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땡이는 시댁에서 먼저 엄마따라나온 죄?로 엄마와 태교도 같이하고
지금은 사람동생한테 털뜯기면서 도망다니면서 살고 있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마지막으로 17살 방울할배 1년전 사진올리고 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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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땡이 쪼꼬 구조후
평소 봉사다녔던 사설보호소 (나주천사의집) 소장님께서
땡이와 쪼꼬와 함께 버려졌던 형제로 추정되는 8마리의 아이들을 구조하셨답니다
모두 입양을 가고 한마리만 아직까지 입양을 못가고있어요ㅜㅜ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angelshousa/32488
강아지공장에서 구조해온 우리집 쪼꼬,땡이
결혼2년차 이제 180일된 아들과
친정집에 17살 말티즈 방울이 할배, 신혼집에 2살된 말티즈 개님들을 보살피는 초보엄마랍니다!
데려온지 이제 1년 반된 우리 쪼꼬 땡이 자랑하러왔어요ㅎㅎ
참 못생겼죠?
유기견 유기묘 구조 임보 만하다가
결혼을 하면서 제 생에 처음으로 입양한
말썽꾸러기 쪼꼬,땡이 처음 데리고왔을때 모습이에요
쪼꼬,땡이는 번식농장에서 안팔리고 못생기고 쓸모없다고 버려진애들이에요
6개월이라는 짧은 견생동안 저렇게 지져분하고 더러운 케이지에서 추위 더위 견뎌가며 살아온아이들.
뛰어놀줄도모르고 사람도무서워서 오줌을 지리고
내려놓으니 땅에붙어서 달달떨기만 했던 아이들
이불위에도 앉을지모르고 케이지만 살아서 뒷다리에는 힘이없어서 바들바들떨리고 피부병에...목욕은 시켰을리 없으니 냄새가 어마어마했었어요.
처음 쪼꼬와 땡이를 데리고왔을때의 기억은 그저
처음타보는 차가 무서워서 불안해하고 멀미를해서 살겠다고 꾸역꾸역먹었던 싸구려사료를 가득토했다는거..이렇게 겁많은 못난이들과 신혼집에서 동거를 시작했답니다ㅎ
몇주간 집에서 안정시키고 적응훈련하고
생전 처음해보는 배변훈련도 하고
중성화 수술도 완료하고ㅎㅎ
6개월 개린이답게 신혼집 가구도 갉아먹고ㅎㅎ
못생겼다고 안팔린다고 방치되어있던 못난이가 이렇게 예뻐졌어요ㅎㅎ
요정도면 옳바르게 역변한거 아닌가요ㅎㅎ
사실 한마리만 입양하고 한마리는 임보 케어후에 입양을 보내려했는데.....
차마 한마리만 골라서 보낼수가없어서
10분거리 사시는 시댁에 두마리 데리고갔다가 먼저 따라오는 땡이만 데리고나오고 반 강제로 시댁에 입양??보냈어요^^;;;
시댁에 두고온 쪼꼬는 강아지는 집안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말씀하시던 아버님무릎에 누워서 배까고 낮잠자면서 지낸답니다ㅎㅎㅎㅎ
본의아니게 일주일한번 토요일은 친정에 17살 방울할배보러 ..일요일은 시댁에 쪼꼬보러 다니고있어요ㅎㅎ
우리 땡이는 시댁에서 먼저 엄마따라나온 죄?로 엄마와 태교도 같이하고
지금은 사람동생한테 털뜯기면서 도망다니면서 살고 있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마지막으로 17살 방울할배 1년전 사진올리고 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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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땡이 쪼꼬 구조후
평소 봉사다녔던 사설보호소 (나주천사의집) 소장님께서
땡이와 쪼꼬와 함께 버려졌던 형제로 추정되는 8마리의 아이들을 구조하셨답니다
모두 입양을 가고 한마리만 아직까지 입양을 못가고있어요ㅜㅜ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angelshousa/3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