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보시고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하신분들 글들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계기들을 더 말씀드려보고 그래도 제가 예민한건지 다시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전화 걸어서 먼저 하는 말... "형님이라고 먼저 전화 안거네요. 며칠 있음 봐야 되니까 전화 했어요. 아님 나두 안했어..." (이게 첫마디예여. 참 예의 바르죠?) 그리고 참고로 어머님 독실한 기독교 신자시고...동서도 마찬가지 저는 무교였다가 교회 다니기 시작했구요. 근데 띠 얘기 좀 웃기지 않나요? 열심히 노력해서 올해 낳고 싶어요. 콱 눌러주게요. 게다가 부엌에 있음 어머님께 계속 말씀 드리고 졸졸 쫒아다님... 첨에 결혼하기전에 인사드리러 갔을때 내가 낄 틈을 전혀 안 주는 바람에...참 난감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이 울 시어머님이 너무 좋으셔서 살뜰히 챙겨주셔서 안심이었지만요. 난 결혼하면서 몸이 안 좋아서 직장 그만 두게 되었고 동서는 계속 직장 생활중인데... 어느날 휴가 5일인가 생겼다고 쉰다길래...그런가부다 했죠. 또 시댁서 거실에 식구들 다들 모여 있는데... " 어머니 낮에 집에 혼자 있으니까 넘 심심해여. 티비도 재미없는것만하고...진짜 심심해서 집엔 못 있겠어요" (그럼 집에서 쉬는 나 뭐 되는건지...ㅡㅡ^) 뻔히 내가 집에 있는거 알면서... 이런식의 말투가 너무 싫다는 거예요. 나 같음 듣는 사람 입장 생각해서 그것도 식구들 다 계신데서 안 그럴거 같은데 (거꾸로 생각해봐두) 차라리 대놓고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얘기하는 스타일이 편하지 빙빙 돌려서 열받게 만들고 거기다가 뭐라하면 내가 더 웃긴 사람 되게 만드는 여우같은 점이 싫다는 거거든요. 울 친정 식구들은 솔직했지 그런 여우 스탈이랑은 거리 멀어서 적응안되여 그래서 시댁갈땐 항상 신경쓰이고 그래요.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그렇다고 내가 형님이라고 첨 부터 말 놓은건 아니구... 어머님께서 3번 말씀하실때까지 불편해서 얼버무리다가 큰댁에 가야 하니 말 놓겠다고 얘기도 했건만...난 그렇게 밉게 안 한거 같은데... 또 모르겠네요 동서 입장에서는 어땠을지는.... 그냥 속상한 새댁이 여기서 투덜투덜 거리려니 생각해 주세요. 그런 용도 게시판이니까요. 아구 속상해... 아 또 하나 생각 나네요. 울신랑이 서방님하고 동서 결혼할때 500만원 쓰라고 줬거든요. 근데 우리 결혼할때 100만원 어머님께 드리고... 서방님이 "형은 나 결혼할때 500만원 줬어" 했더니 동서 하는 말 " 안되겠다 도로 가져가야겠다" ㅡㅡ^
울 동서 이야기 2 (리플 달아주신분들 또 의견 부탁드려요.)
제 글 보시고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하신분들 글들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계기들을 더 말씀드려보고 그래도 제가 예민한건지 다시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전화 걸어서 먼저 하는 말...
"형님이라고 먼저 전화 안거네요. 며칠 있음 봐야 되니까 전화 했어요. 아님 나두 안했어..."
(이게 첫마디예여. 참 예의 바르죠?)
그리고 참고로 어머님 독실한 기독교 신자시고...동서도 마찬가지 저는 무교였다가
교회 다니기 시작했구요. 근데 띠 얘기 좀 웃기지 않나요?
열심히 노력해서 올해 낳고 싶어요. 콱 눌러주게요.
게다가 부엌에 있음 어머님께 계속 말씀 드리고 졸졸 쫒아다님...
첨에 결혼하기전에 인사드리러 갔을때 내가 낄 틈을 전혀 안 주는 바람에...참 난감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이 울 시어머님이 너무 좋으셔서 살뜰히 챙겨주셔서 안심이었지만요.
난 결혼하면서 몸이 안 좋아서 직장 그만 두게 되었고 동서는 계속 직장 생활중인데...
어느날 휴가 5일인가 생겼다고 쉰다길래...그런가부다 했죠.
또 시댁서 거실에 식구들 다들 모여 있는데...
" 어머니 낮에 집에 혼자 있으니까 넘 심심해여. 티비도 재미없는것만하고...진짜 심심해서
집엔 못 있겠어요" (그럼 집에서 쉬는 나 뭐 되는건지...ㅡㅡ^)
뻔히 내가 집에 있는거 알면서...
이런식의 말투가 너무 싫다는 거예요.
나 같음 듣는 사람 입장 생각해서 그것도 식구들 다 계신데서
안 그럴거 같은데 (거꾸로 생각해봐두)
차라리 대놓고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얘기하는 스타일이 편하지
빙빙 돌려서 열받게 만들고 거기다가 뭐라하면 내가 더 웃긴 사람 되게 만드는 여우같은 점이
싫다는 거거든요. 울 친정 식구들은 솔직했지 그런 여우 스탈이랑은 거리 멀어서 적응안되여
그래서 시댁갈땐 항상 신경쓰이고 그래요.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그렇다고 내가 형님이라고 첨 부터 말 놓은건 아니구...
어머님께서 3번 말씀하실때까지 불편해서 얼버무리다가 큰댁에 가야 하니
말 놓겠다고 얘기도 했건만...난 그렇게 밉게 안 한거 같은데...
또 모르겠네요 동서 입장에서는 어땠을지는....
그냥 속상한 새댁이 여기서 투덜투덜 거리려니 생각해 주세요.
그런 용도 게시판이니까요.
아구 속상해...
아 또 하나 생각 나네요. 울신랑이 서방님하고 동서 결혼할때 500만원 쓰라고 줬거든요.
근데 우리 결혼할때 100만원 어머님께 드리고...
서방님이 "형은 나 결혼할때 500만원 줬어" 했더니
동서 하는 말 " 안되겠다 도로 가져가야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