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사이 틀어지든 말든 상관없는데성인 되자마자 바로 집 나오고 싶거든요근데 허락해주실리는 절대 없고무작정 집 나오면 저 아는 지인, 학교, 회사, 동네 다 뒤지실 분들이에요다들 성인되서 독립하라고 하는데저는 성인이 되서도 독립이 안될거같아요..지인들 피해주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추가세상에.. 오늘의 톡에 제 글이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지금까지 제 글은 항상 조회수 100도 못넘기고 묻혀서 이 글도 어제 쓰고 오늘 삭제하려고 했거든요.. 답답해서 속풀이식으로 간단하게 쓴건데 생각보다 커졌네요 핳저는 올해 19살 되는 음대입시준비생이고요지금 입시공부를 하고있는 스튜디오에서 입시 끝나자마자 일 할 계획입니다지금까지 모아둔 돈은 600정도 있고요자취방을 잡을 정도로 꿈이 큰건 아니고요 고시원이나 세 싼곳에서 자고식사는 회사에서 사주는 밥 먹고요자금에 대한건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하고 돈 벌 방법도 있어서 별로 안생각해봤었는데이정도면 괜찮나요..?++아 독립하려는 이유는요부모님이 엄청 가부장적이시고 보수적이세요그리고 부모님은 제 의견 다 무시하시고 전 부모님 말씀 들어야하고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어딜가든 누구랑 있든 다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하고 폰에 위치추적기도 있어요통금은 따로 없지만 학원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와야하고요 사실 못놀아요 매일 학원 있어서용돈 안받고 엄마카드로 생활해서 밥 아닌 뭔갈 사면 무조건 엄마한테 연락오고요저번주엔 강남역 지하상가가서 1시간정도 보면서 츄리닝이랑 목도리 샀는데 한소리 들었네요ㅋㅋ1분 1초가 아까운 시기에 뭐하는거냐 1시간정도는 놀아도 되는거냐 한심하다..엄마는 제가 한시라도 공부를 안하고 있으면 맘에 안들어하세요 10시간 공부하고 들어와도 좀만 놀아도 한심하단 소리 듣네요 저 취미도 없어요 가끔 판이나 둘러보지이 글은 어제 아빠한테 미친년, 또라이년 년년 소리 듣고 방문에 물건 집어던지고그런 상황에서 이제 더 못참겠다 싶어서 독립 정말 결심해서 쓴거고요왜 욕을 들었냐면요 새벽 1시에 친구랑 전화하고있었어요 방청소하면서요근데 아빠가 안자고 전화하냐는 이유도 아니고 새벽에 전화하는게 정상이냐?라고 하셨어요저는 이게 왜 정상이 아니냐고 했고 아빠는 말대꾸 한다며 화를 내고왜 새벽에 전화하는게 비정상적인거냐 물어도 그냥 상식이다, 예의가 아니다 라고만 하세요사실 평화를 위해서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끝냈으면 좋을텐데 항상 그렇게 해야지 생각은하는데 제가 자기주장이 좀 세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거 틀렸다고 생각하는거 다 말해야 하는 성격이거든요.. 결국 끝까지 저는 다른사람 피해 안주고 전화하면 된다고 주장했고 아빠가 욕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미친년, 또라이년, 생각이 없는 년.. 저는 이소리 듣고 당연히 무의식적으로라도 표정이 안좋겠죠 저는 저소리 들으면서 그냥 얼빠져서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어디 부모를 그따구 눈빛으로 쳐다보냐 인성이 글러먹었다.. 대학 가지마라 니 대학안가면 돈 굳고 나는 좋다 다 때려쳐라 아무것도 하지마라 협박하시고 나는 널 이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인성이 왜 그따구냐 하시다가 가셨는데 그래도 화가 안풀리셔서 다 들리게 욕하시고 제 방문에 뭘 던지더라고요.. 그리고 끝났어요어제 일 지나고 오늘은 제 인사 다 무시하고 계시는 중이네요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일일히 모든 댓글에 답글은 달지 못했지만 조언, 경험담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추가)독립하고싶은데 부모님 집착이 심해요
