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 둔 커플 입니다.

예비신랑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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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될 사람은 현재 오피스텔이 있습니다. 저는 아파트가 있구요.
제 아파트에서 동거한지는 한 4달정도 되어 갑니다
오피스텔은 신부 직장 근처에 있어서 가끔씩 자고 옵니다(날이 너무 춥거나 몸이 많이 안 좋을 때 혹은 야근으로 퇴근이 늦었는데 제가 데릴러 가기 어려울 때등)
제가 방을 빼서 합치고 그 돈을 아껴서 신부 먹고 싶은거나 갖고 싶은거 사는데 보태라고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 후에 별 말 없다가 요즘 들어서 갑자기 결혼 후에 자유를 보장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오피스텔을 지금 빼면 결혼 후에도 한달에 1박 호텔에서 자거나 아니면 제가 집을 비워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피스텔도 안뺄거고 결혼후에도 외박을 하겠다고 합니다
결혼 후에 순전히 자유를 목적으로 외박을 하는게 정상인건가요 유부녀가??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제가 잘못 생각할 수도 있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