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리가불편해요. 그래서 생활에 지장이있습니다.
알고 결혼 했고 제가 더 열심히 일하면 되겠지 하고
쉬는날없이 주말 편의점 알바, 평일 8~6시 까지 한의원조무사일.
월~목 까지 6시 반 부터 11시까지 마트잡일 합니다(직장 옆마트라 절 그시간에 써주세요)
그리고 한의원에서 추석설날공휴일 전부 수당을 쳐주는 바람에 그때도 일중입니다. 사는게 정말힘들고 그냥 내가 왜 이리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한데 집에 남편이 불편한 다리로 시어머니와 (홀시어머니 모시고있습니다.) 힘들게 따뜻한 밥상 차려놓은거 보면 다시 힘내자. 이런 생각이 다시듭니다.
결혼 생활 2년만에 아이가 들어섰고 병원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소리에 일을 두곳정도 그만둘까했지만 4~5개월 까지는 다녀보자 하고 일했습니다. 그런데 마트 잡일과 편의점 물품 들어오면 무거운거들고 허리구부리고 힘들거든요, 임신해서인지 더 힘이 들어서 가족과 상의를 하니, 남편은 그래, 지금껏 자기때문에 안해도 될일 하며 고생했는데 임신했을때 라도 쉬어라 우리가 더 아껴쓰자 하며 찬성하였고 시어머니는 안된다며 난리가 났습니다.
들어갈 돈도 많고 빚도 갚아야하는데 왜 이리 철부지같은 소리냐에 좀 욱해서 대들었어요. 그빚이 내빚이 아닌 시모와 남편의 빚인데 내가 벌어 갚고있는데 당연한듯 요구 하니..너무 화가 납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시모입장도 이해가 가요.
배는 점점 불러오고 어떡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제가 이 일을 그만두면 물론 생활에 지장은 있겠죠..
하지만 아이는 시모가 제일바랬던거면서 제가 일까지 어떻게 다합니까.. 친정에 부탁하려해도 결혼반대로 단 한 푼도 지원안해주겠단 각서 하에 결혼 하였기에 친정에도 기댈 수 없네요 사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쓰리잡중인 임산부인데 시모가 일을 못그만두게 합니다.
알고 결혼 했고 제가 더 열심히 일하면 되겠지 하고
쉬는날없이 주말 편의점 알바, 평일 8~6시 까지 한의원조무사일.
월~목 까지 6시 반 부터 11시까지 마트잡일 합니다(직장 옆마트라 절 그시간에 써주세요)
그리고 한의원에서 추석설날공휴일 전부 수당을 쳐주는 바람에 그때도 일중입니다. 사는게 정말힘들고 그냥 내가 왜 이리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한데 집에 남편이 불편한 다리로 시어머니와 (홀시어머니 모시고있습니다.) 힘들게 따뜻한 밥상 차려놓은거 보면 다시 힘내자. 이런 생각이 다시듭니다.
결혼 생활 2년만에 아이가 들어섰고 병원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소리에 일을 두곳정도 그만둘까했지만 4~5개월 까지는 다녀보자 하고 일했습니다. 그런데 마트 잡일과 편의점 물품 들어오면 무거운거들고 허리구부리고 힘들거든요, 임신해서인지 더 힘이 들어서 가족과 상의를 하니, 남편은 그래, 지금껏 자기때문에 안해도 될일 하며 고생했는데 임신했을때 라도 쉬어라 우리가 더 아껴쓰자 하며 찬성하였고 시어머니는 안된다며 난리가 났습니다.
들어갈 돈도 많고 빚도 갚아야하는데 왜 이리 철부지같은 소리냐에 좀 욱해서 대들었어요. 그빚이 내빚이 아닌 시모와 남편의 빚인데 내가 벌어 갚고있는데 당연한듯 요구 하니..너무 화가 납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시모입장도 이해가 가요.
배는 점점 불러오고 어떡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제가 이 일을 그만두면 물론 생활에 지장은 있겠죠..
하지만 아이는 시모가 제일바랬던거면서 제가 일까지 어떻게 다합니까.. 친정에 부탁하려해도 결혼반대로 단 한 푼도 지원안해주겠단 각서 하에 결혼 하였기에 친정에도 기댈 수 없네요 사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