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한테 ㄹㅇ로 실망했다

ㅇㅇ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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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월31일에 남친네 집이 밤까지 빈대서 놀러가서 남친하고 놀다가 남친은 게임하고 난 남친침대에서 잤는데 어제가 내가 생리 둘째날이었거든 근데 오버나이트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자니까 샌거야... 내가 일어나서 그거보고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고 수치스럽기도하고 어쩔줄 모르니까 남친이 이불이랑 침대매트??같은데 여기저기 피묻은거 보고 내앞에서 막 찡그리면서 아씨 이거 어떡하지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냐며 짜증내는거 보고 솔직히 진짜 미안하기도 한데 정 팍떨어졌다 ㅠㅠ 나 걱정 1도 안해주고 대놓고 짜증만 낸게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그것때문에 뭐라고 그랬다가 엄청 싸움.... 내가 오버스러운거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