부모님이랑 사이 틀어지든 말든 상관없는데성인 되자마자 바로 집 나오고 싶거든요근데 허락해주실리는 절대 없고무작정 집 나오면 저 아는 지인, 학교, 회사, 동네 다 뒤지실 분들이에요다들 성인되서 독립하라고 하는데저는 성인이 되서도 독립이 안될거같아요..지인들 피해주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추가세상에.. 오늘의 톡에 제 글이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지금까지 제 글은 항상 조회수 100도 못넘기고 묻혀서 이 글도 어제 쓰고 오늘 삭제하려고 했거든요.. 답답해서 속풀이식으로 간단하게 쓴건데 생각보다 커졌네요 핳저는 올해 19살 되는 음대입시준비생이고요지금 입시공부를 하고있는 스튜디오에서 입시 끝나자마자 일 할 계획입니다지금까지 모아둔 돈은 600정도 있고요자취방을 잡을 정도로 꿈이 큰건 아니고요 고시원이나 세 싼곳에서 자고식사는 회사에서 사주는 밥 먹고요자금에 대한건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하고 돈 벌 방법도 있어서 별로 안생각해봤었는데이정도면 괜찮나요..?++아 독립하려는 이유는요부모님이 엄청 가부장적이시고 보수적이세요그리고 부모님은 제 의견 다 무시하시고 전 부모님 말씀 들어야하고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어딜가든 누구랑 있든 다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하고 폰에 위치추적기도 있어요통금은 따로 없지만 학원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와야하고요 사실 못놀아요 매일 학원 있어서용돈 안받고 엄마카드로 생활해서 밥 아닌 뭔갈 사면 무조건 엄마한테 연락오고요저번주엔 강남역 지하상가가서 1시간정도 보면서 츄리닝이랑 목도리 샀는데 한소리 들었네요ㅋㅋ1분 1초가 아까운 시기에 뭐하는거냐 1시간정도는 놀아도 되는거냐 한심하다..엄마는 제가 한시라도 공부를 안하고 있으면 맘에 안들어하세요 10시간 공부하고 들어와도 좀만 놀아도 한심하단 소리 듣네요 저 취미도 없어요 가끔 판이나 둘러보지이 글은 어제 아빠한테 미친년, 또라이년 년년 소리 듣고 방문에 물건 집어던지고그런 상황에서 이제 더 못참겠다 싶어서 독립 정말 결심해서 쓴거고요왜 욕을 들었냐면요 새벽 1시에 친구랑 전화하고있었어요 방청소하면서요근데 아빠가 안자고 전화하냐는 이유도 아니고 새벽에 전화하는게 정상이냐?라고 하셨어요저는 이게 왜 정상이 아니냐고 했고 아빠는 말대꾸 한다며 화를 내고왜 새벽에 전화하는게 비정상적인거냐 물어도 그냥 상식이다, 예의가 아니다 라고만 하세요사실 평화를 위해서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끝냈으면 좋을텐데 항상 그렇게 해야지 생각은하는데 제가 자기주장이 좀 세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거 틀렸다고 생각하는거 다 말해야 하는 성격이거든요.. 결국 끝까지 저는 다른사람 피해 안주고 전화하면 된다고 주장했고 아빠가 욕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미친년, 또라이년, 생각이 없는 년.. 저는 이소리 듣고 당연히 무의식적으로라도 표정이 안좋겠죠 저는 저소리 들으면서 그냥 얼빠져서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어디 부모를 그따구 눈빛으로 쳐다보냐 인성이 글러먹었다.. 대학 가지마라 니 대학안가면 돈 굳고 나는 좋다 다 때려쳐라 아무것도 하지마라 협박하시고 나는 널 이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인성이 왜 그따구냐 하시다가 가셨는데 그래도 화가 안풀리셔서 다 들리게 욕하시고 제 방문에 뭘 던지더라고요.. 그리고 끝났어요어제 일 지나고 오늘은 제 인사 다 무시하고 계시는 중이네요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일일히 모든 댓글에 답글은 달지 못했지만 조언, 경험담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