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사러오는 청소년들 특징.

편돌이2017.12.31
조회909
안녕? 형은 25살 편돌이다.
22살 군 제대하고 용돈 벌이로 편의점 3년동안 간간히했다.


편돌이 하던 중에 청소년들 담배사러 많이오더라.
지금은 경력 많이 쌓여서 옷입은거랑 말투 행동보면 청소년인지
20살이상인지 95%이상 판별된다.


솔직히 여자애들은 별로 못봐서 모르겠다.



남자애들 특징 말해준다.

1.복장 및 외모
- 집 앞에 담배사러 나온 20대 백수 코스프레.
- 슬리퍼를 끌고 수면바지나 츄리닝 차림.
- 안경쓴애들은 학생처럼 보일까봐 안경벗고 온다.. (안보여서 인상쓰며 자기가 달라는 담배를 맞게 골라주는지 눈으로 구별도 못하면서)

2.말투와 행동
- 담배를 줄여 말 한다. (ex)말보루 골드주세요=>말골주세요/말보루 레드주세요 =>말레 주세요)
- 목소리 매우 깐다. (목소리 깔면 티난다...)
- 표정이 진지하고 여유가 없다.(긴장 타서 굳어있다)
- 신분증 제시 요청시 집에있다며 그냥좀 달라고 화를낸다. (Game over)
-‘ 하나 주세요~‘ 대신 ‘하나요.’ (손님이 갑이 맞다, 하지만 어른들 대부분은 ‘하나 주세요’ 하신다. 청소년들만 어른 처럼 보이고 싶어 갑질 언어를 사용한다.)

3. 신분증 위조
- 신분증 위조해서 오는 애들은 진짜 혼난다잉
- 어디서 주워오는지 훔쳐오는지 얼굴이 다른데도 내밀더라.
- 형이 93인데 딱봐도 형보다 어려보이는데 89년생 신분증 가져오는 놈도봤다.
- 이런애들의 특징은 신분증 제시하고나서 편의점 직원이랑 눈을 못마주 친다.


담배는 건강에 해롭다. 하지만 정 피우고 싶으면 20살 이후에나 피우자. 청소년 한명이 술.담배 를 사서 걸리면 그 청소년 뿐만 아니라 관계없는 다른 사람들 까지 피해를 본다. 꼭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