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마지막 날 종각역에서 종소리 들으려다 사람이 너무많아서1호선 인천행열차 탔습니다.. 뭐 종소리 들으려 간건아니고 일하는곳이 종각이어서상관은없었어요 다행히 가는 전철은 빈자리가 많더군요 오는 전철만 사람들이 꽉차고.. 모처럼 편하게 앉아서 가고 있는데 노약자석에 앉은 노인분들이 떠드는 겁니다할머니 한분 할아버지 두분이셨는데 엄청 큰소리로 떠들어댐 떠드는내용도 박근혜 인민재판당하느니 박정희시절언급하고 노무현전 대통령님 언급하고..박근혜는 죄가없고 박근혜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 무식하다 느니 그런류의 얘기였습니다 더나아가서는 세월호 얘기 하면서 소방관처럼 나라를 위해서 일하다 죽은것도 아니고애들이 그냥 뒤졌는데 그걸 나라에서 책임을 져야하냐? 라는 막말까지 나왔습니다 솔직히 정치색.. 사고방식 모두가 다 같을순 없으니까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불쌍한 죽은애들까지 건드는건 무개념이라고 생각해요.. 하 진짜 쌍욕을 퍼붓고 싶었지만 주변에 사람들도 있고 또 노인한테 대들면 나만 이상한 사람될것같고.. 제가 논리있게 말해봤자 못알아들을게 뻔하고 해서 그냥 참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옆에 할아버지분이 몇번 신발 신발 하시더니 거 조용히 합시다 라고 했는데못알아듣고 계속 크게 말하심 그래서 옆에 할아버지분이 빡쳐서 여기 젊은애들이 싫어하니까 좀 조용히 하세요라고 말씀하심 속이시원.. 근데 잠깐 말없어지다가 다시떠듬여기가 여관은 아니자나? 라고 자기들끼리 얘기함젊은애들도 들어야 해! 하면서 자기들 태극기 어쩌고 박근혜 세월호어쩌고 또 큰소리로 얘기함 아진짜 내리면서 쌍욕을 퍼붓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진짜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없앴으면 합니다단돈 100원 500원이라도 받았으면 합니다지하철 적자문제도 적자 문제인데 지하철 사람많을땐 타기도 내리기도 힘들어요;; 직장인들 힘들게 타는데 출퇴근시간은 좀 피해주셨으면 하는데괜히 심심하면 지하철타고 왔다갔다하시거나 등산가시려고 큰 배낭 매시고 자리차지하지않나지하철공짜니까 지하철에서 물건엄청 많이 갖고다니면서 지하철택배??하지않나물건파시지않나... 그리고 전에 어떤분은 제옆옆 자리에있었는데자리에서 물이 계속 흐르는겁니다아주머니 셨는데요 소변을 지리신거에요그 소변이 자리를 다적시고 바닥까지 흘러 계속 내려가더라구요그아주머니요? 자다가 일어나시고는 뒤처리안하시고 다른칸으로 가시던데요?제가 지하철역사에 전화해서 신고했습니다 뒤처리좀 해달라고 그거 다 우리가 앉는거 잖아요 소변 지린자린지도 모르고 앉고 최소한 100원이든 500원이든 받으면노숙자급 노인분들이나 아저씨들 무개념 할짓없어서 마실나가거나 등산하시면서타시는분들 줄어들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적자폭도 조금이나마 해결되고 출퇴근 지하철 만원 문제도 좀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나이드신분들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저도 노약자분들 어린이 임산부분들껜 언제나 자리 양보해드리고무거운짐들어드리지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계셔서 써보았습니다 77
지하철에 소변 지린 아주머니, 떠드는 민폐 노인들..
2017년의 마지막 날 종각역에서 종소리 들으려다 사람이 너무많아서
1호선 인천행열차 탔습니다.. 뭐 종소리 들으려 간건아니고 일하는곳이 종각이어서
상관은없었어요
다행히 가는 전철은 빈자리가 많더군요 오는 전철만 사람들이 꽉차고..
모처럼 편하게 앉아서 가고 있는데 노약자석에 앉은 노인분들이 떠드는 겁니다
할머니 한분 할아버지 두분이셨는데 엄청 큰소리로 떠들어댐
떠드는내용도 박근혜 인민재판당하느니 박정희시절언급하고 노무현전 대통령님 언급하고..
박근혜는 죄가없고 박근혜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 무식하다 느니 그런류의 얘기였습니다
더나아가서는 세월호 얘기 하면서 소방관처럼 나라를 위해서 일하다 죽은것도 아니고
애들이 그냥 뒤졌는데 그걸 나라에서 책임을 져야하냐? 라는 막말까지 나왔습니다
솔직히 정치색.. 사고방식 모두가 다 같을순 없으니까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불쌍한 죽은애들까지 건드는건 무개념이라고 생각해요.. 하
진짜 쌍욕을 퍼붓고 싶었지만 주변에 사람들도 있고 또 노인한테 대들면 나만 이상한 사람
될것같고.. 제가 논리있게 말해봤자 못알아들을게 뻔하고 해서 그냥 참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옆에 할아버지분이 몇번 신발 신발 하시더니 거 조용히 합시다 라고 했는데
못알아듣고 계속 크게 말하심
그래서 옆에 할아버지분이 빡쳐서 여기 젊은애들이 싫어하니까 좀 조용히 하세요
라고 말씀하심 속이시원..
근데 잠깐 말없어지다가 다시떠듬
여기가 여관은 아니자나? 라고 자기들끼리 얘기함
젊은애들도 들어야 해! 하면서 자기들 태극기 어쩌고 박근혜 세월호어쩌고 또 큰소리로 얘기함
아진짜 내리면서 쌍욕을 퍼붓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진짜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없앴으면 합니다
단돈 100원 500원이라도 받았으면 합니다
지하철 적자문제도 적자 문제인데
지하철 사람많을땐 타기도 내리기도 힘들어요;;
직장인들 힘들게 타는데 출퇴근시간은 좀 피해주셨으면 하는데
괜히 심심하면 지하철타고 왔다갔다하시거나
등산가시려고 큰 배낭 매시고 자리차지하지않나
지하철공짜니까 지하철에서 물건엄청 많이 갖고다니면서 지하철택배??하지않나
물건파시지않나...
그리고 전에 어떤분은 제옆옆 자리에있었는데
자리에서 물이 계속 흐르는겁니다
아주머니 셨는데요 소변을 지리신거에요
그 소변이 자리를 다적시고 바닥까지 흘러 계속 내려가더라구요
그아주머니요? 자다가 일어나시고는 뒤처리안하시고 다른칸으로 가시던데요?
제가 지하철역사에 전화해서 신고했습니다 뒤처리좀 해달라고
그거 다 우리가 앉는거 잖아요
소변 지린자린지도 모르고 앉고
최소한 100원이든 500원이든 받으면
노숙자급 노인분들이나 아저씨들 무개념 할짓없어서 마실나가거나 등산하시면서
타시는분들 줄어들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적자폭도 조금이나마 해결되고 출퇴근 지하철 만원 문제도 좀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나이드신분들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노약자분들 어린이 임산부분들껜 언제나 자리 양보해드리고
무거운짐들어드리지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계셔서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