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중반 여자에요 어디가서 얘기할곳도 없고 익명성을 빌려 얘기를 해봅니다
몇일전 고등학교 후배남자애를 만났습니다 예전에도 만났을때 제 고민들 다 들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매너도좋은친구?? 제가 짧은 옷을 입고오면 옷으로 가려주고 뭐그런.. 남자로는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구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친구관계문제 가족문제 학업문제 등등 여러 스트레스가 섞여 힘들어서 술을 먹고있었는데
그 고등학교 후배랑 한 이년만인가 어떻게하다 연락이 닿아 만나게되었죠
새벽에 그친구랑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편의점에서 술을 사들고와서 노래방에 가고싶다했어요 한 2-3시쯤이였어서 노래방이 문을 열겠냐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있던곳이 작은동네라 노래방이 잘없거든요
그러다 어떻게 모텔에가자고 그러길래 저는 추운데 모텔에서 술을 마시고 자고 가면 되겠다 생각이 들어 알겠다고 했습니다
전 진짜 술먹고 잘생각으로 아무데나 싼곳으로 가서 술을마셨습니다
저는 술에 많이 취해 힘들다고 고민들 얘기하다 막 울었어요
그친구가 제앞으로와서 괜찮다고 다독여주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이르켜 세우고는 침대에 가서 앉히더군요
저는 정말 그 친구가 그러지 않을거라 신뢰하고 있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따라갔어요
그러더니 침대에 저랑 같이 눕더군요
저는 술이 취해 그냥 몸이 따라가는데로 누었습니다
근데 아 이건아니다 싶더군요
그래서 뭐냐면서 일어나서 다시 탁자에 앉아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고 기억이 잘안나는데 침대에 제가 누워있더군요 그러면서 그 친구가 저한테 키스를 하려하길래 왜이러냐고 너 미안한데 안그랬으면 좋겠다며 손으로도 막으며 얼굴을 피했습니다
그러고 포기하는다 싶어 저는 잠에 들었구요
그런데 자는 도중에 제 몸을 만지는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항을하다가 성관계를 했습니다
저의 첫경험이였어요
너무 아파서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했지만 괜찮다고 힘을빼보라고 말하더군요
술에 취해 몸도 제말을 안듣고 너무아프고 무섭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내가 여기서 크게 화를내고 저항을 한다면 내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를 한명 더 잃을까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인복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 지금있는 친구들이 정말 귀하거든요
그래서 성관계가 끝나고 저는 그 부분이 너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친구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러고 다시 자다가 아침이 되 헤어졌습니다
집에 잘가라는 문자가 와있길래 술이 아직 덜깨서 정신도없고 답장도 안보내고 몇일이 지났네요
몇일동안 정말 수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엔 그친구한테 화가 났다가 내가 큰 저항을 안한 내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첫경험은 정말 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받으면서 하고싶었는데 제가 너무 더럽고 싫을때도 있고 정말 몇일동안 그날일 밖에 생각나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싶네요
남사친이랑 첫경험
몇일전 고등학교 후배남자애를 만났습니다 예전에도 만났을때 제 고민들 다 들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매너도좋은친구?? 제가 짧은 옷을 입고오면 옷으로 가려주고 뭐그런.. 남자로는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구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친구관계문제 가족문제 학업문제 등등 여러 스트레스가 섞여 힘들어서 술을 먹고있었는데
그 고등학교 후배랑 한 이년만인가 어떻게하다 연락이 닿아 만나게되었죠
새벽에 그친구랑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편의점에서 술을 사들고와서 노래방에 가고싶다했어요 한 2-3시쯤이였어서 노래방이 문을 열겠냐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있던곳이 작은동네라 노래방이 잘없거든요
그러다 어떻게 모텔에가자고 그러길래 저는 추운데 모텔에서 술을 마시고 자고 가면 되겠다 생각이 들어 알겠다고 했습니다
전 진짜 술먹고 잘생각으로 아무데나 싼곳으로 가서 술을마셨습니다
저는 술에 많이 취해 힘들다고 고민들 얘기하다 막 울었어요
그친구가 제앞으로와서 괜찮다고 다독여주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이르켜 세우고는 침대에 가서 앉히더군요
저는 정말 그 친구가 그러지 않을거라 신뢰하고 있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따라갔어요
그러더니 침대에 저랑 같이 눕더군요
저는 술이 취해 그냥 몸이 따라가는데로 누었습니다
근데 아 이건아니다 싶더군요
그래서 뭐냐면서 일어나서 다시 탁자에 앉아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고 기억이 잘안나는데 침대에 제가 누워있더군요 그러면서 그 친구가 저한테 키스를 하려하길래 왜이러냐고 너 미안한데 안그랬으면 좋겠다며 손으로도 막으며 얼굴을 피했습니다
그러고 포기하는다 싶어 저는 잠에 들었구요
그런데 자는 도중에 제 몸을 만지는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항을하다가 성관계를 했습니다
저의 첫경험이였어요
너무 아파서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했지만 괜찮다고 힘을빼보라고 말하더군요
술에 취해 몸도 제말을 안듣고 너무아프고 무섭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내가 여기서 크게 화를내고 저항을 한다면 내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를 한명 더 잃을까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인복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 지금있는 친구들이 정말 귀하거든요
그래서 성관계가 끝나고 저는 그 부분이 너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친구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러고 다시 자다가 아침이 되 헤어졌습니다
집에 잘가라는 문자가 와있길래 술이 아직 덜깨서 정신도없고 답장도 안보내고 몇일이 지났네요
몇일동안 정말 수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엔 그친구한테 화가 났다가 내가 큰 저항을 안한 내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첫경험은 정말 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받으면서 하고싶었는데 제가 너무 더럽고 싫을때도 있고 정말 몇일동안 그날일 밖에 생각나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