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고민되는데요.어떻게해야될지막막합니다.

할루할루2018.01.04
조회511

인천대학교 대학교 2학년 기계공학과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학교에 대한 애정도 없고 그래서인지 학교도 자주 안가려고 시간표도 최대한 최소학점으로 짜고 다녔어요.

 

그러면서 반수를 했는데 부모님께는 비밀로 해야되니 아르바이트를 2월~8월까지 하면서 수능 인강 및 독서실을 끊고 공부를 몰래 몰래 했는데요.

도저히 수학 가형으로 (인천대학교 정시로 기게공학과 최초합 했었습니다.) 1등급을 못만들것 같아서 , 대학시절에 경제학과에 흥미를 가졌고, 복수전공을 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대학학벌에 연연해있던 터라, 반수를 했는데 생각보다 사탐을 망쳐버렸네요.

국어 3, 수학1 , 영어3, 사탐 3 , 3 

문과입시는 처음해본터라 대학가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이과였다면 숭실대는 갔을텐데요.

 

광운대 행정 추합,법학과 추합. 명지대학교 행정 추합, 인하대학교 불합격+추합 선

이렇게 뜨네요...

 

그냥 행정학과 갈바에는, 다시 복학에서 인천대학교 졸업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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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마치고 아버지 책장을 보면서 서적을 가져와 읽은 "하버드 4시반 "이라는 책을 읽고 , 제가 진정 한계라는 것에 도달했었나? 그렇게 열망했었나? 에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되었네요.

 

대학만을 열망하는것인지? 혹은 무엇이 되고 싶은건지 아직까지 제 스스로 확답을 못내리겠네요..

1.

제 스스로 작게 나마 내린 결론은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학과나 법학과에 붙게 된다면 ,

그에 맞게 이제는 취직을 염두해 두고, 공무원 공부를 할까?(9급을 붙은적이 있습니다..)

2.

혹은 인천대학교 라는 타이틀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스스로 떳떳하게 생각하고

대학생활을 열심히 마쳐서 it나 전자기기 쪽으로 취업을 해보려고 용기를 내볼까?

3.

어차피 마음속에 자신의 대학교를 부끄러워했다면 나중에도 후회할 생각이라면,

군대를 갔다오고나서 마음을 비우고 다시 한번 도전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이 3가지 중에서 무엇이 더 나은 판단인지 어르신분께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 나이는 22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