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이 되어가는 아이엄마입니다.
큰아이 유치원때 알게 된 엄마가 있는데(편의상 A라고 칭할게요) 1년동안은 그냥 가볍게 인사하는 사이였는데 우연히 제가 작은 도움을 줘서 7살무렵 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편따라 타지역에서 살다보니 정말 친한 지인이 없었는데 A랑 속마음을 터놓을 정도로 친하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후에도 잘 지냈는데(1,2학년때 같은 반은 아니었어도 계속 만나서 밥먹고 차마셨음) 2학년 가을무렵부터 왠지 모르게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A가 안부 묻는 톡도 자주 했는데 뜸해지고
나와 있는것도 불편해 하는 것 같고
(여러 사람과 있을때 서로 직접 대화를 하지 않고 멀리 피해서 앉는등)
가벼운 인사는 하지만 예전처럼 서로의 사생활 얘기는 하지 않는...
이렇게 대면대면한 사이가 몇개월 지속되었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연초까지 안좋은 감정 가지고 가기 싫어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조심스럽게 보낸것 같은데 A가 너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많이 잘못한건지 현명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판에 올려요.
1. 용기내어서 A에게 카톡을 보냄
2. 아침까지 카톡 확인을 안해서 혹시나 봤더니 카스 친구가 끊겨 있음
3. 카톡/카스 친구까지 끊을 정도로 나에게 화나거나 서운한게 있나 싶어서 다시 문자 보냄
4. A가 카톡 차단한적 없고 카스는 사생활이라서 끊었다면서 자기를 그렇게 오해 했다고 계속 화냄
제가 섣불리 카톡 친구 차단했다고 오해한것은 맞지만(카스는 끊었음) 며칠동안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게 이렇게 화낼 일인가요?
사생활이 중요하면 카스 친구 신청할때 안받아주면 되지 왜 지금 이러는지...
고의로 오해한것도 아니고 여러번 사과 했는데도 A가 나를 계속 이해할수 없다고 해서 제 사고 방식, 성격이 이상한가...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 잘 안했다고 연락 안했다고 하는 A의 마음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먼저 전화해야만 인연이 유지 되는 관계...
바쁘거나 연락이 뜸해졌어도 언제 전화해도 반갑게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이가 저는 좋은데 A는 아니었나봅니다.
인간관계 너무 힘드네요ㅜㅜ
큰아이 유치원때 알게 된 엄마가 있는데(편의상 A라고 칭할게요) 1년동안은 그냥 가볍게 인사하는 사이였는데 우연히 제가 작은 도움을 줘서 7살무렵 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편따라 타지역에서 살다보니 정말 친한 지인이 없었는데 A랑 속마음을 터놓을 정도로 친하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후에도 잘 지냈는데(1,2학년때 같은 반은 아니었어도 계속 만나서 밥먹고 차마셨음) 2학년 가을무렵부터 왠지 모르게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A가 안부 묻는 톡도 자주 했는데 뜸해지고
나와 있는것도 불편해 하는 것 같고
(여러 사람과 있을때 서로 직접 대화를 하지 않고 멀리 피해서 앉는등)
가벼운 인사는 하지만 예전처럼 서로의 사생활 얘기는 하지 않는...
이렇게 대면대면한 사이가 몇개월 지속되었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연초까지 안좋은 감정 가지고 가기 싫어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조심스럽게 보낸것 같은데 A가 너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많이 잘못한건지 현명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판에 올려요.
1. 용기내어서 A에게 카톡을 보냄
2. 아침까지 카톡 확인을 안해서 혹시나 봤더니 카스 친구가 끊겨 있음
3. 카톡/카스 친구까지 끊을 정도로 나에게 화나거나 서운한게 있나 싶어서 다시 문자 보냄
4. A가 카톡 차단한적 없고 카스는 사생활이라서 끊었다면서 자기를 그렇게 오해 했다고 계속 화냄
제가 섣불리 카톡 친구 차단했다고 오해한것은 맞지만(카스는 끊었음) 며칠동안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게 이렇게 화낼 일인가요?
사생활이 중요하면 카스 친구 신청할때 안받아주면 되지 왜 지금 이러는지...
고의로 오해한것도 아니고 여러번 사과 했는데도 A가 나를 계속 이해할수 없다고 해서 제 사고 방식, 성격이 이상한가...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 잘 안했다고 연락 안했다고 하는 A의 마음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먼저 전화해야만 인연이 유지 되는 관계...
바쁘거나 연락이 뜸해졌어도 언제 전화해도 반갑게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이가 저는 좋은데 A는 아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