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같이 내려가자는 (시댁)작은집

1232018.01.04
조회10,865

결혼2년차 맞벌이 부부 입니다.

결혼전 부터 혹시..결혼 하고도 이러는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신랑한테 얘기했었죠..

결혼 하고도 광주갈때 이렇게 같이 가게되면  1시간도 아니고

불편하다고, 신랑 알았다고 했었는데...

가끔 훅 들어오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간다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 집은 남양주고 시댁 작은아버님댁은 신림동 입니다.

저희 시댁은 전라도 광주고요

작은아버님댁은 우리집이랑 멀고 차도 있으시고 하신데

왜 굳이 시댁 내려 갈때마다 사람 불편하게 같이 가자고 하시는지..(우리차로)

아니면 작은아버님이 일 때문에 늦게 오시거나 하실때는

작은어머님이랑 20살 넘은 도련님들까지 데리고 같이 내려 가라고 하시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신랑이랑 시댁 내려갈때 제가90프로 이상 운전해서 갔다와요

(신랑은 운전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느려서.. )

4시간 넘게 가야 하는곳을 왜 도대체 왜 같이 가자고 하는지..

그리고 남양주에서 신림까지 차로가면 1시간 넘게 걸리는데..

왜?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요?

결혼전에 어떻게 하든 상관없지만,

결혼해서 이제 제가 있는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내려가는 동안 말도 편안하게 못하고 휴게소도 그렇고 노래도 ...

불편하게 계속 말은 이어 가야하고 ...

 

답답해서 올려보내요 으앙ㅠ

시댁은 평생 이렇게 불편한 건지..

결혼전에 생각없던것들이 ㅠ

 

모시러 가고 모셔다 드려야하고 무슨 고생인지 정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