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남자친구한테 느끼는 감정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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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변했다. 내가 먼저 변해서 걔도 그런 거라고 합리화했지만 어쨌든간에 걘 변했다.

이제 내 카톡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할 일을 하다 문득 생각이 나면 보는 정도. 원래라면 내 카톡이 언제쯤 올까, 몇분뒤에 올까 핸드폰을 잡고 기다리던 너였는데.

그러게 애초에 그렇게 잘해주지 말라고 했는데. 남들 말처럼 처음엔 별도 달도 따줄 것 같더니 얼마 못 가 변해버린다

☆☆이와 난 짧은 시간에 뜨거웠던 만큼 빨리 식어버린거 같다

지금 이렇게 글을 끄적이면서도 난 이게 사실이 아닐거라고 다시 합리화를 한다 내일이면, 며칠 뒤면 난 다시 이 메모장에 글을 쓰겠지

'☆☆이는 변한 게 아니었다.내가 착각한 것이었다.' 라고.





일기장에 있는 제 감정을 적어봤어요 우리 많이 위태하죠?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