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욕설과 폭력 참기힘듭니다

서로위하자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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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인 남편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아내에게 시도때도없이 욕설을 듣고있고
몇달전부터는 폭행도 당하고있습니다
아내가 욕설을 시작하게된 사건이 하나있습니다
결혼전 사귀던 여자가 다시 연락이와서 피하던중
제 직장에 찾아오는바람에 만난적이있었고 그일이
알려지게되면서 아내가 확대해석을하는바람에
언쟁이오갔는데 제가 계속 아무일도없었다고하니까
그걸 믿지않고 욕설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세살아이가 듣는 앞에서 저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제가 먼저 잠들면 발로 등을 차서 깨웁니다
심할때는 제 어머니와 아버지를 욕하고
한번은 술에취해있을때 제어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는데
아내가 어머니의 어떤말에 감정이 상해 아들 잘못키운죄를
다갚아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일로 저희 어머니는 몹시
충격을받으시고 모욕감까지 들어서 아내를 안보고계십니다
장모님이 아내를 혼냈지만 장모님에게까지 대들고 가출을
했고 돌아왔을땐 돈이 다떨어져 온것인데 버릇고치려
화를냈다가 아내의 폭력을 보게되었고 그로인해
어깨에 피멍이들고 종아리에 멍이 들었습니다
저는 반격은 하지않고 힘으로 제압만했고 분을 삭히지못한
아내가 소리를 지르고 여러 집기들을 집어던져서 파손시켰
습니다 아내는 그날이후부터 툭하면 제 팔이나 배를 꼬집고
발로 차고 소리를 지릅니다
제가 외도를 한것도아닌데 지나친 망상으로인해
예전과는 전혀 다른사람이되었습니다
아내는 화가나면 주체를 못하고 난리를치며
그 화도 별거 아닌것에서 폭발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담배를 피려고 나가면 어디가냐고
화내고 더럽다고하고 안나가겠다고 현관에서 다시들어오면
자기놀리냐고 화를 냅니다 그리고 폰게임하면 그자체로
짜증이폭발하며 아내를 예전으로 돌려놓고자 기분좋으라고
커피와 디저트같은거 테이크아웃으로 사서 집에 들고오면
커피숍 왜갔냐고 따집니다 이거사러 다녀왔다하면
전여친 들먹이며 이런거 좋아했냐고 소리치면서 커피를 제가 자는 이부자리에 뿌리고 디저트는 뜯지도않고 집밖으로 던져버립니다 아내의 지나친 반응이 이해가안가서 혹시 장인어른이
과거 외도를하셨는지 아니면 아내가 저를 만나기전 사귀던 남자가 바람을피운건지 모르겠지만 이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두렵습니다 어떻게해야 아내의 화가풀리고 예전처럼 살수있을지 고민됩니다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