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 눈팅만하는 부산사는 고3 수험생이예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던데 ㅋㅋ 전 개성이없어서 ..) 다른게 아니라 오늘 겪은 생각만해도 화나는 일을 주저리 써볼까 해요 제가 사는곳이 바로옆에 산이있고 동네엔 대부분 어르신들만 사는곳이라 이름마저 한적골 인만큼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예요 근처에 학교가 두개있어서 낮에는 시끄러워도 해질때쯤되면 사람은 거의 없고 조용한 곳이예요.. 여느때처럼 학교마치고 집에가는데 골목길로 가거든요? 길이..영..ㅋㅋ 가는데 옆에 빌라가 하나 있었는데 입구에서 왠 이상한 남자가 체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구 가고있는데 자꾸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듯한 기분이 드는거예요 그림자가 자꾸 제쪽으로 따라붙는거 같기에 아 뭔일 날것같아 싶은 예감이 팍 들어서 집열쇠를 꽉쥐고 빠르게 걷고 있었거든요? 골목길을 벗어나고 조금 큰 골목길로 들어섰는데 지나다니는 사람 몇명이 있어서 그 그림자가 조금 떨어져서 오드라구요 그렇게 긴장타면서 걷고있는데 열쇠소리를 짤랑짤랑 내면서 따라오드라구요 가는길에 빌라랑 주택이 많은지라 아. 단지 집에 가려는데 내가 괜히 오해하는 구나 싶어서 긴장을 조금 늦추고 가고 있었는데, 주택,빌라가 많이 모여있는곳을 지나 그쯤되면 사람도 없고 저희집쪽엔 가로등도 하나밖에 없어서 어둡거든요 근데 계속 그까지 따라오는 거예요; 한번도 본적없는사람이 제가 사는곳까지 따라오니까 아 이놈이 진짜 나한테 뭔짓 할라는갑다 싶어서 교복 마이 주머니에 넣어둔 핸드폰과 쥐고있던 열쇠를 차분히 치마주머니에 넣구 가방을 오른손으로 들었어요 (참고로 저희학교 가방은 지정된 가방이라 흔히 말하는 007 가방이예요 ㅋㅋ 새까만색에 손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 촌시럽..) 이제 빌라 들어가는 모퉁이에서 제가 돌려는순간 그 #^$&&*& 넘이 갑자기 안으려고 덮치 더라구요..... 그래서 가방을 든 오른손으로 그 인간을 후려쳤더니 한대맞구 막 도망을 가네요; 바짝 열이 올라서 쫓아가서 줘패겠다는 심보로 쫓아가려구 몸을 트는순간... (당하고는 못살거든요;; 체육인이라 그런지 남성적인 성향이..ㅋㅋ) 저희 빌라옆엔 이상한.. 무릎까지 오는 높이의 기둥같은게 늘어서 있거든요 하필 거기 걸려버려서 넘어질뻔해서 그인간을 놓친거예요...!! 하.. 갑자기 화가나서 오만욕이 .. 그인간이 뛰어가다 주춤하길래 야이 C 삐삐삐삐삐... 라고 오만욕 다하니까 재빠르게 도망가대요.... 하.. 그런놈은 다신 그런짓 꿈도못꾸게 싹을 잘라버려야 되는데... 집에 도착하지 못패준게 억울햇는지 막 울분이 터지면서 오면서 몸이 떨리는거예요... (지가 뭔데 날 범하려 드냐고 !!!! 순결한 소녀를.. ㅜㅜㅜ ㅈㅅ)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도 저런일이 한번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다짐햇엇거든요.. 한번더 이런놈 나한테 걸리면 경찰서 까진 못대려가두 고자라도 만들어 보자는 심보로... 초등학교 6학년때 그런일을 겪엇을땐.. 진짜 너무 놀래구 겁나서 손발이 움직여지지두 않구 머릿속이 새하얘지드라구요.. 다행히 배달오토바이가 지나가는 덕에 그놈이 바로 도망갔었지만... 그때 이후로 조금 날이 어둡거나 길이 좁다싶으면 항상 열쇠를 쥐고 다니는둥 시계를 주먹에 끼우고 다니는둥..방어책을 준비하고 다녔던게 도움이 됬던거 같아요 요즘 흉흉한 일이 진짜 많은데.. 자취하시는 여성분이나 늦은 밤 다니시는 여성분들!! 저런 정신병자들 조심하세요!!! 그리구 혹시나 밤길다니는 여성분들보며 군침흘리는 분들이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정신좀 차리세요! 당하는 여성은 진짜 치욕적이고 속상해서 상처가 된단 말예요!! 흉흉한세상 이젠 치가 떨려서 집에갈땐 전력질주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들 밤길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매일 톡 눈팅만하는 부산사는 고3 수험생이예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던데 ㅋㅋ 전 개성이없어서 ..)
