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ㅋㅋ 내 소개를 하자면 29살된 여자 직장인이야
잘 못써도 이해해줘..ㅋㅋㅋ
입사한지 5년이구 대리는 2년전에 달았어
회사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무역 쪽에서는 엄청 유명한 회사야
외국 계열이어서 구런가..ㅋㅋㅋ
쨋든 완전 남초 회사고 여자 직원이 별로 없어..ㅠ
1년에 정기적으로 인턴이 들어오고 점수를 잘 받으면 사원이 되기도 해
우리 부서는 유럽에서 들어오는 물품을 한국에 수입하는 부서야
음...유럽 전문이라 해야되나...ㅋㅋㅋ
그래서 영어 말고도 프랑스어나 독일어 그런 언어를 잘해
나는 독일 담당인데 나랑 과장님만 독일 담당이어서 엄청 힘들어ㅜ
이런 힘든 노동을 하면서 살던 도중 9월 초에 인턴이 왔지
독일어 전문이야!!
하..거기다가 독일 파트 지원이라서 엄청 기대했지
독일어 실력도 좋더라구 그래서 과장님이랑 나랑 입사 동기인 이탈리아 담당이랑 인턴 이렇게 같이 밥도 먹고 친해졌지 ㅋㅋ
그러다가 어느 순간 인턴이 좋아졌어 같이 일도 하고 많이 붙어 있어서 그런거 같아...ㅋㅋㅋ
그래서 내가 좀 좋아하는 티를 내니깐 인턴도 엄청 좋아하더라궄ㅋ
썸 좀 타다가 인턴이 져번달에 고백했어..ㅎ
당연히 받아줬지 ㅋㅋㅋ 과장님이랑 동기도 축하해줬어
우리 회사는 사내연애해도 뭐라 안하고 일만 열심히 하면 좋아하거든ㅋㅋ
그래서 과장님이랑 동기랑 인턴 정사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만들었어
인턴은 2개월마다 평가받고 6개월내에 합격 안되면 나가야되ㅠ
합격할려면 부서 과반수의 찬성과 부장님의 허가가 나면 그 부서에 담달 부터 정식 사원이 돼
우리 부서는 16명이구 부장님 빼면 8명이 필요했지
일단 나 친애하는 과장님 동기를 제외하고 5명이 더 필요했어
다행히 과장님의 압박..ㅋㅋㅋ으로12명이 찬성했지
그래서 이제 낼 부터는 정식 사원이야 ㅋㅋ
여기까지는 좋은 얘기지..이제 시작이야
음 알지도 모르겠지만 남초 회사에서 여자란 존재만으로 엄청난 레어탬이야 한줄기의 희망?이런거라 하더라구
근데 날 좋아하는 사람이 부서에 있었나봐
인턴이 사원 넘어갈때까지 연애하는거 비밀로 하다가 저번주에 밝혔지
그러더니 뭔가 모르게 남친을 압박하는거야 계속 잔소리하고
솔직히 스페인 담당이 독일 담당한테 와서 뭐라 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해 그 나라의 문화랑 그런거 알지도 못하면서 이래라 조래라 하는고 진짜 꼴보기 싫엌ㅋ
첨엔 한명이었지 그런데 가면 갈수록 많아 지는거야 그래서 동기가 왜 그러는지 알아냈는데 그 스페인 담당이 이상한 소문을 냈데 내 남친이랑 내가 그 ㅅㅅ파트너라는 거야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지 아직 키스만 했는데 ㅅㅅ라닠ㅋㅋ
급기야 과장님이랑 나랑 동기 2명이랑 남친을 고립시키더라구
그러더니 나한테 와서 걔랑 깨지면 왕따 당할일도 없고 걔도 잘지낼수있다 이런 말을 하더라구 계급은 같지만 입사가 빨라서 선배취급은 해주는 사람인데 그 때부터 엄청 정 떨어져서
아 그렇다고 제가 선배를 좋아할거같아요?
이러니깐 담날부터는 과장님한테도 개기더라 ㅋㅌㅋ
그러다 이번주 목욜날 남친이 사직서 낼까 라고 물어보더라
솔직히 우리 회사 과장 달면 억대 연봉 받고 분위기도 자유분방해서 이런 회사 드물고 다른 회사가면 너랑 나랑 함께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잘 못만날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렸어
진짜 속상하더라 나 땜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상처 받으니깐 엄청 슬펐어
엄청 고민하고 나서 과장님한테 우리 인턴 수입 부서 말고 수출 부서로 보낼 수 있냐고 물어봤지 다행히 된다 하시더라고
근데 거기 독일 담당분이 담년 5월에 은퇴 예정이셔서 5월달 까지는 우리 부서에 있어야 한다는거야ㅜㅜㅜ
진짜 가면 갈수록 내 남친 계속 구박하고 못살게 구니깐 서로 힘들어...
진짜 따끔하게 괴롭히는 사람들한테 한마디 할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ㅜ 좀 도와줘
인턴이랑 사귀는데 사람들이 뭐라해요..
