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예비신부가 페미니즘 성향이 너무 강합니다... 뭐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닙니다. 처음엔 배려심 많고 두루뭉실 한 여자였어요. 근데 4개월 전 다니던 회사를 퇴직 후 집에만 있었는데 그때 페미니즘 정보를 굉장히 많이 접했나봅니다. 갑자기 어느때부터인가 '이 시대 여성들은 너무 불쌍하다.' '우리는 차별만 받는 존재다.'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 얘가 왜이러나 싶다가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대했습니다. 근데 점점 저와 함께 있는 상황속에서 자꾸 이상한 곳에서 피해의식을 가지더라구요.
원래 저희는 데이트통장을 만들어서 같이 넣어서 쓰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불합리하다는겁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많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8분의 2만 내거나 안내도 된다는겁니다. 이거가지고 한번 싸웠죠.
그리고 제가 이번에 차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퇴근 후 달려갔고 여자친구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했죠. 그리고 원래 하던 장난대로 '아 남자가 이정도는 끌어 줘야지~ 이런 남자 어때?' 이랬습니다. 뭐 저희 사이에 이런 장난은 별거 아니예요. 여자친구도 평소에 저한테 뭐 좋은거 사면 '여자가 이정도는 달고 다녀야지~ 이런거 장식한 여자 어때? 내 옆에 있을 자신 있어?' 하는 식의 말장난을 많이 했어요. 근데 제가 위에 말을 한 순간 갑자기 저한테 '와...재수없어...' 이러더라구요. 제가 당황해서 여자친구 얼굴을 쳐다봤죠.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저한테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뭘 봐? 차 바꿔서 좋아? 여자앞에서 그렇게 으시대서 좋아? 남자가 그렇게 잘났냐? 하여튼간 요즘 남자들은 가진건 없으면서 자존심만 강해가지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울컥했습니다. 차를 골목으로 들어가서 세워두고 말을 했죠.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요즘 여자들이 이래서 불쌍하답니다. 남자들은 가진 건 없으면서 지 잘난멋에 으시대기만 하고 여자 무시한다고. 이래서 요즘 여자들이 굉장히 불쌍한거라고.
이거가지고 한참을 싸웠는데.... 점점 들어보니 페미니즘 강조하는 여성들이랑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서로 연락 안한지 일주일 쯤 됐을때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말했습니다. 우리 결혼 하지말자고... 여자친구가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서로 말 안하고 한 10분쯤 있다가 제가 그냥 전화 끊었습니다. 많이 울고 또 울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렇게 한달 쯤 있었고 점점 삶이 괜찮아지기 시작했는데 여자친구한테 밤중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여자가 페미니즘 성향을 가지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됐냐는겁니다. 여성들이 그동안 피해 많이 봤으니까 이제 좀 기 좀 펴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여자들 기 펴도 된다고... 근데 너는 기를 편게 아니라 나를 기죽이고, 무시하고, 깔아뭉게고 있다고... 예전에 있던 배려심이 아예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는 너무나 많이 배려하고 있답니다. 저랑 있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드는 구석들이 많지만 다 참고 받아주고 있답니다. 하하하....... 제가 딱 말하고 끊었지요. '니가 그런 생각을 가지기 시작해서 내가 결혼하지 말자고 하는거다.'
저는 결혼이라는건 배려와 용서, 양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하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상대의 기준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것이 결혼의 첫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불만 가득 찬 여자와는 행복한 미래가 전혀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평생 저 불만 살고 살 수는 없습니다.
지금도 주기적으로 전화오네요... 문자는 안보내서 뭔 말 하려고 전화하는 진 모르겠지만...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솔직히 여자친구가 전으로 돌아와만 준다면 결혼 평생 엎어주고 살고 싶습니다. 허나...그런 여자는 이미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금의 여자친구와는 절대 같이 못삽니다... 인터넷이 원망스럽네요...
