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가 많이 우울해해요. 아빠는 40대 후반이시고 직업도 신체적으로 힘든 일이에요. 주변에 아빠를 힘들게 하시는 분들도 많고.. 며칠 전부터 계속 방에 불도 안키고 티비만 보고 계시고 말도 잘 안하세요. 아빠가 요즘 하신 말씀 중에 어두운 내용 포함하는 것들도 많아요. 어릴 때는 아빠랑 사이가 안좋았지만 1~2년 전부터 제가 사이 회복을 위해 노력 많이해서 지금은 나름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아빠랑 얘기를 하는데 그때마다 하나씩 아빠 속내를 툭툭 던지시는데 그게 계속 생각나서.. 근데 새벽에 방금 아빠한테 집 근처 산에 가서 해돋이보자고 했는데 엄마랑 가래요. 아빠는? 하니까 아빠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엄마랑 가라고 쉬고싶다고 나가라고 그러셨는데 너무 걱정돼요. 요즘 아빠들이 스스로 ATM기기라고 생각한다는데 우리 아빠도 그럴까봐요. 어떻게 해야 아빠가 안우울해하시고 밝아지실까요? 40대 후반 어른들이 좋아할 선물이나 해드릴 말씀같은거 알려주세요..
아빠가 많이 우울해해요
요즘 아빠가 많이 우울해해요. 아빠는 40대 후반이시고 직업도 신체적으로 힘든 일이에요. 주변에 아빠를 힘들게 하시는 분들도 많고.. 며칠 전부터 계속 방에 불도 안키고 티비만 보고 계시고 말도 잘 안하세요. 아빠가 요즘 하신 말씀 중에 어두운 내용 포함하는 것들도 많아요. 어릴 때는 아빠랑 사이가 안좋았지만 1~2년 전부터 제가 사이 회복을 위해 노력 많이해서 지금은 나름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아빠랑 얘기를 하는데 그때마다 하나씩 아빠 속내를 툭툭 던지시는데 그게 계속 생각나서.. 근데 새벽에 방금 아빠한테 집 근처 산에 가서 해돋이보자고 했는데 엄마랑 가래요. 아빠는? 하니까 아빠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엄마랑 가라고 쉬고싶다고 나가라고 그러셨는데 너무 걱정돼요. 요즘 아빠들이 스스로 ATM기기라고 생각한다는데 우리 아빠도 그럴까봐요. 어떻게 해야 아빠가 안우울해하시고 밝아지실까요? 40대 후반 어른들이 좋아할 선물이나 해드릴 말씀같은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