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헤어졌는지 모르겠어요

ㅇㅇ2018.01.02
조회861

제 남친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많이 바쁜가봐요.

일과 연애를 같이 하는게 너무  버겁대요..

절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데 연애가 버겁대요.

2년 뒤에 자기가 여유가 생기면 다시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올거라고

기다려달라는 말은 너무 이기적이라 못하겠고 자기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대요.

 

제가 아직 너무 어려서그런지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왜 헤어져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남친이 너무 힘들다는 말에 그냥 포기했어요.

못만나도 좋으니까 헤어지지만 말자고 매달렸는데.. 결국은 헤어짐을 인정해야하나봐요.

 

기약없이 남친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잊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매일매일 전화할 것 같으니까 제발 나 좀 차단해달라고 부탁하니까

전화하래요. 목소리 듣고 싶다고..

너무 이기적이지 않아요?

그럼 헤어지지 말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잊고 싶은데 잊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