이라는거.. 



한줄요약 : 한국남자들은 도태각 

 

 

 

 

 

 

 

 

 

댓글 99

ㅇㅇ오래 전

Best한국남자들 안사요

ㅋㅋㅋㅋㅋ오래 전

Besthttp://m.pann.nate.com/talk/pann/334600640&currMenu=search&page=1&q=%EA%B9%81%EC%8A%A4%20%EB%B2%84%EC%8A%A4 추가글도있던데 추가글은 왜 안퍼왔니???너두 참 바쁘게산다 복붙한다고

오래 전

Best사실요즘 여자들 가만안있고 빡치니까 된장녀란말은 이제안나옴. 근데 솔직히 남자들 불안한건. 얘네가 여자가 이렇게불쾌해서 된장녀란말을 안써야하겠네 하고알아서 안쓰기보다 머라하는 말들이많으니 힘으로눌려서 걍 조용히짜진느낌에더가까운거같아서. 언제든 이런거에불만인남자는 여혐워딩쓰며 여자들더깔아뭉개서 편하게 수식어붙이려할거고, 아니면좀괜찮아져서 여자들 별말이제안나오는시점부터 다시 혐오워딩쓰면서되풀이될거같음. 한국남자들. 이렇게이해안하는게 이미 여자를 깔보고, 누굴 이해하기보다 위아래로보는개념이강한게 ㄹㅇ문제. 문제를 상대가말해도 지보다아래라생각하면안듣는거. 그래서 여자가위에올까착각하며페미니즘자체를무서워하는거같음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민지남성성 겁나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숫퇘지들 몰려온다 쿰척쿰척

ㅡㅡ오래 전

추·반워마드년은 한해 마지막날에도 할짓 없어서 재탕 하는구나

ㅇㅇ오래 전

난 된장녀세대는 아닌데 저게 저런뜻이었구나.. 심심한 고찰이 돋보인다 와드

ㅇㅇ오래 전

보면 볼수록 동의함

ㅇㅇ오래 전

댓글에 당신들 있잖아요 여자들이 아무리 예쁘게 말해줘봤자 남자들은 들을 생각도 안함 차피 자기하고 상관없고 이대로 흘러가면 지네가 편하긴 하거든 굳이 나서서 바꿔야하는이유도 걔네는 잘 모름 알고싶어하지도않아 애초에 남자들 지들만관심있지 여자들이 뭐 죽든말든 솔직히말해서 공감도안되고 관심없음 같은성별아니니까ㅇㅇ 그이전에 같은 사람이란 생각을 안하는데 어떻게 이해하겠음 하긴공감지능도 딸리는거 알아서 기대도안함 메갈이 왜 나왔겠냐고ㅋㅋㅋㅋㅋㅋ예쁘게말할때안쳐들으니 그들이 빡친거지ㅋㅋㅋㅋㅋㅋ몇천년이전부터 걔네는 전쟁이아니면 못알아듣는종족이었음ㅋㅋㅋㅋㅋㅋㅈㄴ극단적으로 가야 알아듣는척이라도 할까 만약 여자들이 전쟁일으켜도 쟤네 못알아쳐먹을거임 그냥 버리는게낫다 남자버려라

