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서는 일단 공황장애와 스트레스 과민반응이라는 얘기를 듣고 진정제를 일주일간 복용하다가 그후 다시 병원에 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진짜 어머니께서도 인정 할 정도로 산전수전 다 겪고 그래서 제 머리속 세계관(?)이 좀 많이 뒤틀리고 남들과 다릅니다. 뭐랄까 인공지능이 감정을 배워서 감정을 흉내 내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너무 융통성이 없었고 분노조절장애인지 공황장애인지 모를 정도를 심하게 지나친 욱하는 성질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왕따 생활로 날로 더 소심해지고 남을 배려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심해져 숨이 막힙니다.
웃는것도 처음엔 웃음이 많아야 만만하게 보여서 편하게 다가 올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억지로 웃었는데 지금은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서도 웃음이나고 상대가 웃으면 그냥 따라 웃게 될정도 입니다.
2017년 초 또 큰 사건이 있었고 저는 철들었다는 느낌으로 더 이상 화도 내지 않고 더 착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착하게만 행동하다가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짜증낼 때 주변 사람들이 쟤 왜 저러냐 지금까지 착한 척했다는 둥 대놓고 바로 그런 식이라 짜증도 못내고 참고 참습니다.
"정신병원에 다녀왔다 그래서 약을 먹는다."이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했더니 저한테 증세 같은 걸 계속 물어보더니 똑같이 얘기하고 다니면서 결국 병원까지 가서 약받아 왔으면서 먹지도 않고 앞뒤도 안맞는 행동하는 지인부터 절 뒤에서 욕하는 친구들 때문에도 힘듭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최근 알게된 지인 저한테 자신이 요즘 우울증 때문에 힘들다 그냥 1시간동안 울었다 그렇게 연락오면 제가 더 힘듭니다.
정말 고민 상담 해주고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싶은데 아까도 말했듯 인공지능 같은 저는 위로나 그런거 전혀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고 도와야겠다는 생각도 압박감입니다.
그냥 모든게 압박감이들고 부담스럽고 미쳐버릴 거 같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고 자살시도도 여러번에 자살 생각도 한달에 4번은 넘게 하는거 같습니다.
난독증도 좀 있고 집중도 오래 못하고 생각도 할려고 하면 이것저것 머릿속에서 꼬이고 섞여버리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글이 매끄럽지도 못하고 뭘 바라고 썼다가 아니라 그냥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어요..
조만간 다시 정신 병원에 가고 싶지만 부모님이 너무 의존한다고 생각하시고 제 상태의 심각함을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정신환자의 하소연
정신병원에서 치료 하다 중단한 정확한 병명도 다 모르는 정신이 아픈 사람입니다.
병원이서는 일단 공황장애와 스트레스 과민반응이라는 얘기를 듣고 진정제를 일주일간 복용하다가 그후 다시 병원에 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진짜 어머니께서도 인정 할 정도로 산전수전 다 겪고 그래서 제 머리속 세계관(?)이 좀 많이 뒤틀리고 남들과 다릅니다. 뭐랄까 인공지능이 감정을 배워서 감정을 흉내 내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너무 융통성이 없었고 분노조절장애인지 공황장애인지 모를 정도를 심하게 지나친 욱하는 성질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왕따 생활로 날로 더 소심해지고 남을 배려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심해져 숨이 막힙니다.
웃는것도 처음엔 웃음이 많아야 만만하게 보여서 편하게 다가 올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억지로 웃었는데 지금은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서도 웃음이나고 상대가 웃으면 그냥 따라 웃게 될정도 입니다.
2017년 초 또 큰 사건이 있었고 저는 철들었다는 느낌으로 더 이상 화도 내지 않고 더 착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착하게만 행동하다가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짜증낼 때 주변 사람들이 쟤 왜 저러냐 지금까지 착한 척했다는 둥 대놓고 바로 그런 식이라 짜증도 못내고 참고 참습니다.
"정신병원에 다녀왔다 그래서 약을 먹는다."이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했더니 저한테 증세 같은 걸 계속 물어보더니 똑같이 얘기하고 다니면서 결국 병원까지 가서 약받아 왔으면서 먹지도 않고 앞뒤도 안맞는 행동하는 지인부터 절 뒤에서 욕하는 친구들 때문에도 힘듭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최근 알게된 지인 저한테 자신이 요즘 우울증 때문에 힘들다 그냥 1시간동안 울었다 그렇게 연락오면 제가 더 힘듭니다.
정말 고민 상담 해주고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싶은데 아까도 말했듯 인공지능 같은 저는 위로나 그런거 전혀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고 도와야겠다는 생각도 압박감입니다.
그냥 모든게 압박감이들고 부담스럽고 미쳐버릴 거 같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고 자살시도도 여러번에 자살 생각도 한달에 4번은 넘게 하는거 같습니다.
난독증도 좀 있고 집중도 오래 못하고 생각도 할려고 하면 이것저것 머릿속에서 꼬이고 섞여버리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글이 매끄럽지도 못하고 뭘 바라고 썼다가 아니라 그냥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어요..
조만간 다시 정신 병원에 가고 싶지만 부모님이 너무 의존한다고 생각하시고 제 상태의 심각함을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