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된 안된 신혼입니다.
신혼은 너무 재밌는데 요즘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너무 무기력해지네요..
경기권 4년제 공대 졸업해서
직업은 운 좋게 대기업 입사해서 세후 300 넘게 받고, 올해 자동 대리 승진입니다.
다만..
대기업 안에서도 저희 부서는 매년 적자 간신히 면하고
타 회사에 비해 경쟁력도 크게 없습니다.
중요한건 양산관리 쪽에 있는데 무슨 불량이 한번 나면 혼자 또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제가 일적으로는 좋게 말하면 꼼꼼한 편인데 나쁘게보면 좀 소심하고 그러네요.. )
남들이 보면 배가 불렀다 싶지만..
스스로 생각해보면 내 미래에 대해 여기서 더 있어도 될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만히 다니면 대기업이란 타이틀이 남들 눈엔 좋아보이긴 하지만.. 괜히 여기 더 있다 내 미래가 발목 잡힐꺼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렇다고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무작정 퇴사할 수도 없고..
퇴사한다한들 과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딱히 생각하는 것도 없네요..
대기업 퇴사..
결혼한지 얼마 안된 안된 신혼입니다.
신혼은 너무 재밌는데 요즘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너무 무기력해지네요..
경기권 4년제 공대 졸업해서
직업은 운 좋게 대기업 입사해서 세후 300 넘게 받고, 올해 자동 대리 승진입니다.
다만..
대기업 안에서도 저희 부서는 매년 적자 간신히 면하고
타 회사에 비해 경쟁력도 크게 없습니다.
중요한건 양산관리 쪽에 있는데 무슨 불량이 한번 나면 혼자 또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제가 일적으로는 좋게 말하면 꼼꼼한 편인데 나쁘게보면 좀 소심하고 그러네요.. )
남들이 보면 배가 불렀다 싶지만..
스스로 생각해보면 내 미래에 대해 여기서 더 있어도 될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만히 다니면 대기업이란 타이틀이 남들 눈엔 좋아보이긴 하지만.. 괜히 여기 더 있다 내 미래가 발목 잡힐꺼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렇다고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무작정 퇴사할 수도 없고..
퇴사한다한들 과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딱히 생각하는 것도 없네요..
이제부터라도 이직 준비도 해야될꺼 같은데.. 막막하네요..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고.. 판에 넋두리라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