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부로서 장깐 알바로 가사도우미하고 있어요.
제가 자주 가는 집 이야기임니다.
사모님은 금은빵 하시는 재력가시구 그집 아들은 박사학위까지 받아 좋은 기업에 다니는 재원인데 품성이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네요
그런데 정말 괜찮은 여자와의 만남이 있었는데교회목사가 조카를 소개해줘 만난 여자가 이 둘째 며느리였데요
친정이 너무 가난해서 자기가 모은돈 120만원 밖에 없다고 하더래요.글서 금은방을 할 정도로 재력이 좀 되는데 건 상관없는대 인사하러온 이 예비며느리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더래요
학력도 고졸이고 키는 간인히 150넘지 인물도 못났지 눈씻고 봐도 미치기 일보직전이라 대놓고 넌 내 마음에 드는게 어떻게 단 한개도 없니하고 대놓고 말했다네요
그렇게 말해 놓고도 그래도 처음보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한것이 마음에 걸려 오늘은 네가 잠을 자기 힘들겠구나 미안타했데요
집이 멀어 같이 자게 되었는데 낯선 예비 시댁에 그렇게 안좋은 애기까지 들었음에도 코를 골며 쿨쿨 자는것을 보고 마음을 바꾸었다네요
세상에 애처럼 초 긍정적인 속편한 애는 없겠구나 하면서 결국 집 해주고 이것저것 신혼살림 차려줘 살림 시작하게 했데요
그런데 결혼을 시키고 처음 시댁 식구들을 모두 집들이 개념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글쎄 밥도 안해놓고 상이 없어 방바닥에 신문지 깔아놓고 짜장과 짬뽕 시켜 먹었다네요 헐
갑자기 온것도 아니고 전날 간다고 해놓은 상태에서요 이것은 큰며느리한테 들었어요
큰며늘은 사람이 소탈하고 좋습니다.작은며느리어게 늘 당해서 억울한사람이죠.
둘째 아들이 전업주부인 이 며느리 놔두고 퇴근해서 돌아오면 집안청소 설겆이 빨래
쓰레기 버리기 애들 목욕시키기 등 모든 일을 한데요
실제로 그며느리 제가 일하는 시집에 오면 누워있다 저와 시모가 차려주는 밥 먹고 밥그릇 개수대 갖다놓은적 없구요
그 사모님이 이번에 팔인대를 다쳐 저랑 밥상 모차리자 난생 처음으로 식탁에 수저만 놓는것을 보고 오래살다보니 애가 조금 사람 되었나보다 하시며 좋아하시는걸 보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죠
그 사모님은 66살 이시구 멋쟁이시고 딱 봤을때 멋쟁시세요
제가 여쭤봤어요 왜 그런 며느리를 그냥 두냐구요?
그랬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자기도 속이 천불 나는것 처럼 그 며느리가 싫지만 내가 내색하면 아들이 불편할거고 그럼 아들과 멀어질게 아니냐 그러면 내 아들이 분행해져서 안된다
그래서 며느리 엊그제 왔었는데 혼자 데리고 가서 최고급일식을 사먹였데요
자긴 지금 며르리가 너무 싫지만 절대 내색지아아 않고 잘해줄거다 그 가족이 사모님을 보고를세요? 제가봐도 좀 웃긴 며느리를 오직 아들의 행복 때문에 참고 맞춰주는 모습이 진정한어른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정한 시어머니란 이런분
제가 자주 가는 집 이야기임니다.
사모님은 금은빵 하시는 재력가시구 그집 아들은 박사학위까지 받아 좋은 기업에 다니는 재원인데 품성이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네요
그런데 정말 괜찮은 여자와의 만남이 있었는데교회목사가 조카를 소개해줘 만난 여자가 이 둘째 며느리였데요
친정이 너무 가난해서 자기가 모은돈 120만원 밖에 없다고 하더래요.글서 금은방을 할 정도로 재력이 좀 되는데 건 상관없는대 인사하러온 이 예비며느리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더래요
학력도 고졸이고 키는 간인히 150넘지 인물도 못났지 눈씻고 봐도 미치기 일보직전이라 대놓고 넌 내 마음에 드는게 어떻게 단 한개도 없니하고 대놓고 말했다네요
그렇게 말해 놓고도 그래도 처음보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한것이 마음에 걸려 오늘은 네가 잠을 자기 힘들겠구나 미안타했데요
집이 멀어 같이 자게 되었는데 낯선 예비 시댁에 그렇게 안좋은 애기까지 들었음에도 코를 골며 쿨쿨 자는것을 보고 마음을 바꾸었다네요
세상에 애처럼 초 긍정적인 속편한 애는 없겠구나 하면서 결국 집 해주고 이것저것 신혼살림 차려줘 살림 시작하게 했데요
그런데 결혼을 시키고 처음 시댁 식구들을 모두 집들이 개념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글쎄 밥도 안해놓고 상이 없어 방바닥에 신문지 깔아놓고 짜장과 짬뽕 시켜 먹었다네요 헐
갑자기 온것도 아니고 전날 간다고 해놓은 상태에서요 이것은 큰며느리한테 들었어요
큰며늘은 사람이 소탈하고 좋습니다.작은며느리어게 늘 당해서 억울한사람이죠.
둘째 아들이 전업주부인 이 며느리 놔두고 퇴근해서 돌아오면 집안청소 설겆이 빨래
쓰레기 버리기 애들 목욕시키기 등 모든 일을 한데요
실제로 그며느리 제가 일하는 시집에 오면 누워있다 저와 시모가 차려주는 밥 먹고 밥그릇 개수대 갖다놓은적 없구요
그 사모님이 이번에 팔인대를 다쳐 저랑 밥상 모차리자 난생 처음으로 식탁에 수저만 놓는것을 보고 오래살다보니 애가 조금 사람 되었나보다 하시며 좋아하시는걸 보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죠
그 사모님은 66살 이시구 멋쟁이시고 딱 봤을때 멋쟁시세요
제가 여쭤봤어요 왜 그런 며느리를 그냥 두냐구요?
그랬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자기도 속이 천불 나는것 처럼 그 며느리가 싫지만 내가 내색하면 아들이 불편할거고 그럼 아들과 멀어질게 아니냐 그러면 내 아들이 분행해져서 안된다
그래서 며느리 엊그제 왔었는데 혼자 데리고 가서 최고급일식을 사먹였데요
자긴 지금 며르리가 너무 싫지만 절대 내색지아아 않고 잘해줄거다 그 가족이 사모님을 보고를세요? 제가봐도 좀 웃긴 며느리를 오직 아들의 행복 때문에 참고 맞춰주는 모습이 진정한어른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