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집에만있는거 좋아해요
거의 일주일간 내내 약속안잡고 집에만있던적도 있구요
휴학생이라 12월에는 일정도없고 (자격증 알바 공부 등등 끝나거나 그만둬서) 쉬고싶은마음도 있어서 그런지 한달에 나간일수가 12일정도 되는것 같아요
진짜가끔 나갈일 생겼을때는 집에들어가기 아쉬워서
친구들 불러서 밤늦게까지 놀다 들어가곤하는데요
그냥 집에만 있을때는 굳이 약속잡고 나갈마음이 생기지않아요
그리고 정말진짜 친한친구 말고 그냥 아는 사이정도의 사람이 약속잡거나 불러내면 나를 찾아줘서 고맙기도 한데 솔직히 너무 귀찮고.. 에너지 소모되는 느낌이고ㅠ 그래서 그냥 연락을 아예 피하거든요
그렇다고 대인기피증 이런건아닌데 그냥 선천적으로 내향적인 성격을 타고난거같아요
고치고도 싶은데 잘 안돼요
그냥 활동적인게싫고 시끄러운거싫고 밝은곳 싫고 사람많은곳 싫고 ㅋㅋㅋ ㅠㅠㅠ
그리고 카톡 전화 오는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라 다 무음으로 해놓구요.
누구한테 카톡이오면 성실하게 답장하고 잘자라던지해서 딱 끝을맺어요. 끝을 안맺고 다음날 다다음날 계속 이어지면 뭔가 귀찮고 신경쓰이고 불안하고 그래요 ㅠ
이렇게 말하면 진짜 이상한사람 같긴한데 ㅋㅋ 학교 다닐때나 알바같은거 하거나 뭔일정있으면 또 부지런하게 잘하더든요 ㅠㅠ 그런 어쩔수없이 나가야되는 상황이 닥치면 열심히하긴하는데.. 아무일정없이 자발적으로 뭔가 나가서 활동적인걸 하고 친구와 약속먼저 잡아서 불러내고 이런적은 거의 드물어요
그래서 인간관계도 남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협소한편이에요. 남들은 자기 인맥관리 꾸준히해서 몇번 닿지않은 작은 인연들도 자주만나면서 관리하는거같은데 저는 정반대거든요. 좋은인연들도 놓치기 일쑤고. 상대방이 나한테 뭘 잘못하고 나빠서 안만나는게 아니라 그냥 제성격이 그런건데 말이죠..
그냥 문득 제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 써봅니다
이렇게 나 편한대로 계속 살아도 되는건지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나를 조금 감추고 가면써서 활동적인 삶을 만들어야하는건지..
저같이 심각한 집순이 또있을까요?
거의 일주일간 내내 약속안잡고 집에만있던적도 있구요
휴학생이라 12월에는 일정도없고 (자격증 알바 공부 등등 끝나거나 그만둬서) 쉬고싶은마음도 있어서 그런지 한달에 나간일수가 12일정도 되는것 같아요
진짜가끔 나갈일 생겼을때는 집에들어가기 아쉬워서
친구들 불러서 밤늦게까지 놀다 들어가곤하는데요
그냥 집에만 있을때는 굳이 약속잡고 나갈마음이 생기지않아요
그리고 정말진짜 친한친구 말고 그냥 아는 사이정도의 사람이 약속잡거나 불러내면 나를 찾아줘서 고맙기도 한데 솔직히 너무 귀찮고.. 에너지 소모되는 느낌이고ㅠ 그래서 그냥 연락을 아예 피하거든요
그렇다고 대인기피증 이런건아닌데 그냥 선천적으로 내향적인 성격을 타고난거같아요
고치고도 싶은데 잘 안돼요
그냥 활동적인게싫고 시끄러운거싫고 밝은곳 싫고 사람많은곳 싫고 ㅋㅋㅋ ㅠㅠㅠ
그리고 카톡 전화 오는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라 다 무음으로 해놓구요.
누구한테 카톡이오면 성실하게 답장하고 잘자라던지해서 딱 끝을맺어요. 끝을 안맺고 다음날 다다음날 계속 이어지면 뭔가 귀찮고 신경쓰이고 불안하고 그래요 ㅠ
이렇게 말하면 진짜 이상한사람 같긴한데 ㅋㅋ 학교 다닐때나 알바같은거 하거나 뭔일정있으면 또 부지런하게 잘하더든요 ㅠㅠ 그런 어쩔수없이 나가야되는 상황이 닥치면 열심히하긴하는데.. 아무일정없이 자발적으로 뭔가 나가서 활동적인걸 하고 친구와 약속먼저 잡아서 불러내고 이런적은 거의 드물어요
그래서 인간관계도 남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협소한편이에요. 남들은 자기 인맥관리 꾸준히해서 몇번 닿지않은 작은 인연들도 자주만나면서 관리하는거같은데 저는 정반대거든요. 좋은인연들도 놓치기 일쑤고. 상대방이 나한테 뭘 잘못하고 나빠서 안만나는게 아니라 그냥 제성격이 그런건데 말이죠..
그냥 문득 제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 써봅니다
이렇게 나 편한대로 계속 살아도 되는건지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나를 조금 감추고 가면써서 활동적인 삶을 만들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