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아침부터 아내와 싸우고 나왔습니다.출근해서 시무식 끝나고 아내와 상의하에 아내 아이디를 빌려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30대 초반 결혼한 지 약1년 된 남자입니다.
20대때부터 친하게 어울리던 친구들이 있습니다.서로 부모님도 아실 정도로 가까운 친구들도 있습니다.지금은 서로 바쁘고 다른 지역에 흩어져있어서 자주 보지는 못하고 두세달에 한 번꼴로 만납니다.연락은 한달에 두어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저의 20대를 함께한 소중한 친구들 입니다.
그런데 아내는 무조건 친구가 이성이라는 이유로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번호며 사진까지 다 지우라고 합니다.연애때는 몰라도 결혼했으면 이성과 불필요하게 만나고 연락하는 것은 안된다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자여자 관계는 친구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이성은 회사 동료(공적인 관계)가 아닌 이상 연락하지 말라합니다.
저랑 친구들이 무슨 부정한 짓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미혼인 여자인 친구도 있지만 결혼한 친구들이 훨씬 많고 서로 남녀로 보지 않아서 10년넘게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무조건 다 지우고 연락하지 말라하는 것은 아내가 절 너무 구속하고 제 추억을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서로 타협점을 찾고 싶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합니다.
참고로 아내는 아는오빠나 동생,친구등 남자 지인이 거의 없습니다.그나마 저랑 연애하면서 더 연락을 안하게 되서 결혼한 지금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여중,여고를 나와 대학때도 여자가 훨씬 많은 과였고 성격도 활발하지 못합니다.저흰 직장동료 소개로 만났고요.그래서 제 입장을 더 이해해 주지 못하고 너도 만나라 하는 방법은 안통할 것 같습니다.역지사지가 안되니깐요.본인에게 이성인 지인은 아는 오빠든 친구든 나중에는 이성으로 다가오더랍니다.그래서 결혼유무,알아온 세월과 상관없이 언제든 이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추가)여사친 좀 만나면 안됩니까?(아내와 같이 봅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 첫 날 아침부터 아내와 싸우고 나왔습니다.출근해서 시무식 끝나고 아내와 상의하에 아내 아이디를 빌려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30대 초반 결혼한 지 약1년 된 남자입니다.
20대때부터 친하게 어울리던 친구들이 있습니다.서로 부모님도 아실 정도로 가까운 친구들도 있습니다.지금은 서로 바쁘고 다른 지역에 흩어져있어서 자주 보지는 못하고 두세달에 한 번꼴로 만납니다.연락은 한달에 두어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저의 20대를 함께한 소중한 친구들 입니다.
그런데 아내는 무조건 친구가 이성이라는 이유로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번호며 사진까지 다 지우라고 합니다.연애때는 몰라도 결혼했으면 이성과 불필요하게 만나고 연락하는 것은 안된다 합니다.
아내에게는 남자여자 관계는 친구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이성은 회사 동료(공적인 관계)가 아닌 이상 연락하지 말라합니다.
저랑 친구들이 무슨 부정한 짓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미혼인 여자인 친구도 있지만 결혼한 친구들이 훨씬 많고 서로 남녀로 보지 않아서 10년넘게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무조건 다 지우고 연락하지 말라하는 것은 아내가 절 너무 구속하고 제 추억을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서로 타협점을 찾고 싶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합니다.
참고로 아내는 아는오빠나 동생,친구등 남자 지인이 거의 없습니다.그나마 저랑 연애하면서 더 연락을 안하게 되서 결혼한 지금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여중,여고를 나와 대학때도 여자가 훨씬 많은 과였고 성격도 활발하지 못합니다.저흰 직장동료 소개로 만났고요.그래서 제 입장을 더 이해해 주지 못하고 너도 만나라 하는 방법은 안통할 것 같습니다.역지사지가 안되니깐요.본인에게 이성인 지인은 아는 오빠든 친구든 나중에는 이성으로 다가오더랍니다.그래서 결혼유무,알아온 세월과 상관없이 언제든 이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전 아내가 이성인 친구 만난다해도 괜찮습니다.친구니깐요.아내를 믿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