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첫 사회생활 막연한 불안감

사회병아리2018.01.03
조회13,865

+)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쓴 글이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ㅠㅠ

댓글 달아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캡처해서 힘들 때나 초심을 잃은 것 같을때 보겠습니다
물론 실무수습들어가기 전부터 계속 볼 것 같아요ㅎㅎ

방금도 댓글 읽었는데 인사, 겸손, 예의 등등.. 항상 생각하고 다짐하는 기본적인 것들이었지만 새삼스레 또 상기하게 되네요.(경계해야할 것들도 잘 새기겠습니다)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해나겠습니다
몇 년 일하고 부딪쳐본다면 저만의 노하우도 생기겠죠?ㅎㅎ

귀한 시간 내주셔서 다시 한 번 더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모두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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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5살이 된 여자입니다

2월 졸업예정이고.. 준비하던 게 잘 되어 합격한 후 교육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급이긴하지만 말단까진 아니고 조금의 책임감이 좀 더 있어야 할 위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어느 자리든 책임감은 당연히 있어야겠지만요.)

그런데 제 직종 특성상 제가 지원한 직급에 저처럼 어린나이에 들어온 사람이 별로없습니다.

대부분 말단부터 시작하여 올라오신 분들이 많아 나이도 꽤 있으시고, 당연히 제 직급보다 낮으신분들도 나이가 저보단 많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들어가신 선배님께선 저보고 나이도어린데 그 위치라면 좀 힘들거라는 말씀을 하셔서 걱정이 되더군요

면접에서도 면접관분들이 제 나이를 아시곤, 나이와 관련해서 직장내의 어려운 상황을 예를 들어가며 어떻게 할거냐 물어보신적도 있으니 더 걱정입니다ㅜ

일이야 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한다지만, 사회생활 자체는 정말 처음이기 때문에 토커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뭐 별거아니라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이제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거라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네요ㅎㅎ..

저같은 상황에 있으셨던 분, 현재 진행중인 분이나 아니면 상급자가 나이가 어릴때 어떤 부분이 좋지않았는지, 그러한 상황들과 조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