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돌잔치 마치고 얼마 되지않아 같은 동네에 사는 유부녀와 남편이 불륜관계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결혼초부터 늘 다른여자를 물색하는 낌새(남편의 아이디로 채팅시간이 수천시간에 달하고, 끊임없이 쪽지로 여자를 꼬시고, 다른여자에게 보낼 문자메세지를 저에게 잘못보내고, 등등... 여러가지 정황)가 있었지만 미련하게도 아이가 생기면 달라질거라는 생각에 아이까지 낳고 살다보니 이런 큰일이 닥치더라고요.
여자문제 이외에도 싸우기만 하면 나오는 폭언, 폭력때문에 상당히 저 나름대로 우울감을 오래 가지고 있었으며, 이 문제 또한 아이가 생기면 달라지지않을까 많은 기대를 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내용이 길어질것 같아서...
남편에게는 양육권을 가져오고 양육비를 충분히 받는것, 재산분할로 제가 살 기반을 마련하는것으로 복수할 예정입니다(아직 재판중이므로... 제 바램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간녀를 용서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간녀 본인도 딸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유부녀였고, 제가 아이를 임신했을때 심지어 저희집에 자기 아이들과 남편까지 데리고 왔었습니다. 제가 차린 밥 온가족이 맛있게 먹고 돌아갔습니다.
저 임신했을때부터 남편과 애인관계였으며
제가 무심코 남편의 핸드폰에 남겨진 그여자의 메세지를 보고서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그만두시라고, 장문의 문자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해도 무시하고, 집앞에서까지 만나고
사랑한다 보고싶다 매일 문자 수십통씩 주고받고
호텔가고싶다고 징징거려서 남편과 하이야트 호텔에도 다녀왔더라고요.
둘다 휴가써서... (둘다 집에는 교육간다고 하고)
나중에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 집으로 와서 무릎꿇고 빌라고 해서 집에 와서 빌고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떠한 이유로도 서로 연락하지말랬는데
회사전화로 남편에게 계속 전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회사로 찾아가서 밖으로 불러 뺨 몇대 쳤습니다. 절대 전화한적 없다더라고요.
그러고선 자기언니한테 전화해서 그 상간녀의 언니가 제 전남편한테 난리치고
제 전남편이 또 저한테 난리치고, 저는 또 그여자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당하더라구요. 왜 자기만 가지고 그러냐고...
지금도 용서가 안되고, 사실 그때 간통으로 다 쳐 넣었어야했는데...
내 속은 썩어문드러지면서 그 여자 가정까지 왜 배려를 했는지... 제가 어리석었단 생각이 듭니다.
양육권, 친권, 재산분할 소송중입니다.
약 9년정도 혼인관계 유지하였고
4살된 딸내미 하나 있습니다.
딸 돌잔치 마치고 얼마 되지않아 같은 동네에 사는 유부녀와 남편이 불륜관계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결혼초부터 늘 다른여자를 물색하는 낌새(남편의 아이디로 채팅시간이 수천시간에 달하고, 끊임없이 쪽지로 여자를 꼬시고, 다른여자에게 보낼 문자메세지를 저에게 잘못보내고, 등등... 여러가지 정황)가 있었지만 미련하게도 아이가 생기면 달라질거라는 생각에 아이까지 낳고 살다보니 이런 큰일이 닥치더라고요.
여자문제 이외에도 싸우기만 하면 나오는 폭언, 폭력때문에 상당히 저 나름대로 우울감을 오래 가지고 있었으며, 이 문제 또한 아이가 생기면 달라지지않을까 많은 기대를 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내용이 길어질것 같아서...
남편에게는 양육권을 가져오고 양육비를 충분히 받는것, 재산분할로 제가 살 기반을 마련하는것으로 복수할 예정입니다(아직 재판중이므로... 제 바램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간녀를 용서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간녀 본인도 딸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유부녀였고, 제가 아이를 임신했을때 심지어 저희집에 자기 아이들과 남편까지 데리고 왔었습니다. 제가 차린 밥 온가족이 맛있게 먹고 돌아갔습니다.
저 임신했을때부터 남편과 애인관계였으며
제가 무심코 남편의 핸드폰에 남겨진 그여자의 메세지를 보고서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그만두시라고, 장문의 문자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해도 무시하고, 집앞에서까지 만나고
사랑한다 보고싶다 매일 문자 수십통씩 주고받고
호텔가고싶다고 징징거려서 남편과 하이야트 호텔에도 다녀왔더라고요.
둘다 휴가써서... (둘다 집에는 교육간다고 하고)
나중에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 집으로 와서 무릎꿇고 빌라고 해서 집에 와서 빌고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떠한 이유로도 서로 연락하지말랬는데
회사전화로 남편에게 계속 전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회사로 찾아가서 밖으로 불러 뺨 몇대 쳤습니다. 절대 전화한적 없다더라고요.
그러고선 자기언니한테 전화해서 그 상간녀의 언니가 제 전남편한테 난리치고
제 전남편이 또 저한테 난리치고, 저는 또 그여자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당하더라구요. 왜 자기만 가지고 그러냐고...
지금도 용서가 안되고, 사실 그때 간통으로 다 쳐 넣었어야했는데...
내 속은 썩어문드러지면서 그 여자 가정까지 왜 배려를 했는지... 제가 어리석었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에 와서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를 하는 것이 옳은건지
아님 그냥 배우자에게 증거자료를 살짝 보내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