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그랬을까요..

동그라미2018.01.02
조회997
안녕하세요.직장 다니고 있는 25살 여자 입니다.^^
오타가 많아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르겠지만 일단 시작해 보겠습니다.
중학생때 사겼다가 헤어진후 오랜만에 2016년 여름에 성인이 되어 처음 만나 남자친구가 일주일 동안 매일 같이 고백하여 받아주었습니다.솔직한 마음으로는 얼마 사귀고 헤어져야지 하고 사겼던거죠.
(아무리 싫다 해도 안떨어져서요,.)
근대 중간중간 마다 이 남자애는 절 정말 힘들게 했었어요..헤어짐을 유도한다고 해야할까?솔직히 저도 헤어질 마음으로 사겼던건 맞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친구한테 인정받고 싶었고 오래오래 같이 있었음 너무 좋을것 같아서 계속해서 만남을 유지 해왔죠.
근대 이남자애는 뭘까요. 사귀고 몇달이 지나고 나서 부터 연락도 잘 안되고 모든지 척 이였어요. 걱정하는척 보고싶은척 사랑하는 척 다 척이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울면서 이야기 한적이 있는대 그때 뿐이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잘 버티면서 유지를 잘 하고 있었는대, 이번엔 너무 심한거에요.보고싶다고 해도 내일 너는 출근해야하니 그냥 집에서 자~주말엔 일찍 만나서 놀자 라고했더니 알겠어 이러면서 오후 3시에 제가 전화해야 일어나고..
그냥 싫으면 싫다고하지 왜 저를 마음 고생 시킬까요?
그래서 최근에 헤어지자했어요!마음 굳게 먹고 헤어지자 했는대!  이 친구는 이유 묻고 알겠다 면서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좋게 헤어졌죠.
그날 집에 들어와서 엄청 울고 불고 미치도록 울었죠ㅠ다음날 출근해서도 계속 눈물나고 울고싶어서 운게 아니라 내가 헤어지자고하니 바로 수긍한게 내가 끝내자고 말하는걸 기다렷나 싶어서 허무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ㅜㅜ
이 사람때문에 몇일 힘들다가 제가 다시 면저 연락했어요.구질구질해보이지만 카톡을 보냈어요! 밤에 보낼까 낮에 보낼까 하다가 밤은 좀 아닌것 같아서 점심 쯤 에 보냈죠
근대 돌아 오는 답장이 너가 헤어지자해놓고 왜 이제와서 연락하는지 몰르겠다지금은 힘들어서 연락하는거다. 왜 너는 너만 생각하는지 몰르겠어
라는 답장을 받앗었요.. 네 .. 저도 알아요 저만 생각한거..근대 너무 보고싶고 다시 연락하고싶고 이름만 들어도 너무너무 설레요ㅜㅜ
그냥 말 할 곳이 없어서 올려봐요...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