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뚱뚱한사람들 너무 한심하다

2018.01.01
조회1,527

일단 나는 키 160에 49키로인 여자임
나도 60키로까지 쪘다가 지금 10키로 정도 뺀상태임 근데 나는 살찐사람들보면 너무한심해
그렇게때문에 과거의 내가 너무한심해서 살을뺀거고..
빅사이즈모델? 빅사이즈 쇼핑몰?? 그런거도 다 한심해보여 그냥 뚱뚱한것들이 게으른것들이
뚱뚱한건 죄가 아니라고 합리화하는거같아
그냥 좀 덜 먹으면 되고 더 움직이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 그냥 의지 부족 아님?
뚱뚱한사람들이 꾸미면 속으론 그렇게 백날 꾸미는거보다 살한번 빼는게 훨씬 이뻐질텐데 하는 생각이들어
근데 나도 이런생각이 좋은생각은 아니라고생각하기때문에 절대 티내지는 않아
그냥 내가 외모지상주의에 너무 찌든거같아
뚱뚱한 사람들이 천대받으면 뚱뚱하니까 그렇지 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이 들곤해 그래도 절대 이생각을 입밖으로 꺼내지는 않아
만약 내가 뚱뚱해서 천대받았어도
뚱뚱한 내잘못이지 하고 살뺄거같아
너네들은 어떨거같냐
그냥 그렇다고 한번 끄적여봐 심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