예비신부에게 결혼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예비신부가 페미니즘 성향이 너무 강합니다...
뭐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닙니다.
처음엔 배려심 많고 두루뭉실 한 여자였어요.
근데 4개월 전 다니던 회사를 퇴직 후 집에만 있었는데
그때 페미니즘 정보를 굉장히 많이 접했나봅니다.
갑자기 어느때부터인가
'이 시대 여성들은 너무 불쌍하다.'
'우리는 차별만 받는 존재다.'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 얘가 왜이러나 싶다가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대했습니다.
근데 점점 저와 함께 있는 상황속에서 자꾸 이상한 곳에서 피해의식을 가지더라구요.
원래 저희는 데이트통장을 만들어서 같이 넣어서 쓰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불합리하다는겁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많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8분의 2만 내거나 안내도 된다는겁니다.
이거가지고 한번 싸웠죠.
그리고 제가 이번에 차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퇴근 후 달려갔고
여자친구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했죠.
그리고 원래 하던 장난대로
'아 남자가 이정도는 끌어 줘야지~ 이런 남자 어때?'
이랬습니다.
뭐 저희 사이에 이런 장난은 별거 아니예요.
여자친구도 평소에 저한테 뭐 좋은거 사면
'여자가 이정도는 달고 다녀야지~ 이런거 장식한 여자 어때? 내 옆에 있을 자신 있어?'
하는 식의 말장난을 많이 했어요.
근데 제가 위에 말을 한 순간 갑자기 저한테
'와...재수없어...'
이러더라구요.
제가 당황해서 여자친구 얼굴을 쳐다봤죠.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저한테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뭘 봐? 차 바꿔서 좋아? 여자앞에서 그렇게 으시대서 좋아?
남자가 그렇게 잘났냐? 하여튼간 요즘 남자들은 가진건 없으면서
자존심만 강해가지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울컥했습니다.
차를 골목으로 들어가서 세워두고 말을 했죠.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요즘 여자들이 이래서 불쌍하답니다.
남자들은 가진 건 없으면서 지 잘난멋에 으시대기만 하고 여자 무시한다고.
이래서 요즘 여자들이 굉장히 불쌍한거라고.
이거가지고 한참을 싸웠는데....
점점 들어보니 페미니즘 강조하는 여성들이랑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서로 연락 안한지 일주일 쯤 됐을때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말했습니다.
우리 결혼 하지말자고...
여자친구가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서로 말 안하고 한 10분쯤 있다가 제가 그냥 전화 끊었습니다.
많이 울고 또 울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렇게 한달 쯤 있었고 점점 삶이 괜찮아지기 시작했는데
여자친구한테 밤중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여자가 페미니즘 성향을 가지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됐냐는겁니다.
여성들이 그동안 피해 많이 봤으니까 이제 좀 기 좀 펴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여자들 기 펴도 된다고...
근데 너는 기를 편게 아니라 나를 기죽이고, 무시하고, 깔아뭉게고 있다고...
예전에 있던 배려심이 아예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는 너무나 많이 배려하고 있답니다.
저랑 있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드는 구석들이 많지만 다 참고 받아주고 있답니다.
하하하.......
제가 딱 말하고 끊었지요.
'니가 그런 생각을 가지기 시작해서 내가 결혼하지 말자고 하는거다.'
저는 결혼이라는건 배려와 용서, 양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하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상대의 기준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것이 결혼의 첫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불만 가득 찬 여자와는 행복한 미래가 전혀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평생 저 불만 살고 살 수는 없습니다.
지금도 주기적으로 전화오네요...
문자는 안보내서 뭔 말 하려고 전화하는 진 모르겠지만...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솔직히 여자친구가 전으로 돌아와만 준다면
결혼 평생 엎어주고 살고 싶습니다.
허나...그런 여자는 이미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금의 여자친구와는 절대 같이 못삽니다...
인터넷이 원망스럽네요...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