다른게 아니라 오늘 겪은 생각만해도 화나는 일을 주저리 써볼까 해요
제가 사는곳이 바로옆에 산이있고 동네엔 대부분 어르신들만 사는곳이라
이름마저 한적골 인만큼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예요 근처에 학교가
두개있어서 낮에는 시끄러워도 해질때쯤되면 사람은 거의 없고 조용한 곳이예요..
여느때처럼 학교마치고 집에가는데 골목길로 가거든요? 길이..영..ㅋㅋ
가는데 옆에 빌라가 하나 있었는데 입구에서 왠 이상한 남자가 체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구 가고있는데 자꾸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듯한 기분이 드는거예요
그림자가 자꾸 제쪽으로 따라붙는거 같기에 아 뭔일 날것같아 싶은 예감이 팍 들어서
집열쇠를 꽉쥐고 빠르게 걷고 있었거든요? 골목길을 벗어나고 조금 큰 골목길로 들어섰는데
지나다니는 사람 몇명이 있어서 그 그림자가 조금 떨어져서 오드라구요
그렇게 긴장타면서 걷고있는데 열쇠소리를 짤랑짤랑 내면서 따라오드라구요
가는길에 빌라랑 주택이 많은지라 아. 단지 집에 가려는데 내가 괜히 오해하는 구나 싶어서
긴장을 조금 늦추고 가고 있었는데, 주택,빌라가 많이 모여있는곳을 지나 그쯤되면
사람도 없고 저희집쪽엔 가로등도 하나밖에 없어서 어둡거든요
근데 계속 그까지 따라오는 거예요; 한번도 본적없는사람이 제가 사는곳까지 따라오니까
아 이놈이 진짜 나한테 뭔짓 할라는갑다 싶어서 교복 마이 주머니에 넣어둔 핸드폰과 쥐고있던
열쇠를 차분히 치마주머니에 넣구 가방을 오른손으로 들었어요
(참고로 저희학교 가방은 지정된 가방이라 흔히 말하는 007 가방이예요 ㅋㅋ 새까만색에
손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 촌시럽..)
이제 빌라 들어가는 모퉁이에서 제가 돌려는순간 그 #^$&&*& 넘이 갑자기 안으려고 덮치
더라구요..... 그래서 가방을 든 오른손으로 그 인간을 후려쳤더니 한대맞구 막 도망을 가네요;
바짝 열이 올라서 쫓아가서 줘패겠다는 심보로 쫓아가려구 몸을 트는순간...
(당하고는 못살거든요;; 체육인이라 그런지 남성적인 성향이..ㅋㅋ)
저희 빌라옆엔 이상한.. 무릎까지 오는 높이의 기둥같은게 늘어서 있거든요
하필 거기 걸려버려서 넘어질뻔해서 그인간을 놓친거예요...!!
하.. 갑자기 화가나서 오만욕이 .. 그인간이 뛰어가다 주춤하길래 야이 C 삐삐삐삐삐...
라고 오만욕 다하니까 재빠르게 도망가대요....
하.. 그런놈은 다신 그런짓 꿈도못꾸게 싹을 잘라버려야 되는데...
집에 도착하지 못패준게 억울햇는지 막 울분이 터지면서 오면서 몸이 떨리는거예요...
(지가 뭔데 날 범하려 드냐고 !!!! 순결한 소녀를.. ㅜㅜㅜ ㅈㅅ)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도 저런일이 한번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다짐햇엇거든요.. 한번더 이런놈 나한테 걸리면 경찰서 까진 못대려가두
고자라도 만들어 보자는 심보로...
초등학교 6학년때 그런일을 겪엇을땐.. 진짜 너무 놀래구 겁나서 손발이 움직여지지두 않구
머릿속이 새하얘지드라구요.. 다행히 배달오토바이가 지나가는 덕에 그놈이 바로
도망갔었지만... 그때 이후로 조금 날이 어둡거나 길이 좁다싶으면 항상 열쇠를 쥐고
다니는둥 시계를 주먹에 끼우고 다니는둥..방어책을 준비하고 다녔던게 도움이 됬던거 같아요
요즘 흉흉한 일이 진짜 많은데.. 자취하시는 여성분이나 늦은 밤 다니시는 여성분들!!
저런 정신병자들 조심하세요!!!
그리구 혹시나 밤길다니는 여성분들보며 군침흘리는 분들이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정신좀 차리세요! 당하는 여성은 진짜 치욕적이고 속상해서 상처가 된단 말예요!!
흉흉한세상 이젠 치가 떨려서 집에갈땐 전력질주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