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네이트 판 글을 보면서 저런걸 누가쓰지 이러고 보던 나인데...내가 쓰는구나 참 이럴때 보면 아프고 난뒤 후회 한다는걸 왜 미리 알지못할까 ..뭐 그래 구구절절 이야기 해도 돌아오지 않는 시간은 똑같은 거니깐 아직 내가누군지 여긴 어딘지 아직도 마치고 웃으면서 들어와서 드라마보면서 있는 모습이 그립고 아니 지금이라도 문열고들어와서 드라마 볼꺼 같은데 내잘못이긴 하지만 너무 확고한 니 결정에 화도나고 당황 스럽고 나이차이가 5섯살 이지만 누구보다 의젓하고 어른스럽고 보잘것없는 나를 2년동안이나 사랑해준 너 참 20살 어린나이에 놀기 좋아하고 한창 그럴때 내가 실타고 해서 친구들도 안보고 노는걸 포기해준 고마운 사람 20대 중반이지만 철없는 날 보살펴주고 투정받아주고 다해준 너 지금에서야 왜 그토록 너가 싫어하고 짜증냇던게 기억이나는지 후회스럽고 원망스럽네 길게 쓰면 한도끝도없을꺼같아서 걍 여기다 못한말 적는거야 혹시나 이런글 돌아댕기다 나다싶을수도 잇으니깐 ㅎ ㅎ 뭐 기다릴께 아니 기다려볼께 희망이란걸 포기하고 살아가면 지금버티던게 무너질꺼 같아서 만약 니가 나한테 다시 기회를 주면 정말 잘할수 있을꺼 같아서 일주일 한달 두달 계속 기다릴수잇다 너만 다시와서 내 옆에서 드라마 보면서 야식 시켜먹고 맥주 한캔 하던 모습을 볼수잇으면 ㅎㅎ 사랑하고 사랑한다 정말로 다시 와줘 기회를 한번만 줘 ......
2년사귄 세상에서 하나뿐인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하루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