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리동네에 작은카페에 친구랑 갔는데 거기 화장실이 안에있고 조그만 남녀공용이었음 깔끔했는데ㅜㅜ 그래도 공중화장실이니까 엉덩이 들고 싸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남자애가 들어오더니 둘다 한 1초간 멍때리다가 아 죄송해요 이러면서 걔가 나감...난 그 와중에도 중간에 끊을수가 없으니까 계속 오줌나오고ㅜㅜ 미친 알고보니 내가 문 잠금장치 사용법을 착각한거 처음보는 형태라ㅜㅜ 돌아와보니까 내쪽에서 정면으로 보이는사람이라 너무 민망한거야 친구랑 자리바꾸자고해서 잠깐 있다가 나감ㅜㅜ 진짜 이만큼 수치플겪기도 쉽지 않을것같아 지금까지도 기분이 괴상하다 핳ㅎ하...
오늘 인생수치플 겪었다ㅠㅠ