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왜이러는 걸까요...

ㅇㅅㅇ2018.01.02
조회716

(필력이 별로 안좋습니다..넓은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2년을 넷상으로 지내던 여사친 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처음으로 만나봤구요..그게 딱 1번.
오늘 카톡을 하다가 이런저런 말들이 주고 갔는데
사진처럼 저런 말들을 하더군요...

"자기가 무슨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작성자ㄴㄴ)만 없으면 가족들이 고생없이 잘 살수 있었을것이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해봤고, 시도해봤지만 실패 했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등등..

네..이런말들을 합니다. 저 말들이 사진엔 없어도 오늘말고도 엄청 많아요... 저는 저 여사친한테 진심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해결책을 찾아 도움이 되고싶고 그 여사친의 고민들도 다 들어주고 싶습니다. 다만 그 고민들의 도가 너무 심각한거 같아서..

제가 사진에서 말했듯이 자아정체성 의 문제가 있다는 듯이 말했는데 자존감 문제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습니다.
카톡으로만 저런말들을 했지 저번주에 실제로 만나니 지극히 평범한 여자애 였습니다. 그렇게 잘 웃고 떠들고 하는애가 저런말을 하는게 참..매칭이 안됩니다. 마음속으로 숨겨두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겉으론 밝아보이는척 속은 어두은 면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요..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인생에 좀 안다 하시는분들 꼭 한마디 라도 좋으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결정적인 해답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제가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그여자애가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뭔지.. 그런 대답을 해주시면 감사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필력이 별로 안좋습니다..넓은 마음으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