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2018년 새해네요 벌써 흐그흑흑너무 늦게 왔넹요..ㅜㅜ방학이라서 자주자주 올게요!저번편에 이어서 써볼게요ㅎㅎ -- 그렇게만나서 영화 보고 밥도 먹고그때 진짜 재밌게 놀았던거 같아요다 놀고 집앞 공원쪽으로 걷다가 그때만 해도완전 행복하고 하루종일 싱글벌글 이였는데..ㅜㅜ이제 말할 타이밍 인거 같아서 "쌤 우리 그럼 사귀는 거예요??" "다시 생각해봐~"그냥 말장난 식으로 웃으면서 그랬는데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ㅜㅜ그냥 다른 주제로 넘길려는 그런 말이였움.. "네??"쌤이랑 걷다가 나혼자 우뚝 멈췄음ㅋㅋㅋ.."뭐라고요???" 난 멈췄는데 오빠는 계속 걷고있어서다가가서 팔 잡고"쌤 저 완전 진지한데" "나 진지하기 싫은데"웃음기 없애고 저런말 하니깐 쿵했음.. "..." "하..민영아 쌤 봐바"이러는데 고개를 들 수 없었음..눈에 눈물이 가득 차서 들면또르르ㅡ르 떨어질거 같아서..ㅋㅋㅋ이 때 진짜 한사람을 이정도로 많이 좋아 할 수 있구나싶을 정도로 쌤을 많이 좋아했어요..ㅎㅎ "민영아"계속 불러서 쌤 얼굴을 봤는데눈물이 진짜ㅋㅋㅋㅋ 구멍뚫린것처럼막..막 나오더라구요 "흐어ㅓ어ㅓ엉 왜요 흐ㅡㄱ 큭브후브습스흡" "울지 말고..""응?""쌤 말 잘 들어봐""어.. 음..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는데""민영이 너가 나를 좋아하는게 남자로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쌤으로서 좋아하는게 아닐까?""대학교 들어가면 너 또래 친구들도 많고 좋은 선배들도 많을텐데.." 이런식으로 쌤 생각들을 말했음..안들어도 뻔 한 말들 ㅜㅜㅠ이때는 나는 착각하는게 아니라 정말 정말 좋아해서 그런건데속상한 마음도 컸지만 쌤이 저렇게 우왕좌왕?이라해야되나ㅜㅜ평소에는 대사처럼 딱딱 말했는데 저런거보면생각많이 한건 알겠지만 내마음을 몰라주는게 너무 속상했음..그래서 저는 반론에 들어갔죠ㅋㅋㅋ "쌤 저는 그런마음 착각할 정도로 바보아니고""나도 많이 생각해 보고 쌤한테 말한거에요..""쌤도 나 좋아하면 그걸로 된거 아니에요 흐브븍극흑.."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식으로 눈물참으면서 말하니깐쌤이 한동안 말이 없더라구요그때 시간이 참..ㅋㅋ 1초가 1분 같았어요ㅋㅋㅋ "민영아 우리 사귀면 주변에서 안좋은 시선으로 볼 수 도 있어" "아니 왜요..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사귄다는ㄷㅠㅠ""이제 나는 대학생이고..""나는 쌤을 좋아하고ㅠㅠㅠ.."흡그급흡 소리내면서 쌤 말에 주저리 주저리 말하니깐ㅋㅋ갑자기 쌤이 손으로 눈물 닦아 주고안아주면서 "너 나 감당할 수 있겠어?""나 늙었다고 도망가면 안된다ㅋㅋㅋ"이말은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지금도 가끔 써서ㅋㅋㅋㅋㅋㅋ 저말하니깐 뭔가 더 서러워서더 울고 쌤은 달래주고..ㅋㅋㅋ저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ㅋㅋ막상 쓰니깐 별거 없네요ㅎㅎ -- 사귀기 까지 10편이나 썼네요ㅋㅋㅋ다음엔 달달한 편으로 올게요!이제 시간많아서 자주자주 올게요!!ㅋㅋㅋ!!그럼 안녕!!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1
선생님이랑 연애하기 까지 10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8년 새해네요 벌써 흐그흑흑
너무 늦게 왔넹요..ㅜㅜ
방학이라서 자주자주 올게요!