ㅇㅇ오래 전

난 이번에 캡틴마블 평점테러한거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던뎈ㅋㅋㅋㅋㅋ

오래 전

음.. 어느정도 근거있는말도 있지만 태도가 너무.. 님이 말하는 한남충이랑 다른게 무엇인지. 초반 페미니즘이 메갈의 여혐 미러링덕에 동력을 얻은것은 사실이지만... 좀더 나은 방식으로 풀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서양남자 사진이나, 동서양 외모비교 까내리기, 똑같이 진흙탕싸움을 불러올 워딩이라던가 여자의 눈으로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음. 내용에관해선 어느정도 공감. 외국에선 페미니즘과 함께 남성성연구도 꽤 하는데, 현대남성의 혼란에대한 내용이랑 비슷한듯. 옛날엔 밖에선 노예처럼 착취당하고 고생하더라도 집에와서 위로받고 존중받아왔던 구조였던 반면, 산업화되면서 임금이싼 여자들에게 일자리가 돌아가고, 남성은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는데 가장으로서의 압박감은압박감대로 잔재하나 여자들은 또 밖에나가 일을하다보니 집에서조차 옛날만큼 존중받지 못함, 그러다보면 여자가 일자리를 뺏어간다거나 요즘여자들은 여성답지않고막장이다 생각하게되는 뭐 그런딜레마. 뭔가 자기가 소외되고위협받고있단 생각에 화살을 더 약한자에게 돌리는 그런형태? 암튼 내주위엔 흔히말하는 한남충, 여혐남들은 많지않았지만 가끔 누군가와 여혐얘기를 하다 '된장녀 김치녀라는 단어자체가 문제다. 쓰지말아야한다' 라고 했을때 '모두를 싸잡아 말하는것도 아니고 명품밝히고 허영뿐인 여자를 된장녀, 남자 뜯어먹는 여자를 김치녀라고 특정하는것이다. 전체여자를 비하하는 말이 아니고 난 그런식으로 김치녀 된장녀를 사용안한다.' 뭐 이런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음. 특히인터넷에서 많이 보았고. 근데 정작 내가 살면서 딱한번 된장녀란 소리를 들어봤는데 전혀 그런의미로 들은게 아님. 그것도 내 오래된 친구(남자)의 입에서들은거였는데 막연히 너좀 나쁜년기질이 있어 정도의 의미로 사용한듯했다.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다 뭐 이런소리를 하던 와중이었는데, 너무 니가 남친을달달볶았고 바라는 기대치가 너무 높다 뭐 이런취지와 맥락에서 한걸로 추정하는데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남친만날때 그때까진 단한번도 학벌 돈 능력 집안 따져본적이 없으며 더 나은애를 만나본적이 없고 동갑내기다보니 내가 사면샀지 더 얻어먹지않았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도 많이내면 많이내는 편이었는데(그당시까지는) 그런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다들있을때 그말 기분이나빴다 하니까 다른새끼가 분위기푼답시고 에이 우리나라 좋은음식 된장. 이랬나? 아무튼 워낙 철딱서니없고 뭘모르는애들이라 사과비슷하게 받고 갈굴만치갈구고 넘어갔는데 실망많이했고 그때이후로 예전같지않음. 전체여자를 싸잡아말하는게 아니라 특정 무개념여자들에게만 해당된다고 남자들은 말한다. 니가 뭐 찔리는게 없으면 된거아니냐 괜히 쿵쾅대지말라. 근데 그거 아님ㅋ 전라디언 민주화시킨다 뭐 이런말들처럼 엄연히 한집단전체에대한 비하의 의미가 되었고 고로 걍 금지어, 쓰면안됨. 김치남 한남도 비슷한 맥락에서 별로좋게보이진 않는다. 미러링자체는 어떻게 솔직히 어느시점에선 필요한동력이었고 해서 뭐라 내가평가할순없는데, 최근 진짜 멀쩡하고 순박했던 친구입에서 육성으로 한남 한남충 한남들은 어쩌고 하는 말을 들었을때 난 진짜 좀 충격먹었다.. 이쯤 되면 뭔가 여자들도 구 여혐종자들과 똑같은인간이되지않도록 좀 자정하고 신경쓰긴 해야할듯..

ㅇㅇ오래 전

초기 메갈 글이네.. 초기 메갈은 진짜 괜찮았다. 괜히 페미니즘 진영이나 정치권에서 관심갖고 본게 아님. 애초에 사이트 오픈한 사람도 배울만큼 배운 여자였고 여태까지 통찰해내지 못했던 이상한 여혐구조에 대해 토론하는 글이 많았음, 일베 말투 쓰는 것도(지금 생각하면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일베가 극악의 여혐집단 롤을 맡음으로써 다른 남초들이 순화된 여혐을 즐기면서도 '더 나은 집단인 척' 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 때문에 메갈이 미친년 롤을 맡아야 한다는 토론 끝에 결정한 거였음. 진짜 괜찮았는데 갑자기 미친년들 들이 닥쳐서 미러링이 아니라 진짜 남혐한다고 설치고 난리치다가 메갈 깨부시고 워마드로 독립해 나간거(워마드는 진짜 돌은집단)고 메갈 운영자부터 해서 다들 손 놨지. 초기 메갈 해본 기억있는 사람들은 워마드가 똥뿌리고 다리는거 보면서 엄청 씁쓸해할껄.

ㅇㅇ오래 전

이 논리가 아니면 스벅녀 커피녀 사치녀가 아니라 굳이 김치녀 된장녀라 이름 붙이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음.

ㅇㅇ오래 전

근데 진짜 멍청해보이는데 노노 거리지 좀 말고 댕청 이따위 언어파괴 좀 안 하면 안 됨?

ㅇㅇ오래 전

워마드 논리는 동의 안 하는 편인데 이글은 맞는 말임

종이비행기오래 전

노노 거리지마. 정말 역겹기 그지없다. 네가 아무리 옳은 말을 지껄인다 해도 그런 단편적인 부분에서 혐오감이 생긴다면 네 글에는 가치가 없어. 페미면 남혐을 하고 미러링을 할게 아니라 여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야지. 무슨 혐오스러운 것들을 따라 하면서 미러링이래. 수준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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