안뇽ㅋㅋ 내 소개를 하자면 29살된 여자 직장인이야
잘 못써도 이해해줘..ㅋㅋㅋ
입사한지 5년이구 대리는 2년전에 달았어
회사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무역 쪽에서는 엄청 유명한 회사야
외국 계열이어서 구런가..ㅋㅋㅋ
쨋든 완전 남초 회사고 여자 직원이 별로 없어..ㅠ
1년에 정기적으로 인턴이 들어오고 점수를 잘 받으면 사원이 되기도 해
우리 부서는 유럽에서 들어오는 물품을 한국에 수입하는 부서야
음...유럽 전문이라 해야되나...ㅋㅋㅋ
그래서 영어 말고도 프랑스어나 독일어 그런 언어를 잘해
나는 독일 담당인데 나랑 과장님만 독일 담당이어서 엄청 힘들어ㅜ
이런 힘든 노동을 하면서 살던 도중 9월 초에 인턴이 왔지
독일어 전문이야!!
하..거기다가 독일 파트 지원이라서 엄청 기대했지
독일어 실력도 좋더라구 그래서 과장님이랑 나랑 입사 동기인 이탈리아 담당이랑 인턴 이렇게 같이 밥도 먹고 친해졌지 ㅋㅋ
그러다가 어느 순간 인턴이 좋아졌어 같이 일도 하고 많이 붙어 있어서 그런거 같아...ㅋㅋㅋ
그래서 내가 좀 좋아하는 티를 내니깐 인턴도 엄청 좋아하더라궄ㅋ
썸 좀 타다가 인턴이 져번달에 고백했어..ㅎ
당연히 받아줬지 ㅋㅋㅋ 과장님이랑 동기도 축하해줬어
우리 회사는 사내연애해도 뭐라 안하고 일만 열심히 하면 좋아하거든ㅋㅋ
그래서 과장님이랑 동기랑 인턴 정사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만들었어
인턴은 2개월마다 평가받고 6개월내에 합격 안되면 나가야되ㅠ
합격할려면 부서 과반수의 찬성과 부장님의 허가가 나면 그 부서에 담달 부터 정식 사원이 돼
우리 부서는 16명이구 부장님 빼면 8명이 필요했지
일단 나 친애하는 과장님 동기를 제외하고 5명이 더 필요했어
다행히 과장님의 압박..ㅋㅋㅋ으로12명이 찬성했지
그래서 이제 낼 부터는 정식 사원이야 ㅋㅋ
여기까지는 좋은 얘기지..이제 시작이야
음 알지도 모르겠지만 남초 회사에서 여자란 존재만으로 엄청난 레어탬이야 한줄기의 희망?이런거라 하더라구
근데 날 좋아하는 사람이 부서에 있었나봐
인턴이 사원 넘어갈때까지 연애하는거 비밀로 하다가 저번주에 밝혔지
그러더니 뭔가 모르게 남친을 압박하는거야 계속 잔소리하고
솔직히 스페인 담당이 독일 담당한테 와서 뭐라 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해 그 나라의 문화랑 그런거 알지도 못하면서 이래라 조래라 하는고 진짜 꼴보기 싫엌ㅋ
첨엔 한명이었지 그런데 가면 갈수록 많아 지는거야 그래서 동기가 왜 그러는지 알아냈는데 그 스페인 담당이 이상한 소문을 냈데 내 남친이랑 내가 그 ㅅㅅ파트너라는 거야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지 아직 키스만 했는데 ㅅㅅ라닠ㅋㅋ
급기야 과장님이랑 나랑 동기 2명이랑 남친을 고립시키더라구
그러더니 나한테 와서 걔랑 깨지면 왕따 당할일도 없고 걔도 잘지낼수있다 이런 말을 하더라구 계급은 같지만 입사가 빨라서 선배취급은 해주는 사람인데 그 때부터 엄청 정 떨어져서
아 그렇다고 제가 선배를 좋아할거같아요?
이러니깐 담날부터는 과장님한테도 개기더라 ㅋㅌㅋ
그러다 이번주 목욜날 남친이 사직서 낼까 라고 물어보더라
솔직히 우리 회사 과장 달면 억대 연봉 받고 분위기도 자유분방해서 이런 회사 드물고 다른 회사가면 너랑 나랑 함께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잘 못만날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렸어
진짜 속상하더라 나 땜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상처 받으니깐 엄청 슬펐어
엄청 고민하고 나서 과장님한테 우리 인턴 수입 부서 말고 수출 부서로 보낼 수 있냐고 물어봤지 다행히 된다 하시더라고
근데 거기 독일 담당분이 담년 5월에 은퇴 예정이셔서 5월달 까지는 우리 부서에 있어야 한다는거야ㅜㅜㅜ
진짜 가면 갈수록 내 남친 계속 구박하고 못살게 구니깐 서로 힘들어...
진짜 따끔하게 괴롭히는 사람들한테 한마디 할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ㅜ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