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나고 열받고 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참아보려고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저를 가만히 안둬서 너무 화가 나 글한번 올려봅니다. 저희 사무실 저희팀에 저보다 2년 일찍들어온 저보다 나이 훨씬 많은 놈이 있습니다.근데 그놈이 사회성 제로입니다.같이 일한지 6개월됬는데 점심약속이란걸 잡아본걸 본적이 없고항상 일상 루트는 집-사무실 인듯 보입니다.사회성만 제로이면 괜찮은데 워낙 업무적으로 항상 자기 책임아니라는 식으로 나오고항상 매사에 비겁하게 나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합니다.편의상 철수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점심약속이 있어서 조금 늦게 통보하였는데마침 지나가던 분이 어디로 밥먹으러 가냐고 그래서 제가 마침 오신 분한테 철수좀 데리고가라고 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먼저 밥 같이 먹자는 말 먼저 못하는 등신입니다.)그리고 점심 먹고 왔는데 글쎄 윗사람들이 저한테 철수 버리고 갔다고싸가지없는 년이라고 이지랄합니다.그와중에 철수 그놈은 저한테 쪽지로 '내가 말 안했어' 이지랄 하고 있고당연히 표정 구리면서 들으니까 그 다음날에 어떤 분은 제가 표정관리 못한다고 또 지랄합니다. 그리고 점심 먹으러 갈때쯤 지나가면서 오늘도 철수버리냐고 이지랄하고감기기운때문에 컨디션 안좋은데 오늘 철수랑 밥 같이 먹어서 기분 안좋은거 아니냐고 이럽니다. 제가 철수한테 점심약속있는거 늦게 통보한거 잘못한건 맞습니다.근데 자기변명해보자면 철수는 제가 오전 9시에 약속있다 말해도 혼자 김밥나라 갑니다.초반에 그런거 보기 싫어서 일부러 누구랑 가라 하면서 제가 약속도 잡아준적있습니다.근데 또 그게 자존심상하는지 얼마 안되서 거절하더군요. 지금 저의 심정은 학창시절에 반에 있는 약간 지능이 부족한 학생 (비하의도는 없습니다.)짝궁이 된거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자기는 챙겨주기 힘들고 귀찮으니까 그 짝궁한테무조건 몰아가는 느낌.....하 정말 업무적으로 저한테 뭐라고 하거나 혼내는 거면 저도 좋게 받아들이고오래 꽁하니 가지고 있지 않은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날 당일에는 집에 가서 한시간 동안눈이 퉁퉁 부어가면서 울었습니다.제가 이렇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갈 정도로 잘못한겁니까?제가 지금 나쁜 년인데 정신 못차리고 있는 건가요??아니 솔직히 제가 철수 밥먹이라고 입사했습니까하 진짜 이 글 쓰면서도 화가 납니다. 무슨 보모로 취업한것도 아니고...--^ 2
사무실에 바보같은 놈 하나 때문에 미치겠어요
하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나고 열받고 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참아보려고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저를 가만히 안둬서 너무 화가 나 글한번 올려봅니다.
저희 사무실 저희팀에 저보다 2년 일찍들어온 저보다 나이 훨씬 많은 놈이 있습니다.
근데 그놈이 사회성 제로입니다.
같이 일한지 6개월됬는데 점심약속이란걸 잡아본걸 본적이 없고
항상 일상 루트는 집-사무실 인듯 보입니다.
사회성만 제로이면 괜찮은데 워낙 업무적으로 항상 자기 책임아니라는 식으로 나오고
항상 매사에 비겁하게 나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편의상 철수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점심약속이 있어서 조금 늦게 통보하였는데
마침 지나가던 분이 어디로 밥먹으러 가냐고 그래서 제가 마침 오신 분한테 철수좀 데리고
가라고 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먼저 밥 같이 먹자는 말 먼저 못하는 등신입니다.)
그리고 점심 먹고 왔는데 글쎄 윗사람들이 저한테 철수 버리고 갔다고
싸가지없는 년이라고 이지랄합니다.
그와중에 철수 그놈은 저한테 쪽지로 '내가 말 안했어' 이지랄 하고 있고
당연히 표정 구리면서 들으니까 그 다음날에 어떤 분은 제가 표정관리 못한다고 또
지랄합니다. 그리고 점심 먹으러 갈때쯤 지나가면서 오늘도 철수버리냐고 이지랄하고
감기기운때문에 컨디션 안좋은데 오늘 철수랑 밥 같이 먹어서 기분 안좋은거 아니냐고 이럽니다.
제가 철수한테 점심약속있는거 늦게 통보한거 잘못한건 맞습니다.
근데 자기변명해보자면 철수는 제가 오전 9시에 약속있다 말해도 혼자 김밥나라 갑니다.
초반에 그런거 보기 싫어서 일부러 누구랑 가라 하면서 제가 약속도 잡아준적있습니다.
근데 또 그게 자존심상하는지 얼마 안되서 거절하더군요.
지금 저의 심정은 학창시절에 반에 있는 약간 지능이 부족한 학생 (비하의도는 없습니다.)
짝궁이 된거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자기는 챙겨주기 힘들고 귀찮으니까 그 짝궁한테
무조건 몰아가는 느낌.....
하 정말 업무적으로 저한테 뭐라고 하거나 혼내는 거면 저도 좋게 받아들이고
오래 꽁하니 가지고 있지 않은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날 당일에는 집에 가서 한시간 동안
눈이 퉁퉁 부어가면서 울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갈 정도로 잘못한겁니까?
제가 지금 나쁜 년인데 정신 못차리고 있는 건가요??
아니 솔직히 제가 철수 밥먹이라고 입사했습니까
하 진짜 이 글 쓰면서도 화가 납니다. 무슨 보모로 취업한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