저번편에 이어서 써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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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나서 영화 보고 밥도 먹고
그때 진짜 재밌게 놀았던거 같아요
다 놀고 집앞 공원쪽으로 걷다가
그때만 해도
완전 행복하고 하루종일 싱글벌글 이였는데..ㅜㅜ
이제 말할 타이밍 인거 같아서
"쌤 우리 그럼 사귀는 거예요??"
"다시 생각해봐~"
그냥 말장난 식으로 웃으면서 그랬는데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ㅜㅜ
그냥 다른 주제로 넘길려는 그런 말이였움..
"네??"
쌤이랑 걷다가 나혼자 우뚝 멈췄음ㅋㅋㅋ..
"뭐라고요???"
난 멈췄는데 오빠는 계속 걷고있어서
다가가서 팔 잡고
"쌤 저 완전 진지한데"
"나 진지하기 싫은데"
웃음기 없애고 저런말 하니깐 쿵했음..
"..."
"하..민영아 쌤 봐바"
이러는데 고개를 들 수 없었음..
눈에 눈물이 가득 차서 들면
또르르ㅡ르 떨어질거 같아서..ㅋㅋㅋ
이 때 진짜 한사람을 이정도로 많이 좋아 할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쌤을 많이 좋아했어요..ㅎㅎ
"민영아"
계속 불러서 쌤 얼굴을 봤는데
눈물이 진짜ㅋㅋㅋㅋ 구멍뚫린것처럼
막..막 나오더라구요
"흐어ㅓ어ㅓ엉 왜요 흐ㅡㄱ 큭브후브습스흡"
"울지 말고.."
"응?"
"쌤 말 잘 들어봐"
"어.. 음..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민영이 너가 나를 좋아하는게 남자로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쌤으로서 좋아하는게 아닐까?"
"대학교 들어가면 너 또래 친구들도 많고 좋은 선배들도 많을텐데.."
이런식으로 쌤 생각들을 말했음..
안들어도 뻔 한 말들 ㅜㅜㅠ
이때는 나는 착각하는게 아니라 정말 정말 좋아해서 그런건데
속상한 마음도 컸지만 쌤이 저렇게 우왕좌왕?이라해야되나ㅜㅜ
평소에는 대사처럼 딱딱 말했는데 저런거보면
생각많이 한건 알겠지만 내마음을 몰라주는게 너무 속상했음..
그래서 저는 반론에 들어갔죠ㅋㅋㅋ
"쌤 저는 그런마음 착각할 정도로 바보아니고"
"나도 많이 생각해 보고 쌤한테 말한거에요.."
"쌤도 나 좋아하면 그걸로 된거 아니에요 흐브븍극흑.."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식으로 눈물참으면서 말하니깐
쌤이 한동안 말이 없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참..ㅋㅋ 1초가 1분 같았어요ㅋㅋㅋ
"민영아 우리 사귀면 주변에서 안좋은 시선으로 볼 수 도 있어"
"아니 왜요..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사귄다는ㄷㅠㅠ"
"이제 나는 대학생이고.."
"나는 쌤을 좋아하고ㅠㅠㅠ.."
흡그급흡 소리내면서 쌤 말에 주저리 주저리 말하니깐ㅋㅋ
갑자기 쌤이 손으로 눈물 닦아 주고
안아주면서
"너 나 감당할 수 있겠어?"
"나 늙었다고 도망가면 안된다ㅋㅋㅋ"
이말은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
지금도 가끔 써서ㅋㅋㅋㅋㅋㅋ
저말하니깐 뭔가 더 서러워서
더 울고 쌤은 달래주고..ㅋㅋㅋ
저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ㅋㅋ
막상 쓰니깐 별거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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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까지 10편이나 썼네요ㅋㅋㅋ
다음엔 달달한 편으로 올게요!
이제 시간많아서 자주자주 올게요!!ㅋㅋㅋ!!
그럼 안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