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는..처음 봅니다

dd2018.01.02
조회384

학원 이름은 알리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그만두었습니다.

 

학원강사 개나소나 다한다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으면 저도 편하겠지만요.

특히 학부모, 학생들은 학원 선택할때 신중하라는 말 하고 싶습니다.

 

학원도 사업이라 어느정도 사기성은 있다 생각하지만, 교육 사업은 강사의 인성, 그리고 소양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주에 분원인데 광주소재 잘나가는 학원입니다  저는 경력 10년 있지만 신생학원에서 마지막으로 내학원 조그맣게 꾸리기 위한 연습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수학샘이 전문대출신에 치위생학과 출신입니다. (원장지인입니다.) 거기다 학원경험도 전무합니다. 요즘 전문대 출신도 영수 가르치는거 몇번 봐서 괜찮습니다. 문제는 고등부까지 손댔습니다. 고등학생 이번 점수 반타작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수 같이 하는입장에서 수학성적이 안나와서 영어까지 그만둡니다. 영수 다하면 학원비  세이브 되는데 한과목 끊으면 학원비가 비싸져 시골에비해 비싸기도 하고 차량까지 안해서 영어까지 그만두고있습니다. (학원이 학교나 인근에서 많이 멉니다. ) 그런데 원장들도 운영비 더 나갈까 운행할 생각 없고, 저랑 다른 샘 한분이 개인차량으로  운행하였고 기름값이런거 없습니다. 영어원장 수학원장 따로 인데 반반 투자해서 서로 돈 조금 내려고 하는게 보입니다.

 

수학샘이 직책이 부원장인데 어떻게 낙하산으로 아무리 교육업도 사업이다 개나소나 다한다지만 그래도 교육이고 학부모들한테 돈을 받고 아이들을 맡기는데 저른 사람을 부원장을 앉혀놓고 (인성도 별로입니다. 선생님들 이간질에 모함, 원장들이 상주 안하니 제멋대로 보고하고, 지인이라 그런지 원장들도 이 선생님 편입니다.)

 

알고보니 전 월급 100  저 샘은 200에 이번에 고등부 받고 더 올려받은 모양입니다. 수학성적 떨어져 학생 떨어져 나가는데도 말입니다. 전 이제 영어에 역사까지 아이들 점수 올려놓고 해봤자 수학땜에 그만두고 방어쳐주고 하는거 지겹고 원장들도 제 말안듣고 그만둡니다.

 

학원비가 고등부가 30이면 시골에서 비싼거 아닌가요. 학원강사 개나소나 다한다지만..이건아닌거 같네요. 이학원 저 선생님 경력 속이고 떡하니 홈피에 올려놓았습니다. 학부모들은 속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