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시키던 애 엿 먹이는 방법

ㅇㅇ2018.01.03
조회390
안녕 나는 곧 고3으로 올라가는 평범한 고2야 올해 중학생때 애들 돌려가면서 왕따시켰던 애랑 같은 반이 됬었어

근데 얘가 나도 따시켰었는데 그중에 나를 제일 심하게 갈궜거든 나한테 반전체 애들앞에선 착한척 같이다니는 애한테는 나 앞담까고 나랑 둘이 있을땐 또 착한척하면서 잘해줬었어

한창 걔가 나 무시하고 깔볼때 걔가 작가가 꿈이었었어 어느날 나혼자 있는데 갑자기 뭔 종이를 주는거야 근데 내용이 나를 진짜 악역처럼 만들어서 걍 내 욕을 써놓은거야

나는 진심으로 대해줬는데 나를 그렇게 밖에 안본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난 그런적도 없는데 그렇게 써놓으니까 그냥 이유 없이 무서워서 막 울먹 거렸더니 나보더니 손가락질하면서 나 들으라고 욕하고

그래서 절대 눈물 안흘릴려고 눈물 꾹 참고있는데 갑자기 내앞에 나타나더니 지가 읽으라고 준 종이를 뺏들어 가는거야 그때 마침 종이쳐서 초등학생때 제일 친했던애한테 가서 울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나한테 와서 ㅇㅇ아 울었어??? 이 ㅈ1랄

맞다 제일 어이 없었던건 내가 초등학생때 장학금받았다고 나보고 대놓고 진짜 싫다면서 꼽주고 욕함ㅋㅋㅋㅋ

등등 진짜 셀수도 없이 나 괴롭히고 쪽주고 무시했었어

근데 더웃긴건 걔 성격 아는 애들이 별로 없고 다들 귀엽고 착한애인줄 알아

암튼 초등학생에서 이제막 중학생 되니까 순수하고 그랬기도 하고 왕따를 당해본적이 없어서 이런건 처음이니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기도 하고 그냥 여차여차 중학교 1학년을 마무리 했었어

내가 중학교 3학년때 친구 잘만나서 성격이 많이 밝아지고 사교성이 많아 져서 지금 반에서 내가 약간 개그캐라 해야되나 애들사이에서 재밌는 이미지인데 갑자기 중학생때 조용히 있고 지가 부려먹기 쉬웠던 내가 주목받는일이 많고 그러니까
걔가 나한테 지랑 다니는애 버리고 나한테 오는거야

그런데 내가 그때 거절을 했어야 했는데 차마 거절을 못했던거 후회스러워 그래서 걔 포함 원래 걔랑 같이 다니던애랑 같이 6명이랑 다니게 됬어

그러데 걔가 같이다니면서 장난인척하면서 나보고 못생겼다고 하고 왜그렇게 생겼냐 이러면서 인신공격하고 내눈에 안보이게 은근히 엿멕이려고 하고

내가 반에서 애들이랑 대부분 친한데 조금 영향력 있는애랑 친해지면 내가 친해진애한테 갑자기 친한척하고

내가 좀 웃긴 말하면 딴애들한테 가서 그대로 똑같이 말하고

내가 좋아하는걸 굳이 꺼내서 욕하고

내웃음소리가 좀 특이한데 걔가 나보고 웃음소리 호탕하다고 그러더니 어느날 애들이 걔보고 내웃음소리랑 비슷하다고 그러고 등등 나 따라하는 등 나 꼽주는데

이걸 말도 못하겠고 이제 올해 끝나가기도 하고 이번에 아니면 이제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
나 걔때문에 흘린 눈물도 너무 많고 마음고생한 시간도 많았는데 이번에 올해 끝나고나면 말 못할거 같애서 그러는데 걔한테 자연스럽게 나도 기분나쁘고 양심에 찔리게 엿맥이고 싶은데 뭐라구 하는게 좋을까!!?

미안 서론이 너무 길었어 그래도 그냥 한번만 부탁할께ㅜㅠㅠㅠㅠㅜㅜ!



사진은 판에서 짤줍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